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토)
UFC 303 페레이라 vs 프로하츠카 2
Prelims(언더카드): 1.062M (0.43)
Early Prelims(오프닝 언더카드): 665K (0.26)
- 2024년 UFC 평균 시청자수 -
PPV 프릴림:
UFC 302 마카체프 vs 포이리에 Prelims: 1.103M (0.48) (ESPN 2)
UFC 301 판토자 vs 얼섹 Prelims: 796K (0.33)
Early Prelims: 687K (0.25)
UFC 300 페레이라 vs 힐 Prelims: 1.864M (0.86) / 최고 2.49M
Early Prelims: 1.214M (0.54)
UFC 299 오말리 vs 베라 Prelims: 1.484M (0.57)
UFC 298 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 Prelims: 1.146M (0.46)
UFC 297 스트릭랜드 vs 뒤 플레시 Prelims: 1.026M (0.41)
UFN:
UFC on ABC 6 휘태커 vs 알리스케로프: 975K (?)
ESPN Prelims: (?)
UFC on ESPN 58 페레즈 vs 타이라: 548K (0.2) (ESPN 2)
ESPN 2 Prelim: 387K (0.12)
UFC on ESPN 57 캐노니어 vs 이마보프: 644K (0.22)
UFC on ESPN 56 루이스 vs 나시멘투: 903K (0.32)
ESPN Prelims: 488K (0.15)
UFC on ESPN 55 니콜라우 vs 페레즈 : 660K (0.22)
ESPN 2 Prelims: 289K (0.11)
UFC on ESPN 54 블랜치필드 vs 피오로: 808K (0.29)
ESPN 2 Prelims: 409K (0.15)
UFC on ESPN 53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745K (0.30)
*모든 수치는 스트리밍 플랫폼 제외한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만 해당
같은 날, ESPN 채널에서 UFC 프릴림 끝나고 바로 이어진,
탑랭크 복싱) 테오피모 로페즈 vs 스티브 클라겟
ESPN 메인카드: 707K (0.20)
- 2024년 탑랭크 복싱 평균 시청자수 -
06/08 자야스 vs 테세이라: 572K (0.13)
05/18 나바레테 vs 베린칙: 565K (0.19)
05/11 로마첸코 vs 캄보소스: 725K (0.24)
04/13 앤더슨 vs 메히: 551K (0.17)
02/16 포스터 vs 노바: 706K (0.22)
02/08 로페즈 vs 오티즈: 451K (0.13) / 최고 584K
01/13 베테르비에프 vs 스미스: 590K (0.14) / 최고 793K
*모든 수치는 스트리밍 플랫폼 제외한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만 해당
(시청률 사이트들의 일일차트가 사라져서 불편해졌네요.)
303은 역대 4위에 오른 게이트 실적과는 별개로 역시 실제 미국 대중의 관심도가 반영되는 프릴림 시청자수는 타 넘버링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또한 첫 사우디 대회이자 거의 PPV급 UFN이었던 휘태커 vs 치마예프도 지상파 ABC에서 역대급 시청률을 기대했으나 치마예프가 아웃되는 바람에 결국 100만을 못 넘는 평범한 UFN으로 떨어졌고.. 빅이벤트마다 번번히 메인이벤트가 취소되는 것이 UFC의 최대 난제인 듯 하네요.
첫댓글 맥구 보려고 티켓이나 시청하려고 하는데 두번째 경기 페레이라 프로하츠카니..
애초에 맥그리거 보려고 역대급 비싼 티켓이 상당수 팔려나갔죠. 이후 환불 조치가 이뤄지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비싼 티켓들이 전부 환불 되었던 것은 아니어서 303이 역대 4위에 달하는 높은 게이트 매출을 찍을 수 있었던 거지만, 당일 TV 프릴림 시청률은 그날의 실제 관심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