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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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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진해를 소개드립니다 [ 전편 ]
테란 추천 1 조회 194 23.09.28 17:2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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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8 18:28

    첫댓글 진해 해군기지에 납품한적이 있어서
    기술미팅 몇번, 승인미팅 몇번, 납품시에
    진해해군기지에 갔었네요.
    군부대 특성상 일사천리로 진행하느라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젠 추억속으로...

  • 작성자 23.09.28 18:31

    천의 요새라 한국해군의 관제탑이죠
    개발이 안되서 그렇지 ㅋ

  • 23.09.28 19:17

    진해 벚꽃축제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이렇게 소상하게 올려주어
    진해에 관심이 더 가네요.
    해피 추석요~

  • 작성자 23.09.28 18:36

    오랜만에 한바퀴돌았습니다.
    큰틀의 변화없이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여기까지
    진해에서
    테란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8 18:44

    진해에서 군복무 하셨군요.
    대부분 해군인데 육군수송학교
    반갑습니다.
    저는 여좌동 육군대학 PX....ㅋ
    한참 근무 하셨을때 저는
    빗자루들고 흩어진 벚꽃잎 치우는
    초등학생 봉사부대 이었지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8 19:59

    그러셨군요
    벚꽃은 정말 기가막힌데
    소도시여서 도로정체가
    늘 힘들다는게 문제였습니다

  • 23.09.28 20:11

    막내옵이 막 결혼해서 진해살았었는데
    그때 진해군항제 가봤는데
    이렇게 자세히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2

  • 작성자 23.09.28 20:14

    그러셨군요.
    공기맑고 조용하고 살만했습니다

  • 23.09.28 20:28

    진해가 고향이셨군요~
    부산인줄 알았어요^^
    아버지께서 해군이셨어서
    결혼 초반에 엄마와 진해에서 사셨다더라구요

    엄마는 가끔 진해 얘기 하시는데
    저는 태어나기 전이라 안살아 봐서ㅎㅎ
    고향에 가서 좋으시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9.28 20:30

    부산 부민동 출생.
    초딩4학년때 엄마손잡고 진해이사.
    그뒤로 성인될때까지 성장했습니다.
    명절때마다 진해 다녀간답니다

  • 23.09.28 20:31

    @테란 아하 그러시군요^^
    제2의 고향

  • 작성자 23.09.28 20:31

    @티파니 네 그게 맞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8 20:44

    저도 추억이 될것 같아
    한바퀴 주르륵 담아봤습니다

  • 23.09.28 21:12

    진해~~~~~사진들 보면서 웃음이~~ㅎㅎ
    저 우체국과 진해여고는 영화 장군의아들 촬영지 이기도하죠^^
    못보던 것들이 많이 생겼네요 ~^^

  • 작성자 23.09.28 21:14

    동생도착했다고 들어오라시는 엄니전화.
    진해여고를 못 가봐서 아쉽...ㅋ

  • 23.09.28 21:32

    진해에서 사셨었네요
    벛꽃피는 계절 두번 가보았는데
    이쁜도시로 기억되요
    명절 잘보내세요 ^^*

  • 작성자 23.09.28 21:33

    다행히 날씨가 맑아 사진들이 좋네요
    명절 푹 잘쉬고 계시지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23.09.28 21:45

    진해는 한번도 방문 하질 못햇네요
    마산은 자주 갓엇는데 두산중공업 귀산동인가 해안가도로 회먹고 데이트한 기억도 납니다 해사는 떨어졋고.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올시다ㅎ

  • 작성자 23.09.28 21:48

    귀곡동으로 확인되네요.
    바다를 사랑하시는군요.
    잔잔한 푸른빛바다 참 좋지요

  • 23.09.28 22:00

    잘 쓴 기행에세이 한편...
    별 다섯개요~~^^
    여행가고 싶은데 갈수 없을땐..
    여행도서 한권 사러 나가곤 했어요~
    갈바람이 시원해져 여행이 고팠는데~
    덕분에~~^^
    테란님 소개로 진해와 첫 대면을 했네요~
    감사요~
    이쁜 보름달님이 소원들어드린대요~~^^

  • 작성자 23.09.28 22:04

    별이 다섯개씩이나 🌟 🌟 🌟 🌟 🌟
    인심이 후하고 넉넉하시네요.
    한가위처럼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8 22:20

    원래 남자들 군생활
    그 방향 쉬야도 안합니다 ㅋ
    한바퀴돌고 간만에 식구들하고
    갈비먹고 들어왔네요

  • 23.09.28 22:57

    태란님
    여좌천이 없네요
    진해역 벚꽃보고
    여좌천으로 가곤 했거든요

  • 작성자 23.09.28 22:59

    네 저녁밥 먹느라 못가봤습니다
    내일 시간되려나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 23.09.28 22:58

    고향집 내려가셨나 보네요.. ㅎ
    가족들과 즐 추석명절 보내시구요~^^

  • 작성자 23.09.28 23:00

    네 명절때마다 진해내려와서
    모친 인사드리고 올라갑니다

  • 23.09.29 07:33

    마창진 합치면서 진해구로 되었군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23.09.29 09:51

    행정상 진해시에서 진해구로 ..아쉽습니다
    진해라는 지역의 자체 정체성이 있는데.
    좋은 명절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3.09.29 08:04

    진해 외삼촌집. 많이 드나들던 곳이군요

  • 작성자 23.09.29 09:52

    외삼촌댁이 진해셨군요.
    저희 외심촌도 누나. 즉 어머니와함께
    2-3년간 같이 진해에 계셨죠.
    직장관계로

  • 23.09.29 10:29

    추천 꾹!!

  • 작성자 23.09.29 11:07

    추천받고 앗싸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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