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는 완성되었고 그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것 같은 사람들을 보며
또 하나님의 행하심을 봅니다.교회역사 2천년이래 이와 같은 심령 대부흥의 때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앏니다.
그러나 그 날이 지나면 알게될 것입니다.
보화를 도적 맞은 후 깨어나서야 알게될 것입니다.
하긴 그 때에도 모르고 속을 것입니다.
어쩌랴 이미 짐승이 되어버린 인생인 것을....요즈음의 세태를 보면 황교안 전 총리의 말대로"나라의 근간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 커..."지고 있습니다.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국가 파괴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물의 영장(萬物之 靈長)이라는 사람의 근간인 양심마저 팽개친 모습입니다.백성 보다는 뭔가를 향한 집요한 행태 누구를 위한 충성인가....이상한 혼에 세뇌되고 씌운 사람들...어쩌랴 하나님도 보고만 계시니...저주로다.이것도 타락한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요 심판의 전조로 보입니다.잠든 백성을 깨우는데 이 보다 더 좋은 약이 있으랴....먼저 이런 일이 있어 고통중에 부르짖어야 출애급이 있는 것인가....하긴 정신 차리지 못하고 멸망으로 달려가는 백성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경고인 것을....그래도 듣지 아니하면 어쩔수 없지요."대한 민국" 어떻게 세워지고 어떻게 지켜진 나라인가...그래도 이 땅에 생명의 씨알이 살아있어 그 옮겨지는 날까지 보존되고 있는 것을...이 땅에서 소수의 의인들이 분리되어 간후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어쩌랴 소경 귀머거리 신경이 마비된 문둥병 조삼모사에 울고 웃는 원숭이 보다도 못한 인생들...이것이 육체가 된 사람의 모습입니다.당근에 홀린 당나귀 같은 인생들...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누가복음 13: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2019. 1. 4 05:59청천홍심
조삼모사 (朝三暮四)
마태복음 24: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출처: 하나님의소유된백성 원문보기 글쓴이: 백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