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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밝 성경연구/시사진단 □
●다시 되살아난 시체 발견!
-덮은 이불 속 사람이 움직이자 소방관이 손으로 누르는 장면
[법영상연구소, 2022.11.9(7분)]
https://youtu.be/2C0qwGu1LNs
■ 태극기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
- 촛불은 이젠 스스로 완전 소등한다! -
☆ 움직이는 시체로도 팔이하려는가?
- 이태원 여러 현상들, 학살자 드러냄. -
* 해외 딥스(Deep State) 언론들이 이태원 시체 운반 장면을 보여주는 영상 자료에서 실려나가는 시체 중에 움직거리는 것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 사망자 역할을 한 자들은 돈 몇 푼에 시체 노릇을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인간들은 솔직하게 국민 앞에 양심 선언하고 사실대로 고백하지 않는 한,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 전체를 학살한 무리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이다.
* 그렇다. 그들은 평생 제 양심이 하는 소리에 쫓기며 살 것이다.
"너는 돈 몇푼에 이 국민을 학살한 자가 되었다. 네 자자손손 모두 이 끔찍한 죄의 무게에 짓눌려, 스스로 자기파괴의 질병에 걸려 살 것이다."
* 이런 저주에 묶인 가문이 안 되려거든, 늦기 전에 그 죄악을 고백하여, 자신에게 시체 노릇 하라 한 명령내용과 명령자를 밝혀야 한다.
* "밀어! 밀어!" 신호를 보낸 자와 그 신호대로 밀어붙인 자들 역시 학살자 무리이다. 오직 양심선언 해야 살길이 열린다. 아보카도 기름을 길에 뿌린 자들 역시 당연히 마찬가지이다.
* 목포 민노총 소속 한 사람은 두려워서 정확한 신분을 못 밝히지만, 민노총이 이런 정도의 학살정치 집단인 줄 확인하고 고백한다며, 기막힌 상황 보고를 한 유투버에게 해 왔다.
"우리 180명 정도 멤버는 서울 쪽으로 특별 명령을 받고 파견되었습니다. 윤정권 탄핵 데모를 끝낸 후, 이태원 쪽으로 가라 해서 갔더니, 이유를 알 수없이 '밀어! 밀어!' 신호에 따라 대중들을 밀어 붙이라는 명령을 받아, 그대로 행동했습니다."
* 용산 소방서장의 양심발언, 10월 29일 밤 10:22, 사망자 2명, 부상자 20 여명, 30일 새벽 4:00 사망자 146명, 부상자 150명, .... 그런데 새벽 6:00 또 다른 쪽 발표엔 사망자 146명, 부상자 76명, 그후 이재명-문재인 라인에서 나온 숫자는 사망 2명, 부상자 22명으로 발표했다.
☆ 참사자를 '희생자'로 만드는 자들
- 참사를 통해 이익을 얻는 자들의 정체 -
* 이번 사건에서 누가 시체팔이를 하는 자들인가? 그것을 알고자 한다면, 다음의 질문을 하며, 그에 해당된 자들을 '합리적 의심의 대상'으로 삼으면 된다.
• 누가 이 참사를 통해 이익을 얻는 자들인가?
• 누가 참사자들 신원을 감추려 하는 자들인가?
• 누가 이 사체들 과학수사를 막는 자들인가?
• 그리고 누가 자신들의 정적을 향해 이 참사의 책임전가를 하는가?
• 사망자들이 민노총 데모에서 이태원 할로윈 축제로 들어선 의식의 흐름을 기획한 자들인가?
• 이런 혐의자를 국민들 관심 밖으로 숨기려는 자들은 누구인가?
* 세월호 참사자들은 국가유공 희생을 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것을 희생자로 높인 자들이 후에 국가 통치권 강탈 범죄자들임이 드러났다.
• 이런 범죄 패턴은 이번에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
• 민노총의 국권탈취 정치데모에 동원되었다가, 할로윈 데이의 퇴폐 카니발에 참여하고자 열에 들떠 이태원으로 몰려든 사람들이다.
• 그들을 무엇을 위한 '희생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그렇게 억지로 만드는 자들은 무슨 의도에서 그랬다고 보는가?
* 이래도 이 사건이 세월호와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된 것을 부인할 수 있는가? 도대체 이런 일을 벌리는 자들은 누구인가?
☆ 제 올가미에 제 목을 들이민 자들
- 참사 시체팔이 한 자들이 바로 살인자! -
* 지금 참사자들 시체팔이 하려다가 실려나가는 시체가 꿈틀댔다. 이 사실이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모조리 알려지고 있다.
* 그 바람에 이번에 시체팔이 하는 자들 사기 연극이 드러났고, 범행자들 스스로 전 국민과 인류를 속이는 자들임을 노출했다.
* 뿐만 아니라, '시체팔이 정치공동체' 무리들이 세월호와 공범 또는 동일범 관계라는 사실도 스스로 드러냈다.
* 어디 그뿐인가? 이번 살해 행위는 살인자들 명령대로 악착같이 따르는 자들을 몰래 가축 살처분 하듯 학살한 사건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왜냐?
• 이번에 살해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처분 되리란 사실을 전혀 모르고,
• 그 장소에 나가 깔려 죽었거나,
• 이상한 것을 '안심하고 받아먹고' 살해 당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촛불을 들었거나, 또 다시 괴이한 리본을 달고 이 시체팔이 장례식에 참여한 이들은 배신당한 분노를 품고, 시체에게 질문할 것이다 ;
"그런 사실도 모르고, 살처분 당한 너네들 영혼은 지금 무어라 하겠는가?"
* 그렇다. 이 의문은 태극기 측 국민만이 아니고, 이젠 촛불을 든 사람들 까지 모두들 품게 되었다.
* 특히 촛불을 든 이들은 지금 뭐라 하며, 스스로에게 묻고 있을까?
"그렇다면, 지금 나도 그런 살처분 대상 아냐?" 하는 질문까지 품고 있을 것이다.
* 그런 사실들이 민노총과 전교조와 한국 좌빨 호남 인공국 인간들 모두에게 알려지고 있다. 그 결과는 무엇으로 나타날까?
• 우선 양심고백 형태의 저항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이번 이태원 학살을 인정하는 촛불 내부 고발이 터지게 된다.
• 돈과 권력으로 공포지배를 해 온 그들 내부의 '정치공동체'의 추악한 실체가 촛불 조직 전체에 노출되어 절망한다.
• 그들 내부 분란과 조직의 파열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 한국내 딥스 자멸극, 이태원 학살
- 세월호 이태원 피살자들의 함성이!! -
* MBC, SBS, JTBC .... 등은 앞에서 말한 추악한 정치공동체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 너무 두려워, 이태원 사건 행정 부재론을 열열히 들먹거리며, 윤 정권 탄핵론에 불을 붙이는 데에 여념없다.
• 용산 경찰서장을 비롯, 이번 사건에 연루되는 모든 경찰 간부 공무원들이 한결 같이 호남-경찰대 출신임을 어느 언론사에서도 밝히지 않았다.
• 문재인 퇴거 직전에 중공 사회과학원 출신 경찰청장의 낙하산 인사를 감추는 꼴을 보면 정말 우습다.
• 내무부 장관 책임론이 윤석렬 탄핵론까지 갈 수 있는 듯이 시사해설을 한다.
• 계파 꼬리 짜르기 충성심으로 이 사고의 기획과 명령 담당자들의 '정치 공동체' 정체를 감춰준다.
• 또 그들은 경쟁자들 행위를 윤석렬 통치권 위에 까지 불을 붙이려 한다.
• 자신들이 민노총 희생을 띄우면, 자기들 정치공작을 자신들이 숨기면, 개 돼지 같은 백성들은 그대로 따르리라는 망상을 제 멋에 겨워 확신하며 외친다.
* 그러나 이미 국민들은 외친다 ;
"너희 딥스 언론들은 지금 학살자들의 '정치 공동체'에 가입한 국가 반역 도당이고 살인자들이다."
* 시민들의 눈과 귀가 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양심의 명령대로 펄펄 살아 움직이고 있다. 문재인-이재명과 조폭화 한 민노총-전교조가 이번에 세월호 흉내를 내려다가, 국민양심의 불꽃을 만나 태워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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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사고의 진실이 밝혀졌다!
-CNN이 10월 29일 밤 11시에 보도한 영상의 장소[심폐소생술(CPR)한 곳]는, 압사했다는 골목(해밀톤호텔)입구에서 128m 떨어진 곳[THE BACCO앞]!
~기획 조작 쑈?
-이 사고는 약물 테러로 다른 곳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압사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저런 장면을 연출한 것?
CGI(컴퓨터생성화상)로 조작한 영상?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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