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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길이야기 후다닥 벙개 후기
아미새 추천 0 조회 58 10.11.28 20: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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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8 23:25

    첫댓글 아이고 어제 기쁜 만남을 소상히도 재미있게도 실감나게도 올려 주셨네요 ㅎㅎㅎ 감사 배로 세배로 네배로 행복합니다 ^^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하하하 늘 그 맘으로 짝사랑하면서 삽니다. ^^ 감사 해요.


  • 작성자 10.11.28 21:33

    바쁘게 올리다보니 오타도 생각도 가물가물...ㅎㅎㅎ 수정해놓았습니다
    음악한곡 넣어야되것죠....ㅎㅎㅎ

  • 10.11.29 08:05

    야옹이님 ~~까꽁

  • 10.11.28 21:50

    아이고 행복한 날들 이셨네요 부러워라 백공작 겨울잠 자야지 아웅(○_○ );;

  • 10.11.28 23:33

    심경에 변화가 생기신 모양입니다. 궁시렁도 자고 정말 겨울 잠?

  • 작성자 10.11.28 23:36

    한대 맞고싶은가 보네...ㅎㅎㅎ 야옹이도 화나면 뭐시로 둔갑을 한다는거 모르시나본데...
    겨울잠자다가 잡혀먹히는수가....ㅎㅎㅎ
    벙개한번 못왔다고 시름시름 알쿠있다니 그러면 못서요,,
    우리다시 송년모임 백공작님 스케줄에 맡겨보오리다...정말로~~
    날잡아보슈~~~

  • 10.11.29 08:06

    야옹이는 야옹이 라는 것 메렁

  • 10.11.29 04:42

    아미새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들 즐거운 시간 내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10.11.29 08:06

    여명님 멀리서 참석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29 12:03

    여명님~`먼길오시며 잠자리 변변하게 챙겨드리지못해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벙개치고 모두가 찜방으로 직행하여 밀림 이야기해야겠어요
    아이쿠 쌩얼 공개하면 여명님 도망갈라....ㅎㅎㅎ아무튼 정성에 감사를~~~

  • 10.11.30 21:54

    뭔일 있었수 ~~~긍금해라 ~~히힛

  • 10.11.29 11:00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저역시 참석하지 않았으면 평생을 두고 후회할뻔 했네요..
    울마눌도 향기문학 카페님들의 가족같은 분위기 화기애애한 모습에 반했나봅니다~
    카페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해준다고 합니다..아미새님도 밝은모습 밝은성격이 맘에든다고 무지하게 칭찬을 하더군요~
    암튼..아미새님과 더불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향기문학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화이팅! ㅎ

  • 작성자 10.11.29 12:04

    참석안했으면 평생후회라...맞네여 그런 시간 아무나 갖지못하죠?
    용기잇는 두분에게 박수갈채를 보냅니다...와줘서 많이많이 고마우이~~~ㅎㅎㅎ

  • 10.11.30 21:55

    아무튼 ~~백공작두 참석을 못해서 정신 없나이다

  • 10.11.29 12:09

    젤루 막내가 젤루 꼴찌인가 봅니다 ㅎㅎㅎ
    미소 가득한 마음의 풍선들이 환호합니다
    향기의 어울림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모든분들이 뛰어난 재주꾼들이신데 마음 씀씀이끼지 출중하시니
    지야 뭐 영원한 하수지요 ㅎㅎㅎㅎ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특히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신 여명님 고맙습니다
    내도 다시 한번 홀딱 빠지고 싶어 무아의 열창 그속으로~~~~~ 푸하하

  • 작성자 10.11.29 12:36

    ㅎㅎㅎ..어신님의 미소 백만불짜리인거 아시죠?
    모르신다구여,,...제가 인정합니다.. 언제 향기문학 노래자랑한번 해야겠어요
    시향이 빛나고 음악이 흐르면 더 좋겠지만서도 ~~동인지 낭송의밤~~
    선생님 졸라봐야징....만나서 반가웠고 먼길 돌아가시는길 고생안하셧나 몰라여...

  • 10.11.29 12:53

    에궁 ~~~
    이제 세월아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하고 혼내야하겠습니다 ㅎㅎㅎ
    초대해주신다면 어렵더라도 기어이 콜입니다요
    귀로의 부릉이 발걸음은 참말로 가벼이 왔나이다 덕분에~~~~
    선생님을 닮아서인지 미소를 달고 사셔서 넘 보기좋습니다
    감사 감사 계속 감사하나이당 ㅎㅎㅎ

  • 10.11.30 21:55

    어신님 다음에 지구가 망할지라도 참석하고 볼랍니다

  • 10.12.01 18:15

    지구 망한 다음에는 클나는 디????ㅎㅎㅎㅎ
    공작님이 안보여서 몹시 아쉽지만 요담에는 꼭 오십시요
    물괴기 아그들 야그도 허구~~~~

  • 10.11.29 12:19

    후기를 참 맛깔쓰럽고 이쁘게 쓰셨네요^^
    아미새 작가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늘 소녀 같아요..

  • 작성자 10.11.29 13:03

    에궁~~무슨 작가...평민이라우...ㅎㅎㅎ
    청우님께 쓰실 기회를 주었다면 더더욱 흥미로웠을건데....지송해유...
    술한잔 더 먹엇으면 가물가물 했을텐데 음주일기 말이오...하하하
    아무튼 서울로 오니 이렇게 참석도 하구 ~~참 잘했어요

  • 10.11.30 21:56

    아미새 ~~~아미새 ~~수고 많앗어요

  • 10.11.29 12:42

    언제 벙개치고 언제 이렇게 벙게 후기까지... 아미새님의 후기를 읽노라니 그날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에~고 부러워라 ㅎㅎ

  • 작성자 10.11.29 13:37

    에궁~~미리 연락 못드린점은 후다닥 치는 벙개인 만큼 후다닥치고 후다닥 끝나는 바람에.....ㅎㅎㅎㅎ
    참 즐거운 벙개던데여...ㅎㅎㅎ 다음벙개는 아래녁까지 날라가기를 바랄께요...

  • 10.11.29 19:42

    보아스님 넘 멀리 계시어 언제쯤이나 함 뵐 런지...늘 마음은 김제로 달려갑니다
    호수가 보이는 전원주택 주변을 돌면서,,, 따듯한 호박 고구마 볼 때마다 구수한 누렁지 끓여 먹으면서 정가득 담아 주신 그 훈훈함을 잊지 못하고 감사히 기억하며 지냅니다. 건강하세요^^ .

  • 10.11.30 21:53

    백공작두 못가서 정신 없어요 ~~아휴 ~~~

  • 10.12.01 16:23

    아이고 사진이 올라오니 훨훨 멋잇고 실감납니다. 언제 또 이렇게 어려운 작업을 하셨나요 .수고했어요 감사하니다 ^^

  • 작성자 10.12.01 19:03

    ㅎㅎㅎ..추억한편 또 맹글어놓으니 즐거움이 나날.... 매일 요기한번 보구 출발... 안오신님들께는 미얀~~죄송하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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