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상시에
'읽어볼 만한 책이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으면
일단 노트나 핸드폰에 적어놓고, 둘째는 주로 주말에 인터넷으로 교보에 주문하는 습관이 있답니다.
물론 읽고 안읽고는 그 다음의 문제랍니다ㅎㅎ....
(사 놓기만 하고 읽지 않은 책도 있고, 좋은 책인줄 알고 샀는데 거의 볼만한 내용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ㅎ)
올해도 주문해서 읽지 않은 책이
20여권 정도는 되는데
그것을 차례대로 읽고 있답니다.
오늘은
'협력의 역설', '세계를 지배하는 자연법칙' 중 카오스와 복잡성이라는 장의 책을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