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036세대 자이브랜드 타운 고정수요 확보
- 비수기 모르는 상가로 입소문...“많은 관심 보여”
상품 주변 풍부한 고정수요가 확보돼 비수기 걱정을 덜어 줄 근린생활시설(이하 상가)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상가는 9월 초 공개입찰 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 상가가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배후수요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세대와 단지 맞은편 ‘송도자이 더 스타’ 1,533세대 등 총 3,036세대의 고정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공개입찰을 앞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점포수는 ▲301동 B1 4개 ▲302동 B2 7개 ▲1F 5개 등 총 16개 점포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가 주변 총 3,000여 세대가 넘는 자이 브랜드 단지의 고정수요가 확보돼 비수기 모르는 상업시설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며 “임대수익을 찾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도 이러한 부분이 충족되는 만큼, 만족할 만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상가의 특징은 브랜드·고객만족·디자인 등 3관왕을 석권한 ‘자이’ 브랜드 상가다. 앞서 설명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세대 및 ‘송도자이 더 스타’ 1,533세대 등 총 3,036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이러한 자이 브랜드 타운의 탄탄한 수요와 더불어, 바다 산책길, 워터프런트 호수, 공원(예정)과 바다를 잇는 골목에 위해 외부수요 집객에 유리한 스트리트형 상가다.
또한, 상가를 둘러싼 대단지 고정수요와 계획된 초·중·교까지 품고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타 단지와 비교 자체를 거부한다.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랜드마크로 부상해온 명실상부한 넘버1. 브랜드 자이 프리미엄 또한 자랑거리다. 권리금 없는 신축상가로 첫 번째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도 장점이다.
랜드마크 단지와 어우러진 상가로 구성되는데, 마치 바다를 옮겨 놓은 듯한 아파트 외관과 어우러져 송도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가능케 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 지하1층~지상42층 9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지난해 평균 청약 경쟁률만 38.6대 1을 기록하면서, 송도의 위상을 높였던 단지이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청약 광풍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단지다.
한편,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상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mail00@asiae.co.kr)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당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