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기준..
여자애들 진짜 이쁨
북유럽 동유럽 섞어놓은 느낌..
상대적으로 남자는 별로
키는 대부분 큼
여자 남자 할거 없이
근데 동양인 없어서 시내 나가면 주목받음..
러시아 사람 많아서 러시아 할머니들이 시비검
맥날은 있는데 버거킹은 없음
케이엪씨도 없어서 프랑스 놀러가자마자 친구한테 치킨 먹고싶다고 그랬음..ㅠ
(라트비아 친구한테 치킨 얘기했더니 버터에 구운 치킨 사줌)
스시집 하나밖에 없는데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심
비싼데 맛남
그 아저씨가 유일하게 라트비아에 거주하는 한인
나머지는 체류자..ㅋㅋ
겨울에 오질나게 추움..
또 뭐 있지..
걍..
여자애들 엘프족인데 옷도 잘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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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자애들 존예라고함..
그리고 러시아애들이 많은데 라트비아랑 러시아 사이 헬이고 러시아애들은 한인 무시함
@축구 사이에 헬이라는게 무슨뜻이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닭 버터에 구운 맛 날듯
그래서 사귐?!
저보다 한학기 먼저간 분은 사겼는데.. 분명..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