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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비박/백패킹 Houte Route
홀로누워 추천 1 조회 1,207 23.08.08 01:4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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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8 06:24

    첫댓글 멋지네요
    빽배킹으로 열흘간에투어 쉽지만은 안이겟죠
    잘봣습니다.

  • 작성자 23.08.08 07:48

    감사합니다

  • 23.08.08 07:56

    대단하시고, 멋진 분입니다... 좋은 풍경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8.08 09:30

    감사합니다

  • 23.08.08 09:20

    계획 실천 가능한것에대단함을느낌니다~
    행복한 시간들~
    최고입니다~
    가고싶곳 걷고싶은대 하는방법몰라 항상대기~^^

  • 작성자 23.08.08 09:29

    필요하시면 정보 알려드릴게요

  • 23.08.08 10:16

    @홀로누워 정보 정말감사합니다
    항상실천에서망설임가득하여서~
    좋은날 기회가되면한번뵙고싶읍니다~

  • 23.08.08 10:31

    도전과 희열....
    마터호른의 늠름함이
    함께인 듯 합니다.~~~^^

  • 23.08.08 10:56

    알프스의 시원한 여름~
    날아 가고 싶습니다~

  • 23.08.08 11:14

    작년에 저와 같은 코스를 다녀오셨네요
    그 구간중 ^^ 사진한장 올려봐요
    저도 올 백패킹으로

    그립고 그리운 시간들

  • 작성자 23.08.08 11:40

    사진 멋지네요. 전 사진 찍는 기술이 딸려서 ㅎㅎ

  • 23.08.08 11:57

    와 우~~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09 08:52

    감사합니다

  • 23.08.08 17:07

    캬~~~~알프스 3대 미봉 다녀와도 , 세상은 참 넓어요...박뷰가 끝내줍니다.

  • 작성자 23.08.09 08:51

    감사합니다

  • 23.08.08 19:03

  • 23.08.09 07:45

    저도 사이토마가키 책에 소개된 10대 트레일을 4코스는 비슷하게 걸었는데, 나머지도 걷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3.08.09 08:51

    감사합니다. 4개씩이나 대단하십니다

  • 23.08.09 16:36

    무료한 더운날
    시원한 음료마신듯
    사진과함께 후기글
    잘보았어요,
    이런 트레킹 생전에
    가보게될런지
    어제껏 네팔만 들락날락하다보니
    희망의 끈을 다시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9 17:46

    감사합니다. 기회 되시면 꼭 가보세요. 강력한 추천합니다

  • 23.08.09 17:24

    가고파 지네요
    다음에 시간 되면 이것 보다는 못하지만
    영상 올리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8.09 17:47

    감사합니다. 네 멋진 영상 부탁드립니다

  • 23.08.10 08:05

    HR 오뚜르뜨 가보고 싶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10 16:32

    강력히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 23.08.10 15:47

    글쓴이님도 대단하시고,
    답글 다시는 고수님들도 대단하십니다 ^^;
    전...아름다운 풍경사진으로만 만족.행복 합니다.

  • 작성자 23.08.10 16:32

    감사합니다.

  • 23.08.13 13:07

    저도 이번에 7월24일부터 11일 일정으로 오뜨루트 산장에 숙박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전체 일정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박 배낭메고 오르는 유럽인은 몇명 봤지만 한국인은 트레킹내내 한명도 못봤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텐트색이랑 스위스하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저 역시 코로나전에 tmb 다녀온 후 알프스 산군 매력에 빠져서 지금 내년 계획 열심히 검색중입니다.

  • 작성자 23.08.13 13:16

    저도 동양인은 한 명도 못봤어요, 샤모니에서 같은 루트를 간발의 차이로 빗겨가신 분들을 만나긴 하였습니다. 저는 내년에 Matterhorn tour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23.08.13 13:21

    @홀로누워 저도 몬테로사, 융프라우 둘레길을 게획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8.13 13:33

    @현아맘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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