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어택 사진이 큰 설명충의 음식 사진 모음

[후라이드]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후라이드

이태원 와즈완(wazwan)

이슬람 사원 바로 옆

서버들은 한국말 거의 못하고 요리사 사장님이 잘함

코스요리는 인당 거의 21000원정도로

사모사, 탄두리치킨, 커리3(미리 정해져 있는데 양을 못먹으면 변경은 가능하나, 가격이 더 낮던지 비슷해야함), 난2, 음료수, 후식(내가 여기 다닌지 6년정도 됐는데 후식은 항상 바뀜

주인맘인듯.. 저건 데자르트라고 하던데 그냥 알록달록하고 단 쌀이었음

전에 미국갈때 올렸던 인천공항 베니건스 돼지불백.

18000원이었나.. 아무튼 2만원 내외.

이것도 미국갈때 올렸던거.

스미스앤 월렌스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초기 쯤에 나왔던 스테이크집)

매우 불친절하고 차별 좀 있음

하우스 와인 25불짜리랑 쉬림프칵테일 18불이랑 스테이크까지 해서 팁 21%까지 120불.

물론 맛은 좋았어.

베이징코야

내 단골집. 보통 종로지점가는데 이땐 역삼점 갔어.

내부가 좀 작고 공사중이라 너무 시끄러웠음.

뉴남친이랑 첫 식사였는데 망함.

베이징덕 미리 예약하는게 좋고 한마리씩 팜. 66,000원

삼선짜장은 8000원.

두명이라 두그릇으로 나눠줌. 건더기가 많음.

설빙 딸기 초코빙수

뉴남친은 단거 별로 안좋아함.

거의 나 혼자 먹음

놀랍게도 저 작은 손은 남자 손.

온더보더도 처음 영등포 타임스퀘어 생겼을때부터 다님

스테이크 쉬림프 화이타랑 저 위에 롤은 기억이 안난다.

라즈베리 논알콜 마가리타. 다해서 5만원정도 줬어.

CJ ONE카드 제시하면 10%정도 할인됨. (5%였나. 너무 오래됐어 ㅋㅋㅋㅋㅋ)

난 역무원이라 야식 자주 먹음

야간때마다 시켜먹어서 거지..

불족발, 그냥족발 반반 33,000원.

운서동에 있는거 배달한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크레이지 떡

보통 홍대점 가는데 명동점 갔음

주인은 친절했는데 흰 옷에 국물 다 튐;

닭갈비떡볶이

원래 저렇게 스파게티 면이었는데 우동으로 바뀌었더라구.

사리 우동 극혐..;

물어봤더니 추가금액 없이 바꿔주심!

중간맛 해도 다른 떡볶이에 비해 살짝 매운편이야.

중 사이즈 17,000원(18,000원일수도 있어)

다 먹고 치즈 볶음밥도 먹을 수 있음

또띠아 위에 돈까스 올린 메뉴 있는데 그거 시켜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맛있음

당산 낙지세상

당산역에 있고 파전은 15000원, 낚지덮밥(저렇게 볶음 나오고 그냥 밥 따로 나옴) 1인에 9000원

명동 영양센타

통닭 중짜리.

남친이랑 둘이 먹는데 공기밥(찰밥을 주더라)1개랑 먹으니까 양 딱 맞았어.

깍두기 주는데 진짜 맛있더라구..

닭은 특별한거 잘 모르겠어.

스타벅스

1+1행사때 먹었던거.

헤이즐넛 마끼아또

명동 니뽕내뽕

세트메뉴가 1, 2가 있는데 차이는 탄산이나 에이드

에이드가 엄청 큰 단지 같은 데다 줘서 양이 엄청 많아.

절반이상 못먹어봄..

세트 1 기본이 24,500원에 기본 메뉴이상 시키면 얼마 더 붙고 그런거.

크뽕(크림뽕) 8,500원

토뽕(토마토뽕) 8,000원

내피자(단 마늘피잔데 생크림 얹어서 말아먹음) 10,000원

니피자는 고르곤졸라로 기억하고, 니내피자라고 위에 루꼴라랑 치즈 얹어있는거 있는데 그거 맛있음.

먹을때 좀 추해짐

개봉푸르지오 상가 중 호치킨.

뭐 워낙 체인점이니.

토핑으로 알소시지랑 오지치즈, 칠리오븐치킨

가격은 맥주 500두개 해서 대충 3만원? 남친이 사준거라 모르겠엉

개봉동(걍 우리동넼ㅋㅋㅋㅋㅋㅋ)

개봉푸르지오 주변임

착한 오리

오리 무한리필집

1인당 12,900원인가 그랬어

양이 너무 많아서 리필 한번도 안해봄;

오리로스, 훈제, 주물럭이 주 메뉴로 리필해주는거고,

반찬은 오리탕하고 오리 날개 닭도리탕같이 맵게 졸인것도 나와.

볶음밥은 따론데 김치가 너무 셔서 별루.. 양도 이미 배 부를대로 배불러서 안먹게됨.

키위 소스 뿌려진 양배추나 부추무침에도 훈제오리 조각이 들어있음

퀄리티, 양 모두 만족.

아까 위에 그 족발집에서 시킨 보쌈.

별로.

냄새나.

언급하고 싶지 않음.

족발만 괜찮음

신도림 디큐브시티 7층

팬차이나(6층인가.. 제시카키친 있는데)

팬차이나탕수육 레귤러 12,000원

왕낙지짬뽕 10,000원

그냥 고급스럽기만하지 진짜.. 돈 아까워.

다신 안감.

스타벅스 요거트&망고젤리 피지오 탄산맥스

탄산 맥스인데 그냥 암바사 정도의 탄산. 그마저도 금방 날아감.

난 항상 벤티.

미국은 벤티가 한 단계 더 큼..한국은 볼때마다 양이 안차.

개봉푸르지오 달보드레

여긴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

망고둥둥 5,500원인가 6,000원정도, 아메리카노랑 오레오치즈케익 5,500원

케익을 잘하는 집.

강릉 초당마을 동화마을.

모두부, 초두부, 짬뽕순두부

다 해서 22,000원

여긴 메뉴랑 가격안써있어.

다행히 가격은 안비쌌지만.. 메뉴도 물어봐서 알수 있었고..

짬뽕 순두부 진짜 맛없었음.

배불러서 남긴건 좀 아쉬웠지만 맛도 크게 맛있는지 모르겠어

(개인의견ㅋㅋㅋ)

근데 이거 먹고 3일간 방구 진짜 많이 나왔어..+변비

강릉 안목커피거리 엘빈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크게 다를건 모르겠음

가격도 기억안나고..

크게 비싸다고는 못느꼈어

케익 한조각에 5500원정도?

나 저거 사고 나니까 딸기랑 포도 타르트 나옴.. 그래서 또 먹음..

개봉역 광장민속촌

소자도 있는데 난 양이 큰 사람이라 중자 시켰음

공기밥이랑 막걸리랑 같이 먹었는데 먹고 또 볶음밥 먹으려니까 2인분부터.

내 남친은 덩치에 비해 잘 못먹고.. 결국 2인분 어쩔수 없이 시키다가 또 1인분밖에 못먹고 남김.

항상 자리가 없는 24시 집

중자 20,000원.

밑반찬이 맛있고 계란후라이 줌

추가는 돈 받음ㅋㅋㅋㅋㅋ

[유노윤홋]

개봉동여시....?방가워

[두부젖소]

개..봉동...??? 헐...방가방가

[후라이드]

작은 굴다리얌!

[후라이드]

따로 시켜야됑!

[아니 튀기겠더라고; 치킨을]

콧멍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드]

원래 4인분...이라능....

[후라이드]

웅..저건 오리..왕 큰 오리..
2인분 이런건 처이나 타운 코스요리때 몇점 주고 그런거 밖에 없더라ㅠㅠ
이건 한마리 그냥 먹고 존나 빠삭빠삭한데 집에 싸가면 향과 맛만 그대로고 그 바삭한게 없어져..ㅠㅠ

[그래서뭐어쩌자고]

헐 개봉동 오리무한리필 가고싶다 .... 훈제 진짜맛나게땅

[레오여친]

세상에 개봉여시?? 여기서 이웃사촌 만나고갑니다

[루이제트]

배고파...

[TIGER]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으시겠다?

[TIGER]

부럽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해여

[후라이드]

헤헤

[후라이드]

개봉역주변에 굴다리 있었낭? 나는 개봉중이랑 금옥여고쪽 작은굴다리~
01 02 08 타면 돼 ㅋㅋㅋㅋ

[후라이드]

아구찜? 개봉시장쪽인강ㅋㅋㅋㅋㅋ
일단 오리고기집은 개봉퓨르지오 이번에 생겼자너? 거기 근처얌ㅋㅋㅋㅋ
마을버스 02번 작은 굴다리나 01,08개봉파출소에서 내려야댕ㅋㅋㅋㅋ 01,08은 내려서 굴다리쪽으로 올라와야된당ㅋㅋㅋ
이게 딱 작은 굴다리 바로 앞 건물이라~ㅠㅠ저팔계쇠고집 2층! 개봉 푸르지오에서는 맞은편 개봉주유소쪽으로 쭉 걸어와야 작은 굴다리 나와 ㅋㅋㅋㅋ남부순환로

개봉파출소 앞에 행복의 집이라고 돈까스집도 존맛인데ㅠㅠ

[Matthew Macfadyen]

헐 여시에서 개봉주민을 만나다닝 개봉푸르지오 호치킨을 보다니!!여기 감튀중에 허니버터칩맛나는거있는데 그거 존맛이얌ㅎㅎㅎㅎㅎ나랑 친구들 호치킨가면 치킨은 한마리 시키고 이거 두개시키고 시작함ㅋㅋㅋㅋ나도 오리고기집 가봐야겠당

[후라이드]

난 이거랑 버팔로까지 먹어봤는데!!!

[부자가될거얏]

와 진심 니뽕내뽕 겁나먹고싶어!! 중국음식 당장먹고싶다!!!!!!!

[후라이드]

씨제 계열인디까진 모르겠엉ㅋㅋㅋ 영등포만 해당될지도 모르겠구 ㅋㅋㅋㅋㅋㅋ 전에 입간판으로 해당된다고 써있더니 그거 치웠더랑~ 그날 영화표로 할인해준적도 있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