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견적은 대략 90만원 정도 잡혔내요 ㅎㅎ.... 연비로 인한 고심이 엔진 해드 점검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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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경 차량 부조현상으로 플러그 6개 교환하면서 그릴쪽 해드에서 운전석쪽으로 1번 플러그가 타버린 상황을
사진으로 보여 드린적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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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정도 지난 오날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결과는 동일... 똑같은 자리만 타버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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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비하시는 매형과 상의후... 2가지 결론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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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점화코일 이상유무 (단 이것은 원인사항이 되기 좀 드물다)
2번 해드에 유격, 해드 자체 구멍발생 (의심히 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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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응급조치 우선했습니다. 1번과 3번 점화 플러그와 점화코일을 교환해서.. 추후 확인해 보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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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플러그가 타 있다면.. 해드 문제
안타있다면 코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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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이 90이 나온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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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공업사로 이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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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 재생부품, 타이밍 밸트 셋트, 공임 해서 입니다...... 해드 작업 공임만 40이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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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가 나왔으니 답을 써야된다는게 제 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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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결과 보고는 계속 해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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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센서류 점검 이상무 ... 파형검사까지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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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건 매형의 이야기 입니다....
핸들 돌리고 출발할때 하부에서 딱딱 관절 부러지는 소리가 간혈 적으로 나고 조인트 고무가 멀쩡하다면...
조인트 간극이 안맞아서 나는 소리라고 합니다.... 철판 하나 대서 마추면 된다고 하내요... 다음에 봐주시기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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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첫댓글 대작업이네요...ㅎㅎ 부디 마무리 잘하세용.
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