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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중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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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會話房 스크랩 일본 출장 (5.13-17)
이슬 추천 0 조회 61 08.05.18 15: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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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18 19:57

    첫댓글 오타루운하는 이전에 "러브레터"라는 영화(나카야마 미호가 눈 덮인 산에서 오겐키 데스까? 로 외치는 장면이 유명)를 보면서 꼭 한번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가서 엄청 실망했다. 유리공방이라 든지 오르골 공방이라 든지.. 상점가가 좀 볼만했지만.. 온천인 유노시마도 특이한 점이 없었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딱 맞는 곳이었다.

  • 08.05.19 13:40

    중국의 지진은 역쉬 대국답게 천재지변도 대국스런면이..한반도도 지진에서 여유롭지 못하다는 교훈도 일본을 통해 배울건 배워야 할것같다..재난의흔적을 고스란히 재연시켜 현재를 사는사람들을 일깨워주고 잇는 모습이 경이롭다...나도 오겐기데스까로 뢰치며 끝나는 영화를 보군 한번가고 싶었는데...그건그렇고 설명이 필요없다는 사진은 뭐꼬? 일본 갈때마다 틀리는 팔짱낀 여인은...되게 궁금하네....

  • 08.05.19 20:14

    공룡!! 꿈나무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일지라도 청춘 사업에 길들어진 사람들은 거거 뭐 볼게 있다고 ....고성엑스포의 한계일까? 홍보를 하고 왔다니 좋은 성과 있었으며 좋겠고 .........

  • 작성자 08.05.19 22:01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전국에서 고성을 알리는 계기도 될 뿐더러 공룡이란 브랜드를 잘 살리면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브랜드시대다. 개개 상품보다는 공룡이란 브랜드로 고성에서 생산되는 모든 것을 브랜드화 해서... 그냥 느끼는 그 보다는 무형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날도 군수가 한마디 하라기에 2009년도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 작성자 08.05.19 21:50

    오리야!! 답은 젊은 여자들의 기가 우리에게는 필요한 나이이다 보니 공을 많이 들인다. 그래도 이번에 일본 술집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 그 여자에게 드라마를 비롯하여 한시간 반동안 둘이서 일본말로 설레발이를 처서 내낀줄 알았는데 헤어질때는 오사카 젊은 소장(랜드사) 손잡고 헤어지더라. 이 친구가 마지막에 중국어에다 영어로 설레발이 까더마는..역시 글로발이란.. 외국어 1개국어는 역시 모자라는 느낌이...

  • 작성자 08.05.19 21:56

    솔직히 팔장낀 여자는 한국 여행사 직원이고 잘 아는 사이다. 예산을 집행하다 보니 갑과 을사이랄까? 이번 팀은 관광분야 소속이다 보니 일본 주요 관광지의 벤치마킹이 필요하여 관광코스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작성자 08.05.19 21:54

    솔직히 지금도 시간이 있으면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회화를 익힌다, 그게 하루로 치면 2시간이상이 될 것이다. 그냥 지내는 것보다는 무언가 내가 공부를 하고 있다는 그 편이 내가 마음이 편하다. 이 나이에 무슨.. 하고 생각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일본사람과 만나 내 생각을 전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 진짜 가깝게 지낼 수 있고 필요하면 메일도 보낼 수 있고. 내 첵상안에는 한국사람 명합과 일본 사람명함이 비슷하다.

  • 08.05.19 23:41

    두시간의 여유가 부랍구나!! 난 하루에 밥하는데 세시간을 꼬옥 보내누라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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