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 여자
2.이름 : 김지혜
3.사는지역 : 내덕동
4.생년월일 : 1986. 10. 18
5.직업 : 아직 직업란에 쓰기엔 부끄러워지는 간호사
6.가입동기 : 청주 동호회를 검색하다가
7.개인적으로 잘하는 음식 : 두부조림?
8.좋아하는 음식 : 삼겹살, 치킨 고기류~
9.싫어하는 음식 : 해물류, 미끄덩한 느낌의 음식
10.자주가는 음식점 : 시내 공원당, 청주농고 근처 보리밥집
11.키와 몸무게는 ? 163cm, 55kg
12.나의 혈액형은 ? B형 여자
13.나의 별자리는 ? 천칭자리
14.나의 가족관계는 ? 어머니, 오라버니, 나
15.태어난 곳은 ? 청주
16.좋아하는 여성상은 ? 자신감 있는 여자
17.좋아하는 남성상은 ? 자신의 일에 당당한 남자, 어디서든 주눅들지 않는 남자
18.최근에 본 영화는 ? 과속스캔들
19.좋아하는 노래는 ? 경쾌하면서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노래?
지금 생각나는 건 김동률의 '출발'
20.최근 가장많이 울었던 적은 ? 있다면 왜 ? 이번해 1월달에, 고민거리가 있어 친구와 통화하던중 왈칵;ㅁ;
24.최근 가장 바라는 일은 ? 발령 받기 전에 가족여행 가는거, 운동의 결실을 보는거
25.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무한도전, 골미다
26.자주가는 Site 나 홈피는 ?
27.요즘 가장 사고싶은것은 ? 지갑, 노트북
28.좋아하는 메이커는 ? 딱히,
29.지금 입고 있는 옷은 ? 츄리닝(지금 시간 저녁 8시 45분),
30.지금 신고 있는 신발은 ? 맨발
31.오늘 꾼 꿈은 ? 오늘은 숙면
32.잠버릇은 ? 전화받은거 기억 못하는 정도?
33.자기 전에 하는 생각은 ? 지쳐 쓰러져 잘때도 있고,
'오늘 하루 수고했어' 나를 토닥거리고,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하지만
대체로 누운지 5분이면 잠이듬;;
34.장래희망은 ? 장래희망보다는 5년뒤 10년 뒤의 내 모습을 그려봤지만
이렇게 글로 쓰는건 너무 어렵네요.
우선 나 자신에게 당당한 전문인이 되는것?
35.좋아하는 향수는 ? 향수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시원한 향?-_
36.나의 성격은 ? 조큼 진지;; 친해지면 괴팍?
37.꼭 만나보고 싶은사람은 ? 노홍철ㅋㅋㅋ
38.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것은 ? 요새는 ' 나 알차게 지내고 있는거 맞는거지? ' ' 뭔가 새로운 일이 없을까? '
39.가장 아끼는것은 ? 가족
40.현재 최대 고민은 ? 하고싶은 일들 중에 최우선을 뭘로 잡아야 할까,
41.다시 태어난다면 ? 남자
42.늙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것은 ? 아직 살 날이 너무 많아서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43.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 국시 합격
44.내종교는 ? 없음
45.쓰고있는 화장품은 ? 이자녹스 스킨로션,
46.쓰고있는 샴푸는 ? 이름모를 한방샴푸
47.좋아하는 연예인은 ? 요새 가문의 영광에 윤시후?ㅎㅎ
48.가보고 싶은 나라와 이유는 ? 현재 미쿡, 친구만나러
49.지금 젤 먹고싶은것은 ? 칙힌,
50.지금 젤 생각나는 사람과 이유는 ? 3일전 개강 모임에서 보았던 후배, 맨정신에도 그 모습일까-_
51.최근 읽은책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책은 ? 칭찬하는 지혜, 거절하는 기술
52.최근 거짓말한적이 있는가 ? 있다면왜 ? 있다, 다 말하기엔 내가 너무 작은사람이 되는 느낌이라,
53.외출할때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은 ? 왠만한건 다,
54.내 몸의 상처가 있는가 ? 있다면 왜 ? 없음
55.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느부분을 할건지 ? 눈 쌍꺼풀을 한겹으로 만들고 싶다ㅋㅋ(지금 4~5겹은 되는 듯-_-)
56.나의 주량은 ? 소주 3잔에서 1병? 분위기, 컨디션에 따라,
57.나의 술버릇은 ? 사람들한테 인사다니는거?
58.현재 수중에 있는 돈은 ? 1000원
59.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하는 일은 ? 요새 계획하는 건 진짜 많다, 운동, 알바, 토익, 가족여행, 등등
60.요즘 즐겨듣는 노래제목은 ? 저스틴 팀버레이크 'sexy back'
61.결혼은 ? 언젠간해야죠,
62. 기억에 남는 선물은 ? 성년의 날 때 받은 반지
63.자주하는말은 ? '잘하고 있어.'
64.좋아하는 영어단어는 ? good
65.내 인생 최대 실수는 ? 어느 상황에서 솔직하지 못했던 것
66.고백해본 적이 있다면 ? 없군하;;;
67.고백 받아본 적이 있다면 ? 취중진담이었을려나?
68.요즘 나의 스트레스 원인은 ?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 거
69.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시니컬해지다가 결국 혼자 운다.
71.놀이기구를 잘 타는가 ? 매우 잘탐ㅋㅋ 빙빙 도는것만 빼고, 높이 올라가는것 괜찮음ㅋ
72.현재 애인이 있는가 ? 없음.
73.컴퓨터 켜기전에 주로 하는 일은 ? 잘 준비 다 해놓고 컴퓨터;;
74.기억에 남은 영화는 ? 약속
75.컴퓨터는 하루중 몇시에 주로하고 젤 먼저 가는 Site 는 ? 저녁 10시 쯤하고, 네이트온을 제일 먼저 켬
76.올해 크리스마스나 기념일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지 ? 계회을 세우기엔 너무 많이 남았당;
77.나의 공포대상은 ? 벌레, 발많아서 기어다니는거, 나비같이 날라다니는거, 더듬이 있는 모든 벌레;;
78.초등학교시절 기억에 남는 사람은 ? 담임선생님
79.중학교시절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중학교 1학년 때 같이 다닌 친구들
80.고등학교시절 기억에 남는 사람은 ? 고 3을 함께한 친구들
81.초,중,고 이외에 기억에 남는 사람은 ? 그 사람
82.좋아하는 음료는 ? 밀키스
83.나의 장점은 ? 독하다는 얘길 들을 정도로 맡은 일은 끝까지 한다.
84.나의 단점은 ? 처음 만난 사람과 말을 잘 터놓지 못한다는 거
85. 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은 ? 고등학교 때 너무 보고 싶어서,
86. 가장 뿌듯했던 일은 ? 대학교 때 동아리 회장을 잘 마쳤다는거?
87. 사랑이란 ? 아직 잘 모르겠다.
88.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 라섹한 친구들ㅋㅋ
89.이 세상에서 가장 갖고싶은것은 ? 무조건 갖고 싶다고 말할 만한게 없네요;
90.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우리 가족,
91.좋아하는 꽃은 ? 빨간 장미
92.신발사이즈는 ? 구두240, 운동화245
93.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어깨 좀 넘는 파마머리
94.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는 ? 등산
95. 좋아하는 숫자는 ? 1
96. 좋아하는 색깔은 ? 요즘은 정열의 빨간색
97.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말이 없어짐
98. 가장 외로울 때는 ? 갑자기 연락했을 때 다 약속있다고 할 때?
99.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을 줘 본 경험은 ? 있다
100. 젤루 듣기 좋아하는 말은 ? ' 널 믿어 '
100 문 100 답 외에도 하고 싶은말 있으면 아무거나 하세요.
이거 진짜 꽤 깊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ㅎㅎ
이 곳에 가입해야 하는 하나의 관문이라 생각하고 성심성의껏 썼습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ㅎㅎ
첫댓글 반갑습니다~등업되었습니다.
몇일있으면 정모가 다가 오내요~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