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in't mad at cha(저는 화난게 아닙니다)
그냥 이문열 이라고 써 놓으신 님의 뜻이 궁금했어요
^^ <- 이런 표시가 하나도 없어서 화난 줄 아셨나요.
흠, 문장부호를 겹쳐서 표정으로 만드는 일은
되도록 글쓰는 부분에서 줄일려고 하기 때문에
웃음짓는 표정은 잘 만들지 못했네요 ^^
죄송합니다. '잘못되고 비열한 사고방식'이라는 말이
저에게 하신 말씀인가요?
항상 배우고 고치고 실천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말하지 않고서는
대부분 오해만 반복할뿐, 이해까지는 다다르지 못하니
되도록이면 말씀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 해주시거나 쓴 글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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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감상문
[무한]I ain't mad at cha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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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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