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이 바로 없어져서 없어지는게 아니구요 무증상이 최소 2주는 넘어야됩니다 그게아니면 다시 균이 살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염증일수도 있으나 경험상 염증보다는 균이 좀 남아있었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ㅡㅡ 그2주정도 무증상이 정말로 길게는 한달이죠 그게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이드네요 ㅡㅡ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확실히 세균이 있는것같기는 합니다. 다른 글들 작성했을때도 증상자체가 균이 있는것같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여태까지 무증상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항상 회음부 및 배꼽밑에 통증이 존재했었는데요 그래서 항생제를 복용하려고하는데 저 위에 항생제가 제기억에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여쭙는겁니다.
가끔 소염진통제에 의한 통증 완화를 항생제 효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소염진통제를 빼고 먹어서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야 항생제가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저도 소염진통제 효과를 간과하고 항생제가 듣나 보다 착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소염진통제를 빼고 복용했을 때 통증이 살아납니다.
첫댓글 올바른 답변인지모르겠으나 세균이 없어졋다고해서 통증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세균을 무장공비새끼라고 치면 염증(통증)은 무장공비 새끼가 따발총으로 갈겨버려 피폐한 전립선 조직이라고 보믄됩니다
공비새끼 잡앗다고 금방 조직이 복원되지않겟지요
공비새끼가 망가뜨린 조직재건을 위해 백혈구들이투입되고염증이발생하고통증으로이어지고악순환!
제가 과거 이 단순한사실을 알앗더라면 이리되지 않앗을깁니다
조심또조심하여 골로가지 마십시오 진심입니다
4년반전에 저도 그랫지요
세균이없어져서 다 난줄알고 술쳐마시고 햇다가 골로갓고 지금도 골입니다술마시면백약이무효합니다(다시 비뇨기과 방문치료받으시길)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술이문제군요 ..
무증상이 바로 없어져서 없어지는게 아니구요
무증상이 최소 2주는 넘어야됩니다
그게아니면 다시 균이 살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염증일수도 있으나 경험상 염증보다는 균이 좀 남아있었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ㅡㅡ
그2주정도 무증상이 정말로 길게는 한달이죠 그게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이드네요 ㅡㅡ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확실히 세균이 있는것같기는 합니다. 다른 글들 작성했을때도 증상자체가 균이 있는것같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여태까지 무증상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항상 회음부 및 배꼽밑에 통증이 존재했었는데요
그래서 항생제를 복용하려고하는데 저 위에 항생제가 제기억에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여쭙는겁니다.
가끔 소염진통제에 의한 통증 완화를 항생제 효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소염진통제를 빼고 먹어서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야 항생제가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저도 소염진통제 효과를 간과하고 항생제가 듣나 보다 착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소염진통제를 빼고 복용했을 때 통증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