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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북한산 우이령길(2016.12.8, 목요도보)
언젠가는 추천 0 조회 266 16.12.08 19: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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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8 19:52

    첫댓글 "좋은 말로 할때 저기 서 계세요~"
    끌려(?)가서 찍힌 사진치고는 잘 나왔지요? ㅎ
    늘 우리 회원님들 부지런히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16.12.08 21:43

    호젖하고 좋은길 좋은그림 남기시느라 수고가 많아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08 21:44

    조용조용 매번 도보때마다
    좋은추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12.08 22:02

    에이 예쁘게 나온 여자 회원님들 멋진 남자회원님들 못생기긴 했지만 나도 한컷할걸 그랬나?
    후회되는 순간입니다~~ 언제나 고정 핸폰 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 16.12.09 15:33

    달님이님~
    달님이님은 언제나 고우시답니다~
    후배들에게 양보하시는맘 다 안답니다~~ㅎ
    담부터는 우리들과 함께~~
    아시죠??~~^^

  • 16.12.09 07:31

    일편단심 길사랑의 변함없는 진사님
    트래킹중~ 사진이 잘나오겠다 싶은곳을 지나칠때면
    지나치는 길벗님들을 꼭 불러세워서 한컷을 담으시는 진사님
    오늘은 사진을 안찍으실래나 싶은날도...
    좋은길 걷다보면 본능적으로 핸폰을 꺼내드시는 언젠가는님!!
    님의 노고로 풍성해지는 사진첩
    한결같은 변함없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 16.12.09 09:08

    언젠가는님의 예쁜추억 사진으로 흔적 남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휘바람님의 좋은길 안내에도 감사드리고......
    윤앤현총무님의 정성어린 어묵꼬치 맛나게 먹었고 여기저기 검색하여 찾은 맛있는 손만두국도 맛있게 먹었고 여러가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의 도보 친구들과의 만남도 즐거웠구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

  • 16.12.09 15:07

    어릴적 가까운곳에 살았으면서도 우이령길은 처음 가본길이였네요~
    언젠가는님도 첨이라 하셨죠??~~^^
    길도 편하고, 아름드리 소나무도 실컷보고,다정한 길벗들과 웃음꽃 함박피우던 우이령의 추억들이 언젠가는님의 앵글에 잡혀 행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12.09 15:30

    언젠가는님!
    편안하고 평범한 길인것 같았는데
    차암~ 다양하게 찍으셨네요.^^
    지금은 어딜가도 약간은 삭막해보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참 좋습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6.12.11 07:53

    언젠가는님, 오늘도 변함없이 진사님으로 활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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