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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드래프트에서 최악의 선택?
-━『롤로』™ 추천 0 조회 1,031 03.09.02 10: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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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2 11:06

    첫댓글 아... 이건 딴지는 아니고, 외국에 사시다 보니 우리말을 접하실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셨었나 봅니다. 특히 우리말을 접하실 데가 인터넷이라는 인터넷 언어가 판을 치는 곳이다 보니...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낳은이 아니라 나은입니다. ;;;

  • 작성자 03.09.02 11:12

    아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사랑하는 한글을 많이 모르는건 아니지만 글을 자꾸 쓰다보니 역시 부족한점이 많네요. 지적 감사 드립니다. 룸메님의 도움과 지적이 있기에 제가 글을 편안히 쓰게 됐습니다.

  • 03.09.02 11:42

    콰미 브라운도 추가요....;

  • 03.09.02 11:51

    콰미는 왠지 조 스미스의 길을 걸을 것 같은...

  • 작성자 03.09.02 12:36

    2000년부터의 선수는 뺏다는군요. 성장을 할시간을 주느라고요.. 글에 썻는데

  • 03.09.02 13:05

    흥미롭네요.. 존 콘캑이 뽑힌 85년도 드래프트를 뒤져보니 콘켁 밑으로 크리스 멀린, 슈렘프, 오클리, 칼말론, 듀마스, 그린, 포터등이 있더군요..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만약 칼말론을 뽑았다면 애틀은 말론에 윌킨스와 윌리스 생각만해도 무서운 조합이 탄생했겠군요..

  • 03.09.02 13:00

    에드.오베넌이.다시.아쉽게.느껴지네요..빅벤의.낫드래프티드도.지금.보니.참..허허.

  • 03.09.02 13:06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오배넌과 랭던은 너무 아쉽다

  • 03.09.02 13:28

    로버트 트레일러 추가..

  • 03.09.02 14:30

    저도 콰미에 한표...

  • 03.09.02 14:54

    수고요~ ^^

  • 03.09.02 16:03

    캔디맨은 없네...

  • 03.09.02 16:32

    여기 나오지 않았지만 드래프트 잘못한 대박의 케이스 중 하나는 밀워키가 노비츠키를 뽑고 바로 로버트 트레일러와 맞바꾼 사건...노비츠키가 날라다닐 동안 트레일러는 지금 시즌 4점대를 기록중. 밀워키 팬들은 자다가도 "노비츠키와 로버트 트레일러를 맞바꾸겠습니다"라는 소리만 들으면 깬다는...^^;;

  • 03.09.02 18:29

    샘보위도 없네,.

  • 03.09.02 20:10

    지금 뛰고 있는 브래들리....기분 꽤 찹찹 하겠는데요...

  • 03.09.02 20:41

    어이구.... 브랜들리 최악이라고 생각햇던 보위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다니...ㅋㅋㅋㅋㅋ...ㅡㅡ;; 콰미는 아직인 듯하구요... 조수미는 먹튀라는 느낌은 들기도 하지만... 신인시절부터 15-7은 안정적으로 찍어주던 선수죠.... 물론 부상으로 버벅이지만...

  • 작성자 03.09.03 01:31

    샘보위는 83년에 조던과 올라주원이랑 같이 나와서 제외입니다. 이거는 85년부터 뽑은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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