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님 .1920년대 잡지를 근거로 욕을하시니 제가 자주 답답하고 고리타분하다고 할수 밖에요;;
1920년대에 세계에 예방주사에 대한 수준이 어느정도였는지나 알고 비판하십니까!
협회에서 당시에 예방주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성원들에게 금지 시켰었다면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제 나이 55세 .진리 생활 30년이 넘지만 협회가 한번도 비이치적인 명령을 내리거나 말도 안되는 권고를 한것을 한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님들중에 진리의 물을 먹어 본 분들이라면 감히 협회를 비난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방주사,,예방주사,,계속 따지시는데 그냥 들어줄려고 해도 자꾸 시비를 거시니 여러분들이 그토록 맹신하시는 예방주사,,,한번 따져볼까요?
예방주사,즉 백신은 1945년까지 연구 개발 단계였으므로 오히려 예방주사를 맞고 고열로 사망하는 환자들의 수가 많아서 의사들도 백신을 절대 권유하지 않았습니다.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감히 예방주사를 권하지 않던 실험적인 그 때 1945년 보다 훨씬 전인 1920년대에 협회가 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주사를 금지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1945년까지 사용되던 전백신을 맞고 오히려 안걸린 독감이 걸려 고열로 사망한 어린이와 성인이 전세계에 얼마나 되는 지 알고서 살인자 운운 하시는지요?
다음은 <의학 테마,노용균(강남성심병원)박승철 (고대 안암병원)신동은.김선규(한의학) 감수>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우두 백신은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백신이 소개되었을 때는 이미 천연두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1872년에 의무적 예방 접종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와 같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1892년에 165,774명이 천연두에 감염되어 29,979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1872년전의 사망자의 두배가 넘는 수입니다.
백신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엄격한 의무적 천연두 백신 프로그램은 1867년에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년이 지나지 않아서 2살에서 50살 사이의 사람들의 97.5%가 예방 접종을 했습니다.
그 다음 해에 영국은 역사상 최악의 천연두 역병을 경험하였으며 44,840명이 죽었습니다.
1871년과 1880년 사이에 천연두 발병률은 100,000명당 28명에서 46명으로 치솟았습니다. 천연두 백신은 효과가 없었으며 오히려 병을 발병시켰습니다.
1900년대 초에, 기민한 인도의 의사인 W. B. 클라크(Clarke) 박사는 “천연두 백신을 의무적 예방 접종 하도록 시작하기 전에는 암이라는 것이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다. 나는 200건의 암을 치료했지만,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암을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1975년에 독일은 많은 부작용 때문에 의무적 백일해 예방 접종을 중단했습니다.
오늘날 백일해 예방 접종을 하는 독일 어린이는 10% 미만입니다.
백일해 백신을 맞는 어린이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건강해진 식습관으로 백일해 발병 사례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놀란 사건이 또 발생했는데요.
상당히 예방주사 연구가 발전될 무렵 1976년.. 그러니까 닉슨대통령의 대타로 등장한 포드 대통령 시기입니다. 이때도 돼지독감이 이번처럼 전세계적 전염병이 될 우려가 팽배하던 시점이었습니다.
포드 대통령의 긴급 명령으로 대략 1.4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서 돼지독감 백신 개발과 생산이 이루어졌습니다.
덕분에 총 4천5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이 돼지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이때 당시 협회는 각 회중에 "안정성이 확보 되지 않아다는 이유로 주의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이러한 편지를 받았으니 결과는 당연하겠죠.
거의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은 접종을 피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어떠했나요?
예방주사가 실시된지 몇주가 지나면서부터 사람들이 길랜-바레이 증후군(위키사전 링크) 이란 병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예방주사를 맞고 자가면역을 일으켜서 몸에 마비가 오는 증상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당시 돼지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7배 정도 높은 위험도를 보인 겁니다.
결국 9개월이나 지속된 예방주사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니 이렇게 길랜-바레이 증후군 환자들 치료에 들어간 비용이 0.9억 달러정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당시 과학자들이나 일반대중들을 공포에 몰아 넣은 돼지독감이 강력한 전염성과 치사율을 보였다면, 이런 부작용도 감수할만했을텐데... 그 당시 돼지독감은 별로 큰 유행이나 사망자를 낳지 않고 조용히 사그러진 것입니다. (출처)
이럴 경우 정부 당국자 입장에서도 참 허탈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어쨎든 사정이 이러하니
미국인들조차 1977년까지 예방 주사의 안정성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캔자스(Kansas)에서는 1986년에 1300건의 백일해가 발생했는데, 감염자의 90%는 적절한 예방 접종을 한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비슷한 백신 사고가 노바스코샤(Nova Scotia)에서도 보고되었는데 전반적인 예방 접종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서 백일해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네덜란드에서 풍토병이 되었는데[4] 그 지역에서는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96%의 어린이가 12개월이 되기 전에 3회의 백일해 예방 주사를 맞아왔습니다.
영국과 웨일즈에서는 1984년에 디프테리아 예방 접종을 시행한 후에 디프테리아로 죽는 사람의 숫자가 이어지는 15년 동안 20%나 증가하였습니다.
독일은 1939년에 예방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디프테리아 발생 건수는 그 해에 150,000건으로 소용돌이쳐 올라갔지만, 의무적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노르웨이에서는 그 해에 단지 50건의 백일해만 보고되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에게서 이와 같은 감염성 질병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은 백신 접종을 한 사람에게서는 자연적 감염에 이어서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면역이 생기지 않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접종 과정에서 바이러스성 입자들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분명한 조처가 강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방 주사: 그 신화 이면의 진실(Immunization: the Reality Behind The Myth)의 저자인 월렌 제임스(Walene James)는 실제 면역이 생기기 위해서는 온전한 "염증성 반응"이 필요하다고 기술합니다.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 백신이 소개되기 전에는 어린이가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렸으며, 그들 대다수에게 있어서 이 질병은 가벼운 것이었습니다.
백신은 신체를 “속여서” 접종한 바이러스에 대해 온전한 염증성 반응을 생기게 하지 않으므로 오히려 심각한 상황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네소타 주 올름스테드 카운티(Olmstead County)에서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의 발병률은 1953년에 출생자 1,000명당 0.55로부터 1992년에는 12.8로 증가하였습니다.
SIDS는 생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가 바로 대부분의 백신을 어린이들에게 접종하는 때입니다.
SIDS의 85%는 생후 6개월 이내의 유아에게서 발생합니다.
SIDS의 증가는 전체 유아 사망 비율이라는 관점에서 1953년의 1,000명당 2.5명에서 1992년에는 1,000명당 17.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은 SIDS 사망의 증가는 위생의 개선과 의학의 발전으로 거의 모든 아동기 질병이 감소하는 기간 중에 발생하는데, SIDS는 예외입니다.
이와 같은 SIDS 사망은 한 어린이에게 접종한 백신의 숫자가 36가지로 꾸준히 증가하는 기간 중에 증가했습니다.
W. 토치(Torch) 박사는 DPT 예방 주사를 맞은 지 3½ 및 19시간 이내에 발생한 12건의 유아 사망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11건의 새로운 SIDS 사망 사건을 보고했으며 DPT 주사를 맞은 지 24시간 내에 일어난 한 건은 거의 빠뜨릴 뻔 했습니다.
그가 70건의 SIDS를 검토하였을 때, 사망자의 2/3는[6] 죽기 1/2일 전에서 3주 전에 예방 접종을 하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와 같은 사망 중에 한 건도 백신 탓으로 돌려지지 않았습니다.
백신은 성우이며, 백신에 대한 반대는 대중 매체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백신이 제약 회사에 너무나 큰 이익을 주기 때문이며 제약 회사와 대중매체의 공생관계로 인한 보도로 인해 대중 역시 백신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무가치할 뿐만 아니라 역효과도 낸다는 것을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데, 백신이 면역계를 손상시켜 암과 자가 면역 질병과 SIDS를 허용함으로써 많은 장애와 사망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스트레커 (Robert Strecker) 박사는 1969년에 흑인 인구를 줄이는 무기로 사용할 AIDS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국방부(DOD)에 10,000,000달러가 주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정보자유법을 이용하여 스트레커 박사는 DOD가 세균전을 위한 면역계 파괴 제제 연구 자금을 의회에서 확보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생산된 후 그 백신은 두 곳에 사용되었습니다.
HIV를 포함하고 있는 천연두 백신은 1977년에 100,000,000명의 아프리카인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는 2,000명 이상의 청년 백인 남성 동성애자들에게는 1978년에 HIV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 백신은 뉴욕시 혈액 센터에 보내졌었습니다.
HIV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은 또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세인트루이스, 휴스턴, 시카고 등지의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1978년과 1979년에 접종되었습니다.
미국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여 AIDS 및 AIDS 관련 질병(ARC)의 발병률과 HIV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이 여섯 개 도시에서는 공중 보건 역학에 관한 연구가 폐지되었습니다.
신종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들어오면, 발병률이 두 배가 되는데 20년이 걸립니다.
피그미족이 녹색 원숭이에 물린 것이 HIV 유행병을 낳게 되었다는 날조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1940년대에 원숭이에 물렸다는 주장에 따라 1960년대에 HIV 발병률이 최고에 이르러야 하는데,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HIV가 없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77년에 아프리카에서 천연두 예방 접종 운동을 시작했으며,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을 목표로 했고 피그미족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피그미족이 녹색 원숭이에게 물려 HIV 역병이 발생했다면, 피그미족의 HIV 발병률은 도시민들보다 반드시 높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였습니다.
1954년에 버니스 에디(Bernice Eddy) 박사(세균학자)는 조너스 솔크(Jonas Salk) 박사가 개발한 살균을 했다고 하는 불활성 소아마비 백신에서 살아 있는 원숭이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후에 에디 박사는 사라 스튜어트(Sarah Stewart)와 같이 연구하여 SE 폴리오마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상당히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이 바이러스가 들어가는 모든 동물에게서 암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황열 백신은 이전에 조류 백혈병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후에 힐레만(Hilleman) 박사는 소크(Salk) 소아마비 백신과 사빈(Sabin) 경구용 소아마비 생 백신에서 SV 40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습니다.
이와 같은 소아마비 백신에는 40가지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데 그것들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아마비 백신을 오염시키고 있는 이와 같은 바이러스를 결코 제거할 수 없을 것입니다.
SV 40 바이러스는 악성 종양을 일으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 비 호지킨 림프종 환자의 43%에 , 뇌종양 환자의 36%에서, 건강한 혈액 표본의 18%에서, 그리고 건강한 정액 표본의 22%에서, 중피종과 기타 악성 종양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발견되었을 당시는 이미 1,000만 명이 소크 백신을 접종한 후였습니다.
위장의 소화 작용은 사빈 백신에 들어 있는 일부 SV 40을 불활성시킵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38건의 모든 급성 특발 다발 신경염(GBS: Guillan Barre Syndrome) 사례로부터 사빈 소아마비 백신 변종을 분리해 낸 사실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 백신에 의해 감염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38명의 환자는 모두 GBS 발병 수개월 전부터 수년 전에 사빈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비 호지킨 림프종의 발병률은 1970년대에 “불가사의 하게”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그 외에도 님들이 그렇게 확신하는 예방주사가 의료계에서는 얼마나 불신의 대상인지를 말하려면 끝도 없습니다<의학 도감.1988>50여 페이지를 이곳에 다 옮겨 놓아야합니다.
중풍 예방주사 (킬레이션 요법)에 대한 요즘 뉴스 보셨나요?
전미보건사기대책협의회는 킬레이션 요법은 비윤리적이고, 폐기되어야 마땅하며, 자폐 아동에 대한 킬레이션 요법은 아동학대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번역: 최 영, NCAHF의 공식적인 동의하에 번역한 것입니다. [건강과 과학]의 자료는 방문하신 분들의 자료이기도 합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옮겨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003/04/09 ☞ 원문보기)
예방백신 접종 사망자 신고 급증세
질병관리본부, 이상반응 39건중 11명 사망
지난해 국내에서 예방접종 후 사망한 사람이 11명에 달해 2003년 1명으로 신고된 데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2004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예방접종 후 질병, 사망 등 이상반응을 보인 건수는 모두 39건이며 이 중 사망자가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총 신고건수도 2002년 22건, 2003년 25건, 2004년(11월 말 기준) 39건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상반응 백신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BCG(결핵) 예방접종이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독감 백신이 6건,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 오(소아마비) 백신이 5건,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과 일본뇌염 백신이 각각 4건, 뇌수막염 백신 3건으로 각각 조사됐다.
질병관리 본부는 “주요한 이상반응 증세로는 앨러지 반응, 발열ㆍ발진, 경련, 국소 부작용, 마비 등 인 것으로 나타났다”며“실제로 발생하는 이상반응 건수는 연간 1천 900여건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94년 일본뇌염 백신 접종자의 사망 사례가 보고된 후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대해 이상반응 감시체계를 가동했으며 2001년부터는 이상반응을 진단한 의사에 대해 보건소를 통해 신고할 것을 의무화했다.
유석훈 기자 (socool@medigatenews.com)
오늘날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예방 접종이라 판단되면 예방접종을 맞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다"그리스도인 성원들은 접종을 맞는 여부는 본인이 결정하여야 하나 위험성이 크므로 심각하게 고려하고 주의하십시오.바울은“화평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모든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이 없이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노라”(데살전5:23)
라고 원칙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의학적 발전과 더불어 " 각자의 판단에 의한 양심문제"로 시각이 변한 것입니다.
그것이 말바꾸기입니까?그것을 가지고 무슨 진리의 조직이 그렇게 말바꾸기를 하냐고 비아냥대는 것입니까?
도대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누가 죽었다는 것입니까?
과거의 예방접종,심지어 오늘날도 예방접종,백신은 의료계와 제약회사와의 끊임없는 싸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살인자라는 반복되는 욕설은 언제까지 반복할겁니까?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님들이 무조건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면 시대에 맞게 밝혀지는 지식에 맞춰 발맞추는 협회의 원칙들을 그처럼 무조건적으로 비난만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오늘날의 예방접종이 허용됐다 하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꼼곰히 확인할 것을 협회는 권고합니다.
저는 협회의 권고를 모두 믿고 따릅니다.
그것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진 양들을 먹이고 보호하는 면에서 제가 경험한 30여년 동안 단 한번도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아우디님께 질문 (1)예방접종이 성서적입니까? 아닙니까?(현 시점에서 볼때) (2)협회가 성서적 이유로 예방접종을 반대했나요, 신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반대했나요? (3)현재까지 백신을 맞아서 죽은 사람이 안 맞았기 때문에 죽은사람 보다 더 많다고 생각합니까? 또,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백신의 경우처럼 수혈도 양심문제라고 발표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수혈도 양심문제라고 협회가 발표한다면 그때도 아우디님은 계속 증인신분을 유지하실건가요?
물론 많은 증인들이 그럴경우에도 하느님의 사랑에 찬 마련이라며 더 기뻐하며 고착 할 수도 있을것이란 걸 알지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우디는 협회의 여러사람이 공유하는 아이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문장의 성격을 볼때에...
"제 나이 55세 .진리 생활 30년이 넘지만 협회가 한번도 비이치적인 명령을 내리거나 말도 안되는 권고를 한것을 한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님의 정체는 거의 다 들어난 셈입니다. 그리고 아주 아우디님은 거짓말을 밥 먹듯 하시는군요. 생체이식은 식인행위로 성서에서 금하는 행위라고 한 것이 어제 같은데 ,참 어거지 쓰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은 년간 전 세계적으로 부지기 수 입니다. 그러므로 자동차 생산과 자동차 운행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금지를 해야하나요?
실제로 유대교인들은 돼지고기 안먹을껄요?
아우디님은 전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예방 주사 사고 뿐 아니라 맹장염 수술도 사고가 흔한데 ...그렇다고 수술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그 때 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점진적 계시라 주장하며) 금지를 시켜야하나요?
예방 주사 금지 하나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닙니다. 생체 이식이 그렇고 수혈도 분핵은 되고 전혈은 되지 않는다는 말 장난도 있습니다. 1874재림 ,1914년 아마겟돈 1925년아마겟돈 1919년 바벨론 멸망 1975년 천년기 주장하며 1914년 한 세대 주장도 그러합니다. 한 두개가 아니며, 모두가 우리의 생명과 직접 관련된 중요교리입니다.
맞습니다.제 말씀의 요지가 바로 그것입니다.과거에는 과거의 상황이 있었을진대 왜 현대의 시각으로 과거의 상황도 모르면서 비판만 하냐는 것입니다. 현재 밝혀진 빛은 무시하고 과거 왜 그랬는지에 대한 지식도 없이 시시콜콜한 문제들을 잡고 늘어지시는 가나안님이 너무 고지식하고 답답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지식을 더 쌓으세요."현자"는 알고 비판하는 자가 아닙니까!
증인들은 확률적인 위험까지 금지시키지 않습니다.님들이 위에서 말한 위험들은 확률적인 미미한 위험들입니다.협회가 예방주사와 장기이식에 대한 금지 당시의 원칙은 확률적인 것이 아닌 거의 절대적인 위험시기였습니다.아무거나 갖다 붙이지 말고 내용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아우디A8님의 글을 뒤늦게 읽었습니다. 하도 여러 글들이 올라와 금방 묻히니까요. 그런데 참 놀랍습니다. 연세에 비해서 왕성한 지식섭취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음, 위에 언급하신 통계들이 정확한 것인지는 지금 현재의 제 능력으로는 당장 알기가 어렵네요. 다만, 예방 주사 금지나 지금의 수혈금지 논리는 의학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명령"으로 여겼거나 여기기 때문이 아닌가요? 따라서, 어떤 금지가 바뀔 때는 그때 그때의 상황논리상 괜찮은 정도다라고 넘길 것이 아니라, 왜 인간의 견해가 하느님의 명령처럼 여겨졌었는지에 대해 심각한 회개내지는 반성을 하는 것이 순서상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말을 해명하면 다른말로 비판하고 저말을 해명하면 다른 구실을 찾아 비판하는 자들을 성서에서는"장터에서 노는 아이들"로 비유하죠.그들은 어떤 말로도 부정적이며 것넘어서 건들건들 안정을 찾지 못하니까요
당연히 성서원칙에 따른 금지였습니다.“화평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모든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이 없이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노라”(데살전5:23) 이러한 원칙으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흡연도 금지시키며 흡연자를 추방합니다.
그러면 러셀시대에 금지하였던 흡연을 러드퍼드 때에 흡연허용한 이유도 성서원칙 이었나요? 아우디님의 논리의 빈약함이여~ 논지를 벗어난 중언 부언이여~
도대체 아우디 님이 해명한 게 뭐가 있습니까? 전혀 말이 되지도 않는 말을 하시면서 해명을 했다하시면 어쩌지요? 님의 자식들에게 그런 해명을 해 보세요. ... 님은 자식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
가나안님 여증교직자라고 다 무자녀는 아닙니다. 종종 자녀가 있으신 분도 있더라구요.
있긴 하지만,아우디님은 자식 키워보지 않으신 분 같아서요.
증인 조직의 셀수 없이 많은 몇천가지의 타종교와의 차이점과 하느님의 조직이라는 증거는 무시하고 한두가지 과거의 잘못된 기대같은 부분만을 보려는 근시안적인 시각은 정말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군요^^ 여호와께서도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기 원하시기에 매일매일 당신의 조직으로 전파하게 하지만 님처럼 아무리 들어도 못듣는 이들대문에 어쩔 수 없이 아마겟돈으로 창조하신 땅을 재정비하실수 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통감하며 여호와 하느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 이런 이런 횡설수설이 있나 ?예방 주사 ,생체이식 분핵금지 모두가 성서 원칙에 의하여 금지한 것인가요? 1874년 예수재림도 성서원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