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4위: 블랙 위도우
6위: 이터널스
2022년 북미 박스오피스
2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6위: 토르: 러브 앤 썬더
7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상영 기간이 두 해에 걸쳐있음)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개봉 예정
(주요 영화 매체들은 2022년 흥행 1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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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영화
진짜 마블은 엔드게임 이후로 망했을까? 2021~2022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삑궷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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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3
22.11.01 19:3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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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흥행은 흥행이고 작품성이나 관객 평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는 듯
이터널스부터 개망이라 최근 쉬헐크가 그나마 볼만하던데
망한건 모르겠지만...
엔드게임 이후로 만족했던건 스파이더맨밖에 없었음...
....
개인적으로도 망해가고 있다는 생각을...지우기가 힘들고....
결국은 히어로 영화인데...
히어로가 ..... 매력이 뚝...떨어진 느낌..
샹치는 미국 비수기 역대 최고매출 신기록 찍을정도로 대박났던 ㄷㄷ
베놈도 마블인데...
MCU만 친 듯
신규 히어로야 처음에는 그렇다고 쳐도
토르는 대실망임
스파이더맨도 보다가 와 이건 추억팔이구나 느낌
이 기록으로 mcu가 흥행했으니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 밀고간다면 곧 바닥을 들어낼거라 보네요. 지금 mcu는 딱 이번시즌 토트넘이랑 비슷. 경기력에 비해 결과가 과하게 잘나오는중.
부잣집은 망해도 3년을 가는거라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이런식으로 가면 결국엔 망함
2 공감
ㄷㄷ
흥행과는 별개로 평은 나락...ㅋㅋㅋ
잘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선배의 유산을 받은듯
근데 최근 작품들은 중국시장빠져서 대단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