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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업적들+리플
뱀아 멍멍해봐 추천 0 조회 934 05.05.27 01: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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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7 01:08

    첫댓글 그분은..........지금은 어렵더라도...훗날 높게평가될듯합니다..........

  • 05.05.27 01:11

    전직 대통령들 중에선 가장 빛나는 분이죠..그 전 대통령들이 워낙 거시기해서 더욱더 빛나는 듯. 울나라를 위해서 노통이 퇴임후에 더 존경받기를 바라고..또 다음 대통령이 더 존경받았음 좋겠어요..

  • 05.05.27 01:29

    저는 객관적으로 보려할때 지금대통령도 겁나게 욕먹고 있지만 나름대로 긍정적 평가를 후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05.05.27 01:49

    먼 미래에 지금 사람들이 좋던 싫던간에 박정희,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업적은 인정 받을것 같습니다..

  • 질곡의 정치 인생을 살아 온뒤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 오른건 인정하는데 뚜렷한 업적은 없는듯.....그를 높이 평가하는것이 죽음에도 이러렀을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는것이 인간적으로 존경할 부분이지 대통령으로서 이룬 업적은 그리 높이 평가할 부분이 못됨..평가가 엇갈린다고 봐야겠지..사람마다

  • 05.05.27 02:16

    왜 그가 이룬업적이 없습니까?? 최초의 여야교체실현, imf단기간의 극복,남북 화해무드 조성,한국최초의 노벨상수상등 한국에 살면서 이런 위기상황들에 만성이 되셨는지요..

  • 05.05.27 02:02

    울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존경받는 분이시죠.......웃기는건 그런분이 두환이나 태우...정희같은 애들과 함께 국립묘지에 묻힌다는거.....똑같이 전 대통령 칭호를 받는다것.....그들과 함께 살아간다는거죠....

  • 05.05.27 02:23

    김대중씨는 얼른 숨겨놓은 딸내미에게 국정원 통해 준 돈 명확히 얼마인지 밝히고 DNA검사나 해야 할 듯.

  • 05.05.27 02:44

    그다지 충격적인 업적은 아닌듯..

  • 05.05.27 03:26

    잘한일도 있지만.. 대중이가 국민연금을 만드는 바람에.. .. 지금 아님 대대손손.. 국민들은 피똥을 싸고 있는 상태이므로..욕먹어도 할말이 없죠...

  • 05.05.27 09:10

    대중이의 실패작... 국민연금. 의약분업. 완전 개판. ㅡ.ㅡ

  • 05.05.27 09:10

    그리고.. 마지막으로 씨뿌리기.. ㅡ.ㅡ

  • 05.05.27 09:11

    김대중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김정일 한번 만나서 뭐가 달라졌죠? IT산업 육성해서 우후죽순처럼 졸업자 배출해놓고 정작 그런 프로그래머들이 제대로 취업이나 하며 제대로 된 월급 받는지 의문입니다. 프로그래머들 환경 다는 아니지만 열악하다고 하던데요.. ^^;; 잘 모르겠어요 전 김대중의 업적을..

  • 05.05.27 10:00

    많은 업적중 언급되지 않았으면서 내가 생각할때 정말 잘한 것중 하나: 재벌 문어발 정리 정말 아쉬운점: 좀만 더 젊어서 재선 삼선했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일본에 필적했을텐데.. 5년만으로도 일단 일본에 접근할 수 있는 아니 넘어설수있는 기초를 다지신듯... 존경합니다

  • 05.05.27 10:1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27 10:31

    러시아는 시베리아 철도 부설을 위해 철도장관회담을 제의했습니다. 이때 평화 경제협력 무드가 최고조로 달아올랐습니다. 당시에 부산에서 시베리아, 몽골, 러시아와 유럽 대륙을 거쳐 열차를 건설 하려고 했었죠..이 당시 분위기 가 얼마나 좋았으면 이런 계획이 났을 까요?

  • 05.05.27 10:31

    러시아는 시베리아 철도 부설을 위해 철도장관회담을 제의했습니다. 이때 평화 경제협력 무드가 최고조로 달아올랐습니다. 당시에 부산에서 시베리아, 몽골, 러시아와 유럽 대륙을 거쳐 열차를 건설 하고 했었죠..이 당시 분위기 가 얼마나 좋았으면 이런 계획이 났을 까요?

  • 05.05.27 10:33

    그리고 이때 이 분위기를 깨었던 것은 미국으로 알고 있습니다...북핵문제를 들고 일어 서면서 말이죠...

  • 05.05.27 11:35

    의약분업은 김영삼 때 통과됨 손명자여사가 약사출신이라서 그런지 약사 위주로 되었죠,미국도 안그러느데 주사약도 약국에서 처방받아서 병원에 다시 가져와 맞으라고 한 발상은 기가 막힙니다.약화사고를 막으려고 한다지만 약국에만 주사약이 있다는 자체가 더 위험한 일이죠,약국이 훨씬 많으며 약사들은 돈만 주면 처

  • 05.05.27 11:32

    의약분업은 김영삼 때 했는데 손명자여사가 약사출신이라서 그런지 약사 위주로 되었죠,미국도 안그러느데 주사약도 약국에서 처방받아서 병원에 다시 가져와 맞으라고 한 발상은 기가 막힙니다.약화사고를 막으려고 한다지만 약국에만 주사약이 있다는 자체가 더 위험한 일이죠,약국이 훨씬 많으며 약사들은 돈만 주면 처

  • 05.05.27 11:35

    방없이도 주사약도 줄텐데 약국에서 주사약을 처방 받아 다시 병원으로 가서 맞으라는건 진짜 웃기는거지요,환자들이 주사약 처방받아서 병원에 와서 맞질 않고 쟁겨놨다가 다른데 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처음엔 이러다가 다시 바꿨지만 어떤 놈이 돈쳐먹고 이렇게 만들었는지 웃기는 나라지요

  • 05.05.27 21:32

    다들 동전의 양면을 모르는 사람들이군...차라리 나에게 돌을 던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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