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집에서 가까운곳이 최고 아닐까요 집밥도 먹고 왔다갔다 체력소모 시간낭비 하지 않아도 되구요~ 물론 동네 독서실은 고등학생 아가들도 있긴 하지만 .. 집근처랑 노량진이랑 둘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그래도 전 집 가까운곳이 좋아서 집에서 요이땅 하고 맘먹고 뛰면 2분거리에 있는 독서실 다닙니다 ㅋㅋㅋ
전 집에서 가까운 독서실 다녀요. 4분 거리? ㅎㅎ 저도 노량진이 집에서 1시간도 안걸려서 노량진에 다니면서 공부한 적 있는데.. 오히려 체력소모만 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던데요. 일단 밖에서 공부하면 밥도 혼자 먹게 되고.. 노량진 분위기 자체가 사람 숨을 턱턱 막히게 해서 은근 예민해지더라구요. 노량진에 가서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을 정도의 의지라면 집 가까운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돈 거정(차비) 밥 걱정 안하고 딱 공부에만 집중하는게 효율적인 것 같아요.
흠; 전 지금 베리타스 연강반 다니고 있는데 광명에서 노량진까지 어휴; 힘들어서 11월까지만 하려구요; 확실히 노량진 왔다갔다하면 실이 많지만 혼자서 자기 통제가 잘 안되는분은 왔다갔따하며 억지로라도 하는게 좋은듯해요 전 집근처 독서실 다닐때는 너무 안해서; 결국 노량진 학원 끊어서 전과목 1번씩은 다 볼듯해요; ㅋㅋ
첫댓글 집에서 가까운곳이 최고 아닐까요 집밥도 먹고 왔다갔다 체력소모 시간낭비 하지 않아도 되구요~
물론 동네 독서실은 고등학생 아가들도 있긴 하지만 .. 집근처랑 노량진이랑 둘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그래도 전 집 가까운곳이 좋아서 집에서 요이땅 하고 맘먹고 뛰면 2분거리에 있는 독서실 다닙니다 ㅋㅋㅋ
전 집에서 가까운 독서실 다녀요. 4분 거리? ㅎㅎ 저도 노량진이 집에서 1시간도 안걸려서 노량진에 다니면서 공부한 적 있는데.. 오히려 체력소모만 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던데요. 일단 밖에서 공부하면 밥도 혼자 먹게 되고.. 노량진 분위기 자체가 사람 숨을 턱턱 막히게 해서 은근 예민해지더라구요. 노량진에 가서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을 정도의 의지라면 집 가까운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돈 거정(차비) 밥 걱정 안하고 딱 공부에만 집중하는게 효율적인 것 같아요.
전..1시간 넘게걸려서 버스타고 노량진독서실다녀요....집이나집 주변은 쉽지않더라고요..ㅜㅜ 저는 노량진이 잘되서 다니는데, 집주변이나 집이 잘되면 궂이 노량진까지 오실필요 없을듯...해요
집에서 점심 먹으러 갔다가 밥먹고 바로 나올 자신 있으시면 집 앞에서 하셔도 될 듯 한데요 ㅋㅋ 괜히 티비 한 번 트는 순간 시간 가고 소화되는 순간 잠 오고 ... 멍~~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가까우면 일찍 가고 싶고 안 좋더라고요 ㅎ
흠; 전 지금 베리타스 연강반 다니고 있는데 광명에서 노량진까지 어휴; 힘들어서 11월까지만 하려구요; 확실히 노량진 왔다갔다하면 실이 많지만 혼자서 자기 통제가 잘 안되는분은 왔다갔따하며 억지로라도 하는게 좋은듯해요 전 집근처 독서실 다닐때는 너무 안해서; 결국 노량진 학원 끊어서 전과목 1번씩은 다 볼듯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