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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혹은 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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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고 익스트림 메탈에 대한 나의 생각들
Night Sky 추천 18 조회 210 22.06.04 16:33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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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5 18:37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누나~~♡♡

  • 작성자 22.06.06 03:29

    몇달만에 듣는것 같은 제플리나님의 누나 소리 정겨워요. 감사합니다~~♡♡

  • 22.06.05 18:45

    50년대의 록큰롤도 그 시절 기성세대들에겐 오늘날 익스트림 메탈 같지 않았나 싶네요

  • 작성자 22.06.06 10:36

    공감합니다. 충격적, 파격적인 출현이었죠. 그래서 모든 락, 메탈의 시조새라고도 하나 봅니당^^

  • 22.06.05 18:45

  • 22.06.05 18:48

    극단의 사운드로 극한의 고뇌를 극복하는 위대한 모순과 역설..

  • 작성자 22.06.06 10:38

    모순과 역설... 메탈의 성정중 아주 큰 부분 같습니다. 좋은 멀씀 감사합니다^^

  • 22.06.05 18:48

    A soul that will never die...

  • 22.06.05 18:55

    익스트림 메탈 아티스트는 오직 그 자신만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것 같아요
    익스트림 메탈 팬들이 그런 음악을 찾아 듣는 것이고요^^

  • 작성자 22.06.06 13:40

    맞습니다. 당근 그자신들이 그 음악의 거장 열렬한 팬들이라는 느낌,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 음악 만든다 생각합니다. 듣는 대상을 대중이 아니라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로 한정하고 음악한다는 느낌도 받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2.06.05 18:55

  • 22.06.05 19:05

    너무나도 좋은 게시글과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6.06 10:44

    감사합니다 키라님. 저역시 너무나 감사하고 좋은 댓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 22.06.05 20:09

    In Conspirasy with Satan!!^^

  • 22.06.05 20:10

    자손 대대로 전승해야할 명문이에요!

    고마워요 언니!!^^

  • 작성자 22.06.06 10:47

    ㅎㅎㅎ 절 부끄럽다 못해 웃게 만들어 주시네요^^ 악의 꽃님 마음 감사합니다..

  • 22.06.05 22:0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메탈은 좋아하지만 익스트림은 아직까지는 쉽지 않네요. 앞으로도 그럴꺼 같구요 ㅎ

  • 작성자 22.06.06 10:54

    잘 아시다시피 음악은 권유가 아닌 자신의 마음 끌리는대로 향유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마음 가는대로 듣고 있답니다. 요즘 글들에서 느껴지는 앙팡슈슈님의 음악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랜 세월 언제나 메탈과, 음악들과 함께 해오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6.06 12:55

    음악은 이해가 아니라 느낌이죠^^b
    메탈을 소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하다보니 자꾸 꼬이는거죠ㅋ

  • 작성자 22.06.06 13:33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2.06.06 18:53

    추앙합니다

  • 작성자 22.06.07 11:22

    저도 추앙합니다 란데님... 감사합니다

  • 22.06.06 19:00

    메탈을 단지 음악의 한 종류로 인식하시는 분들은 아마 죽을 때까지 메탈의 진심을 느끼지 못하실 꺼에요~!! -_-

  • 작성자 22.06.07 11:24

    '메탈의 진심'.... 멋지고 감동적인 말입니다.. 좋은 말씀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에덴님

  • 22.06.06 23:13

  • 22.06.06 23:13

    역시 누님은 짱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2.06.07 11:26

    뭐가 짱인지 몰겠으나 친애하는 트루퍼님이 그러하디니 그렇게 받겠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22.06.06 23:1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왜 슬퍼하는가?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 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훗날 소중하게 여겨지리라


  • 작성자 22.06.07 11:27

    저도 좋아하는 시에요. 막상 여기서 보니 뭔가 새로이 뭉클하네요. 고맙습니다

  • 22.06.06 23:51

    멋집니다 후후

  • 작성자 22.06.07 11:29

    제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헤비메탈님이 멋지다니까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07 02:2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읽고 보니 음악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

  • 작성자 22.06.07 11:33

    제딴에는 생각한다고 했었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젭님.

  • 22.06.07 19:52

    GRRRR~!!! ^^ 나잇스카이님의 영묘한 수필에 T.K.O...^^

  • 작성자 22.06.07 23:44

    GRRRR~!!! ^^ 감사합니다 처키님.

  • 22.06.07 21:25

    메탈만세!!!

  • 작성자 22.06.07 23:45

    메탈만세!!! 감사합니다 레버넌트님.

  • 22.06.08 13:19

    익스트림은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먼 장르네요.
    노력해 보고 싶은 장르이기도 하구요.
    긴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6.09 09:29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끌리는대로 음악 들으시는게 젤 마음이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메탈 키드님의 관심어린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b

  • 22.06.12 17: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랙과 데쓰를 즐겨듣는 저로서 매우매우 공감되고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22.06.13 03:09

    공감되고 가슴에 와닿는다니 감사합니다 오랜친구님^^b

  • 22.06.13 21:51

  • 작성자 22.06.14 12:22

    ㅎㅎㅎ 귀여운 이모티콘예요^^ 감사합니디

  • 22.06.16 10:29

    전 익스트림 메탈 뮤지션은 아니지만, 마이너틱한 앨범들을 만들었던 뮤지션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면, 저 역시 대중을 의식해서 창작을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제 음악을 좋아해준다면 정말 반갑고 감사하지요. 익스트림 메탈 밴드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작성자 22.06.17 01:54

    제 생각들이 많이 짧고 헛점 투성이입니다.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뮤지션의 입장에서 해주신 말씀들... 인상 깊습니다. 저는 뮤지션이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쇳물파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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