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15)가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아가 2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들고 있다./올댓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