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 cm |
목표 체중 |
실제 체중 |
오 차 |
05-04-25 |
83.5 kg |
첨 시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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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7 |
73.5 kg |
재 시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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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5 |
69.5 kg |
휴가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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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31 |
67.5 kg |
68.5 |
+ 1 Kg |
06-09-15 |
65.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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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30 |
63.5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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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5 |
62.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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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0 |
61.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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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5 |
60.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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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30 |
58.5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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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5 |
57.0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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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30 |
이후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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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29일째 9/4(월)
식이요법 총 857.5 Kcal
아침(08:20) : 참치계란볶음밥 3/4공기 + 마늘짱아찌
간식(10:00) : 커피1잔
점심(13:20) : 김치볶음밥 2/3 + 계란국 + 배추김치
간식(15:00) : 커피1잔
물 : 1 리터
운동요법 총 565.1 Kcal
출근길 걷기 25분
온천천 걷기 115분 (12,915보/8.39Km)
할말있음 해봐
금욜저녁에 혼자 맥주 지른거,,
주말에 친구들 집에 와서 조금 지른거,,
반성하는 의미에서 어제 하루 조금 자제했는데..느껴지시나용ㅋ
허나,,,아침,점심 모두 볶음밥 종류라서 조금 아쉽다는..............
퇴근 7시인데 6시50분부터,,,멍하니 까페에서 놀다가 7시40분이 되어서야 퇴근했답니다^^;;
봄에 제가 썼던 일기들 차례대로 쭉 읽어봤는데요~~
그땐 제가봐도 놀랄 만큼 엄청 독하게 했더라구용~~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아마 못할거예요~
그때는..저녁에 먹을 바나나쉐이크 얼려와서 5시에 챙겨먹고
온천천 90-120분씩 꾸준히 걸어주고......헉~~~~어뜨케 했으까 ㅠ.ㅠ
4,5월까진 맘잡고 잘해온거 같은데~~6월에 월드컵 시작하면서 점점 무너지더니 여름휴가때는
에헤라디여~~나 몰라라~~ 먹어주고 툭하면 귀찮다고 운동 제끼고,,,,,,,,,,,,,,
혼자 맥주는 밥먹듯이 마시고,,,,,,,요새 제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맘잡고 온천천 열심히 걸어주었어요~115분
이제 운동하기 좋은 선선한 가을이 왔으니~~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열심히 걷고 운동해야징^^
오늘 마법터졌는데~~토욜 오후부터 황금기일듯ㅋ
이번 황금기 정말 잘 노려서 15일 중간점검때 좋은 소식 안겨드릴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원래 여름내내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다니다가;;;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선선하다길래~~큰맘먹고(ㅋㅋ) 머리를 풀고 나왔거든요?!
그런데!!!!!!!!!!!!!!!!!!
개념없이 마구 불어제끼는 바람속을 뚫고 회사까지 걸어왔더니..또 미친사자 되어있네요ㅋㅋ
아침에 거울보면서...혼자 이뿐척 귀여운척 하다가...필받아서 셀카찍었어요...히히 올려봐야징~
첫댓글 님 귀여우시당 ^ ^ 날도 산산해졌으니 우리 열심히 걸어봐요!! ^ ^ 어제 식이 반성한 기미가 보이시네요. 하지만, 인스턴트 커피는 좀피해보쟈구욧!!
커피랑 전생에 무슨 인연인지~지금도 커피 홀짝 거리다가 님 답글보고 호곡!!! 놀라는중^0^
님 사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원래 체중보다 훨 날씬해보여요. 음...키 163이면 겉보기체중은 60정도? 저도 조간만 살 빼서 셀카한번 올려봐야겠어요. 근데 혹 아는사람이 있을까 두렵다는..^^ 어제 식이자제하신거..칭찬칭찬!!!
얼굴만 달랑 찍어서 그럴거예요~ㅋㄷ 칭찬 감사^^ 저는 아는 사람 있든말든 배째~ㅋㅋㅋ
ㅋㅋ 저두 45꿈 님과 같은생각~ 실제 체중보다 님 날씬해 보이세여~ 좀만 더 빼시면 정말 완전 귀여우시겠어여~
과찬의 말씀ㅎㅎㅎ아침부터 기분좋은 칭찬이네요^^
티비에 나온느 사람 누구 닮은거 같은데 이름은 생각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지어준 제 별명 말해주까요 DJ DOC에 정재용 ㅡㅡ;;;;;;;;;;;;
이상하게 아래사진이 더 날씬해보이는 이유는?? 머리때문에 그런가..ㅡㅡ;; 암튼, 그럼 이제 헬스장은 끝난건가요? 열심히 하세요^^ 어제 잘하셨네요
헬스장 끝났어요 ㅠ.ㅠ(근데 속이 후련하다는!!!!!!!!!!!!!!!!!!!!!!) 아래사진은 머리가 붕떠서 얼굴이 좀더 작아보이는 효과인가봐요ㅋ
키가 크신가봐요~ 체중이 저렇게 안나가보여요~ 훨 덜 나가보이는데요~~ 체중계 고장난거 아니예요???히~115분...대단해요~
키 작은데요 163 ㅠ.ㅠ 115분중에 85분은 빠르게 걷고...나머지 30분은 완전 천천히 슬렁슬렁 걸었네요~~다리가 아파서 ㅠ.ㅠ
어제 운동,식이 완전 대박으로 잘하셨네요...ㅎㅎ넘이뿌요`~~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대박으로 잘한건 아닌데요(볶음밥의 강한 포스!!!!!!!!!!!!!!!!!!!!!!!!!!!!!!!!!!!!!!!!!!!!!)언니두 홧팅
귀여우세요 ^^!!! 정말 선선해지니까 운동 열심히 할줄알았는데 ;; 막상 낮엔 또 덥고 ;;; 밤 ,아침에는 늘어지니까 안되네요 말처럼 0=...... 식이 화이팅입니다!! 운동도 !!
젤 서러운건 날씨가 좋든 나뿌든,,,,선택권없이 하루종일 사무실에 쳐박혀있다가,,,퇴근하면 캄캄한 밤이라는거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모낫!!!!!!!!!!!!!!!!!!!!!!!!!!!!!!!!! 증말입니까? (귀솔깃ㅋ 귀쫑긋ㅋ)
이 까페 들어오면 님의 일기를 꼭 챙겨보고 나도 열심히 운동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글도 재밌게 잘쓰시고 또 열받고 힘든 회사생활까지 하는 처지가 비슷해서 공감하면서 또 님의 얼굴이 무지하게 궁금했었는데.. 저 위에 써있는 체중보다 훨 날씬하시네요.. 시간은 가게 마련이고 시간이 가다보면 살도 점차 빠지겠죠..다이어트 열심히 하여 예뻐지자구요 오늘도 홧팅!!
ㅎㅎㅎㅎ제 일기를 조용히 지켜보셨다니깐,,,그동안 제가 막 마니 먹고 운동도 안했던게 스쳐지나면서 부끄럽네요(마구마구) 체중보다 적게 나간다는 소리...종종 듣는데요,,그말만 믿고 넋놓고 먹다가 오늘날 이지경까지 온거예욧ㅠ.ㅠ 앞으로 더더더더 분발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같이 열심히 해봐요(일기도 쓰시와용~~~~)응원해 드릴께욧!!
이쁘시네요. 살조금만 빼시면 초미인!!! 저도 작년에 10시. 11시 넘어서 걷기 한거 생각하면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그때는 저녁도 안먹고 잠잘때까지 아무것도 안먹었죠. 그래서 1달인가 2키로 이상 뺏는데.. 휴. 지금은 몇달이 지나도 전혀 진전이 없으니. 우리 열심히 해봐요. 화이티.ㅇ..
초미인...푸하핫(입에 침 잔뜩 바르셨나요ㅋㅋㅋ) 글고...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첨에 그 독했던 마음 어디로 사라졌는지~~~나원~~~
님아오랜만이죠아직까지 회사가 바쁜 관계로..그치만 전보단 덜 바쁘답니다일기는 매일 읽고는 있는데 이 댓글다는 시간이 엄청 잡아먹어서리...오늘 올만에 댓글 남겨요, 어제 자제하신거 티가 팍팍 나네요, 더군다나 운동도 대따 열씨미 하셨구요어랏, 근데 예전에 사진보다 지금 사진보니 살 엄청 마니 빠진거 같아요ㅊㅊ
진짜 쪼끔 빠진거 같나요?ㅋㅋㅋㅋ근데 수치상은 거의 비슷하다믄스ㅋㅋㅋㅋ댓글다는 시간이 의외로 마니 잡아먹죠(전 회사에서 할짓없어서 맨날 까페에서 산답니다ㅋㄷㅋㄷㅋㄷ)
푸하하. 사진 올만에 보네~ 근데 첨에 사진 올린거 나 기억하거등?? 그때보다 훨 많이 빠진거 가터.. 얼굴도 갸름해졌궁.ㅋㅋ 진짜..봄에 운동 장난아니었쥐~? 나두 그랬지..아니다. 난 작년 이맘때가 더 열심히 했쥐. 근데 이게 모야!! 1년이 넘었는데 아직두 제자리잖아... 접시물에 코박구 죽어야혀..!!
헛!!!!!!!!!!!!!!!!!!!!!! 첨 사진 기억하다뉘~~(기억속에서 잊어줘ㅋㄷㅋㄷ) 넌 사진보니깐 완전 날씬하던데~살빼지마~빼지마~ㅋㅋㅋㅋ
웃기셩! 사진만그래.. 실제보면 장난아님. 엉덩이 4개라니까~~~
엉덩이 4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공감 ㅠ.ㅠ
자자..설기랑..죽자살자랑....나랑.....코 박자...근데!! 접시에는 안될껄..........왠지는 알꺼야 다들...15일날 좋은 결과 있기를..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해 보자!!
접시말고..욕조에 코박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린 나)
ㅋㅋ 우리다 죽자 죽어. 오늘 다들 열심히 하기닷!! 근데 자자는 누구지?
ㅋㅋㅋ자자라는 말은 자~우리~이런거ㅋㅋ불러주는 말이었어ㅋ욕조에 코 박으려면..허리에 유연성이 있어야 구부려 지잖아;;; 다 되?ㅋㅋ오늘 열심히 해 보자...ㅎㅎ
아차!! 욕조에 코박을려면 그런 유연성이 필요했군!
ㅎㅎㅎ 귀여우세요..^^;; 나이가 혹시 어드렇게 되시는지.. 저도 50키로대에 진입하고 싶네여.. 그럴려면 열심히 하는수밖에.. -_-;
25세 입네다^^ 이제 내년이면 꺾이네요 흑흑~ 저는 일단 60만 되어도ㅠ.ㅠ
저는 정석일기장엔 안쓰지만 늘 님들의 일기를 관심있게 읽는데요, 죽기살기로빼자님 , 힘내세요^^*
님도 눈팅하지 마시구~~일기 쓰삼~답글 마니마니 달구 응원해드리겠삼^^
눈동자가 넘 순하게 생겼어요....볼때마다 넘 귀여우시다는... 갈색눈동자 갠적으로 좋아라한다는... 살빼서 이영애필로 나가보낼두 홧팅요 글구..바로 윗글 리플은 ㅡ,.ㅡ;; 지금 29먹은 저는 어쩌라고..
저는 까망눈동자가 부러운데(특히 한가인꺼) 헉...언니~~같이 서른살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ㅎㅎㅎ올해안에 꼭 날씬해져봐요~*님은 저보다 훨씬 날씬하지만^^
절대 저 몸무게로 안보이시는데요~~ 얼굴살이 별로 없으신가,ㅠ, 전 얼굴만 보면 몸무게보다 더 나가보이는, ㅠ, 얼굴살 빼고 싶어요 >_<ㅎㅎ 그리고 아래사진 티 있자나요~ 저도 작년에 저거랑 똑같은거 샀어요,ㅎㅎ, 지금은 안입지만 >_< ㅎㅎ 왠지 같은거 보니깐 반가워성,ㅎㅎㅎㅎㅎㅎ 오늘 자제하면서 잘해주셨네요, 운동도 잘하시공 ^ ^ ㅎㅎ 낼도 오늘처럼만 하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저도 저 보라색티 2005년도에 샀어요^^살쪄서 옷을 잘 안사요~입던거 또입고 또입고ㅠ.ㅠ살빼면 이제 계절바뀔때마다 옷 바바박 사야지^^
맞아요 죽기살기님 얼굴 작으시죠 몸무게보다 훨씬 덜 나가보이 부러버용 전...얼굴 통통해서, 제 몸무게보다 더 나가 보여용 온천 하고싶어요
몸! 에! 비! 해! 서! 그나마 작은거라고 표현하고 싶네요ㅠ.ㅠ몸은 거구.....완전뚱띠ㅡ.ㅡ;; 글고 온천천은 산책코스 이름이예요^^ 온천천이 온천을 했단 뜻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