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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침때 맨먼저 맞설 美부대 “적 미사일 위치 샅샅이 꿰고 있다”
[한미 동맹 70년, 번영을 위한 동맹]
[2] 한강 이북 유일한 주한미군 전투부대 르포
조선일보
입력 2023.09.25. 03:05업데이트 2023.09.25. 09:32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9/25/R6U3QVSJFVAOTL6QC55B4QF2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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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는 냉엄한 국제사회 현실은 적어도 지금까지 한미 동맹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1953년 10월 1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로 ‘한미 동맹’이 시작된 지 70년, 6·25를 통해 씨를 뿌린 동맹은 역사의 시련을 거치며 성장했고 강해졌다. 베트남·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함께 싸웠고, 이젠 우크라이나와 자유의 어깨를 걸고 있다. 미국의 원조로 성장한 한국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나라가 됐고, 미8군 무대에서 성장한 음악인들은 K팝의 씨를 뿌렸다. 70년 전 두 나라의 진격은 휴전선에서 멈췄지만, 자유와 번영을 향한 한미 동맹의 새로운 진격은 계속되고 있다. 본지는 ‘한미 동맹 70주년-번영을 위한 동행’을 통해 한미 동맹의 과거·현재· 미래를 짚어본다.
2023년 9월 12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한미 연합 화생방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측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59화학중대, 스트라이커여단 2-77포병대대와 대한민국측 23화생방대대, 28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참가했다. /남강호 기자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 국경을 넘던 지난 12일. 경기도 동두천에선 주한 미군 제210야전포병여단이 M270 MLRS(다연장로켓시스템) 훈련을 하고 있었다. 210여단은 한강 이북에 주둔하는 유일한 미군 전투부대다. 일시에 최전방 북한 장사정포 부대를 초토화할 수 있는 MLRS를 수십 대 운용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6·25전쟁, 걸프전쟁 때 참전해 나치 독일, 북한, 중공,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에 맞서 위용을 떨친 명장 부대다.
주한 미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210여단 부대와 훈련 장면을 최초로 공개했다. 6·25전쟁 정전(停戰) 직후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주둔해온 주한 미군은 한미동맹의 대표적 상징이다. 주둔하는 그 자체만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평가된다. 그 가운데서도 비무장지대(DMZ) 철책 앞에 배치된 210여단은 북한이 남침할 경우 가장 먼저 맞닥뜨릴 ‘인계철선(引繼鐵線·Tripwire)’ 부대다.
미군의 대표적인 포병 무기인 MLRS(다연장 로켓 시스템)가 지대지 탄도미사일인 에이태킴스(ATACMS)를 발사하는 모습. /주한미군
이날 210여단이 주둔하는 동두천 캠프 케이시(Casey) 기지 연병장에서는 수십 대의 MLRS 발사대, 지휘통제 장갑 차량이 굉음을 내며 상호 운용 훈련을 펼쳤다. 북한의 선제공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본부에서 원점 타격 지점을 파악해 지휘 통제 차량에 정보를 공유하면 각 지휘 차량이 MLRS 발사 차량에 타격 좌표를 전달해 융단 폭격을 가하는 절차를 익히고 있었다. MLRS는 1발당 수백 개의 자탄이 든 227㎜ 로켓탄을 동시에 12발 발사할 수 있어 ‘강철비’로 불린다.
사거리 300㎞의 지대지 탄도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도 동시에 2발을 쏠 수 있는데, 이는 갱도에 은폐된 북한의 미사일 발사대도 정밀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MLRS 수십 대면 DMZ 인근에 배치된 북한 240㎜ 방사포(다연장로켓), 170㎜ 자주포 등 포병 부대를 일거에 초토화할 수 있다.
2023년 9월 12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내 미2사단 제210포병여단의 M270 MLRS 등 다연장로켓 발사기를 뒤로하고 지휘차량 등이 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남강호 기자
북한은 미군이 지난해 MLRS 사격 훈련만 하면 한미 군을 비방하는 성명을 총참모부 명의로 내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5년 북한의 DMZ 목함 지뢰 사태 당시 우리 군이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하자 북한이 적반하장식으로 서부전선 포격 도발을 벌이며 48시간 내 심리전 중지를 요구했는데, 그때 전면에 나선 부대가 210여단이다. 미군은 210여단이 MLRS 장갑 차량을 몰고 경기 파주 통일대교를 통해 최전방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는데, 이를 본 북한은 갑자기 포격을 멈추고 ‘대화’를 제안하더니 이례적으로 ‘유감’ 표명을 했다.
미 육군 2사단 소속인 브렌던 툴란 210여단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막강한 미군 화력 부대가 한국 군과 함께 최전방에 배치된 그 자체만으로도 북한의 무력 도발을 억지하는 효과를 낸다”면서 “우리는 한국을 겨눈 북한의 미사일 등 공격 지점을 샅샅이 파악하고 있으며, 유사시 즉시 저들의 기지를 초토화할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70년 전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미가 피 흘렸고 그렇게 한미동맹과 그 상징인 주한 미군이 탄생했듯이 앞으로도 한미는 어떤 최악의 상황에도 같이 헤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픽=정인성
210여단이 주둔하는 캠프 케이시는 한강 이북에 남은 유일한 미군 전투기지다. 과거 의정부 등 전방 여러 지역에 미군 기지가 설치돼 있었지만 평택 험프리스 기지 확장 건설이 결정되면서 전방의 미군 부대들이 모두 험프리스로 이전했다. 캠프 케이시도 험프리스로 옮겨질 뻔했지만 북한 장사정포 대응 등 임무 중요성 때문에 2014년 동두천에 계속 주둔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어 지금까지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이 기지에는 210여단을 비롯해 미 본토에서 9개월마다 새로 순환 배치되는 부대로 현재 스트라이커(Stryker) 여단, 핵·대량살상무기(WMD)에 대비하기 위한 화생방대대도 배치돼 있다. ‘신속기동여단’으로 불리는 스트라이커 여단은 수십 대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케이시 캠프에서는 210여단 훈련과 별도로 북한의 생화학 미사일 공격 등 WMD에 대비하는 한미 연합 훈련도 진행됐다. 미 측에서는 스트라이커 여단, 제23화생방대대, 우리 측에선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육군 28사단 등이 참가했다. 생화학전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열세에 몰린 러시아가 핵·WMD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사회의 대응 과제로 급부상했다. 특히 북한은 공개적으로 핵·미사일 위협을 하는 가운데 뒤로는 생화학 무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 쇼트슬리브 화생방대대 59 화학중대장(대위)는 “화학전은 갈수록 그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 위험에 완벽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쇼트슬리브 중대장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중동 다수 지역에서 참전 경험이 있는 화학전 전문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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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2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한미 연합 화생방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측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59화학중대, 스트라이커여단 2-77포병대대와 대한민국측 23화생방대대, 28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참가했다. /남강호 기자
미 랜드연구소와 한국 아산정책연구원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2500~5000t의 화학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북한은 화학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야포와 다연장로켓 발사대, 박격포, 공중폭발폭탄, 미사일을 갖췄으며 화학무기 공격이 가능한 무인기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는 이날 동두천 일대에 북한의 화학 폭탄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한미 장병들은 실제 제독 차량 등을 동원해 오염된 장갑차, 부대원들을 제독하며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연습을 대규모로 펼쳤다.
툴란 210여단장은 “우리는 한국, 그중에서도 전략적 요충지인 동두천의 일원이 돼 한국, 더 나아가 동북아의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한국군과 끊임없이 손발을 맞추며 대비 태세 훈련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한 미군은 군 훈련뿐 아니라 동두천 등 주둔 지역에서 독거 노인 돌보기, 어린이 영어 교실 등 여러 봉사활동과 대민 지원을 하며 잠깐 왔다 가는 ‘손님’이 아니라 같이 힘을 합치는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주한미군 제210야전포병여단의 브렌던 툴란 여단장(대령)이 지난 12일 210여단이 배치된 경기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서 부대 마크 앞에 서 있다. /남강호 기자
툴란 여단장은 한국 근무만 이번까지 다섯 번째인데 두 번째 근무 당시 한국 여성을 만나 11년 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한다. 그는 “한국과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 등 공유하는 가치가 많기 때문에 두 나라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삶을 가꿔나가는 것도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 같다”면서 “한미동맹이 안보동맹에서 산업·경제뿐 아니라 문화·인적 교류 등 여러 면에서 더욱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노석조 기자
노석조 기자
2023.09.25 06:04:38
한미 동맹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안보 기둥이다, 어떤 경우에도 이를 훼손하려는 자들은 국가반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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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11:53
개전과 동시에 북의 핵을 비롯한 주요 군사기지와 평양에 현무-5 5천발로 쑥대밭을 만들고, 공군의 가용 전투기를 총 동원해 해군기지를 박살내고 압록강 주변에 해병대를 공중 투입해 중국군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군은 휴전선 이북으로 밀고 올라가, 중국과 러시아가 손쓸틈 없이 통일을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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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5:53:42
'우크라이나와 자유의 어깨를 걸고 있다'(?) '어떤 물체를 떨어지지 않도록 매달아 올려놓다'는 '걸다', '풀어지거나 자빠지지 않도록 서로 어긋매끼게 끼거나 걸치다'는 '겯다'이다. 즉 '어깨를 걸고'가 아니라 '어깨를 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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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19:26
좌파들이 미군철수에 목을 매는 이유는 공산화에 최대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미군철수 주장 하면 빨강이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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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16:06
미군 장병들 고생 많습니다. ㆍ 고맙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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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28:00
문재인 보유국이 부끄럽다. 왜 사냐? 김씨 왕조에 부역하면 진보냐? 삶은 소대가리라 해도 좋고? 부끄러운 줄 알라. 게다가 조작까지.... 전세계 돌아다니며 유엔 대북제재 해재, 종전선언 외치다 개망신 당하고...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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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18:09
한.미 동맹이 없었다면 어떤일 벌어 졌을 지...그러나 우리는 자주국방을 더욱 서둘러야 한다. 북을 막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러시아.중국을 대비 하여야 한다. 때문에 핵무장은 반드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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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23:43
간첩들이 득실대던 문재인 정권에서 군사비밀이 유지될 수 있엇을 것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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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21:11
선제공격은 북괴만의 특권이 될 수 없다. 북괴의 도발징후가 명백하면 한국과 미국이 선제공격을 해서 전투력을 보존하면서 국민의 피해도 최소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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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31:34
여단장이 한국사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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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06:48
이제는 우리 자력으로 북 군사 정보 바늘구멍 만한 틈새도 주지 말고 정보 자료 손바닥에 올려 놓을 때가 되지 않았나 언제까지 남의 힘만 믿고 의지할 건가 종북 주사파 민주당과 종북 굴종 토착 공산불순분자 무리만 없어도 벌써 그런 수준 위치에 도달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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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33:51
북괴의 남침 조짐이 보인다면 미군의 화력도 중요하지만 대통령의 권한으로 대한민국내 정계, 언론계, 종교계,시민단체,노동계,학계,경찰,군,법조계 등등...곳곳에 포진하고있는 북괴부역자들을 즉시 체포해서 처형하지않으면 후방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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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23:13
우레(Thunder)?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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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54:46
이게 다 이승만 국부의 공적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동맹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벌써 뻘겅이에게 먹혀 지금 북한과 비스므리한 찌질이 괴뢰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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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57:15
한미일. 그리고 자유 공정 평화 번영의 가치를 함께 하시는 나라들과의 든든한 실질적인 연대는 세계 평화를 가져오고도 남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다가옵니다. 북한이 결국에는 핵을 포기하고 전재의 꿍꿍이를 포기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윤대통령과 정부를 응원하고 신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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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53:24
남침시에 초전박살!! 내고 바로 이북땅으로 진군해서 북괴군 섬멸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평양에 대한민국, UN군의 탱크가 진주하는 날이 조국해방과 통일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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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03:26
한미혈맹70주년을 환영한다. 그간 양국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반면 인민군의 핵과 도발에는 침묵하면서 미군의 꼬투리만 있으면 물어뜯고 미군철수를 외치는 여적세력을 반드시 토벌하여 모두 죽여야한다. 인민군의 3000기이상 탄도탄과 12000문의 화포를 일거에 제거위해서는 현무수백문으로는 안된다. 현무3000문을 전사단에 배치해야한다. 폴란드는 곧1000문가량 배치한다. 인민군의 탄저 사린등 화학무기도 수만톤 실전배되있다. 이에 대비하여 한국도 태량새산체계와 10만톤의 탄저 사린을 비축해야하며 미군수준 화학대대를 전군에 배치해야한다. 특히 저가무인기에 탄저균4리터씩 1000기면 4천리터 좌표 무한살포면 한국인구전멸이다. 이를막을 비호2를 시읍면동까지 배치하여 동네예비군을 무장하여 막지못하면 시민모두 죽는다. 성주무인기침입 및 용산상공 침범에 도 대응못한게 군현실이다. 군보다는 국민이 정신차려야한다. 허공에 메아리치는 소리지만 또다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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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38:13
든든합니다.한미동맹이 국민 생명이다. 훼손하려는 자들이 반국가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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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02:18
철저한 한미동맹 및 철통경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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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36:50
월남이 미국이 없어 망했나? 스스로 지킬 능력 없이 미국만 믿고 있는건 멍청이가 할 짓. 북핵에 맞설 수단 없이 미국에만 의지할게 아니라 자체 핵무장 시급하다. 죽자고 반대하는 미국의 속셈도 의심 스럽다. 또 미국이 우릴위해 핵전쟁에 뛰어들 거라는 상상도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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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49:18
한국은 민주당과 주사파의 훼방에도 미국과 한몸이다 ~ 반미좀 하면 어떠냐는 노무현은 천하의 역적 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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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36:04
보여주는 것 만으로 가치가 있다. 숨겨둔 주둔지까지 밝힐 필요까지 있을까. 군사비밀이기도 한데. 우리집에 금덩이 있소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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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31:13
무력도발에는 월등한 군사력에 제압당한다는 두려움을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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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8:38
지난번 문재인 정권은 "임기말 종전선언"에 혈안이었다 !! 종전선언이 되면......대한민국의 안보는 최악으로 위태로워지고 5천만국민들 생명과 안보도 위험에 빠진다고...채널A 유튜버 "동앵과 뉴스터디"에서 진실을 공개했다. 종전선언이 확정되면 유엔군이 해체되고 세계의 많은 나라 유엔군 군사력이 전시에 바로 투입될 수 없고 휴지조각이 된다. 지금 현재는 전시가 되면 유엔군의 많은 나라에서 전쟁에 즉시 자동 개입이다. 유엔군이 해체되어 전쟁에 다시 개입하려면 유엔의 상임이사국 "5개 나라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전쟁에 개입한다 (상임이사국 5개국 :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러시아, 중국은 찬성이 불가능한 상태이다..북한에는 핵폭탄이 30개 이상 있다. 다음에 북괴가 종전선언 개무시하고 2~3개만 핵폭탄이 터지면 한국은 최악의 지옥처럼 변한다.~!! 국제관계는 종전선언, 휴전협정, 불가침조약, 모두 개무시 하고 힘의 바탕을 무자비하게 침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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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2:09
한미동맹을 체결했던 이승만 前대통령의 혜안이였다. 미군들의 철두철미한 안보여건에 고맙게생각한다. 한미동맹을 해체하려하는 세력들은 반역세력임엔 틀림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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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28:57
민주당과 좌파들이 한미동맹을 파괴시키려 온갖 악행을 하고 있지만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여 북한의 도발을 막고 평화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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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31:09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하는 자주국방 해야 안보는 물론 경제도 따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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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2:52
이승만 박사님의 걸작품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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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1:19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님의 혜안으로 미군을 끌어 드렸고 오늘 날 까지 우리는 승전을 했다. 대한민국 금수강산은 그 누두도 침범 못한다. 하면 죽기 때문이다. 러과 북괴가 아무리 한국을 먹으려 해도 절대 못한다. 우리 국민은 반동세력을 파괴하고 나라를 가짜뉴스로 망쳐 먹어련느 간첩 문재인을 먼저 치고 이 재명은 영원히 정치에 관여하지 못 하도록 국민이 앞서 일어서야 한다. 고등하고 19세 때 학도의용대에 동참 이젠 90이 된 나는 죽을 때 까지 싸울 것이며 죽어도 일당 백으로 싸울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열어 서자, 이기자 그리고 통일을 꼭 이루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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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26:42
한미동맹을 반대하는자는 좌편에선 공산주의자다. 색출해 북으로 보내야하고 훼손하려는 자는 국가 반역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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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19:38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게 한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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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19:34
한국군과 주한미군 안에 있는 김정은의 개들을 모조리 도륙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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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08:10
국내 암약중인 민주고첩들도 단번에 쓸어버려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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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51:39
문재인이가 가방들고 세게각국으로 돌아다니면서 구걸하듯 종전선언에 집착한 의도는 적화통일의 정지작업으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거기에 적과의 9,19 모의로 한미동맹의 손발을 묶어놓고 유사시 내부의 간첩들이 국가 주요기간에 침투하여 트로이 목마 작전으로 대한민국을 무혈입성 하려고 문재인이가 종전선언에 목을 메었던 것이다, 상부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등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도 찍 소리 못한것은 파견된 자신으로서는 어쩔수없는 위원장님의 질책이었지, 유사시 주한미군은 북괴의 모든 군사시설은 물론 평양과 주요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어 지구상에서 북괴를 지워버려야 할것이다, 언제까지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때문에 대한민국 안보불안을 겪어서야 되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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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49:44
그렇다. 누가뭐라고 해도 한미동맹은 끝어서는 안된다.좌파들의 미국철수역시 안된다.미국의 첨단시설과 장비로 유사시 북한을 초토화 시킬수있는 시설은 후방 일본의 여러곳에 배치되어 있다.우리가 한미일이 군사협력을 해야 우리나라가 안전한 것이다.특히 주한미군주둔은 북침략의 방패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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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43:17
더불당이 허구한 날 저짓거리할 때 그나마 동맹인 미국만은 뭐가 우선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심하지 않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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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28:01
만약 찢이 당선됐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김만배 주변 대선 공작 철저하게 승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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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7:24
내부의 적 개일성네 딱까리를 먼저 소탕해야 군 작전을 원활히 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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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2:32
북 중 러 빨 갱~이들을 생각하면 국방력도 최고가 되야 한다. 인민들 굶주리게 하는 살찐 돼지 정권이나 이를 추종하는 어리석은 남쪽 좌파들 까지 깨끗이 청소가 되고 악취 없이 함께 잘 살아가길 희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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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0:26
한때 독재도 했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분이고 감사하고 고마운 분이다. 이를 팸하하는 자는 역사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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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03:10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한 그대들의 희생과 감사는 무슨말로 표현이 되겠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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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49:47
이런 강력한 북 도발 응징 부대인 주한 미국의 철수를 주장하고 한미동맹을 폄훼하는 진보를 가장한 세력들 바로 북대남적화혁명의 전위대가 아닌가.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하여 국가 안보의 철벽을 기하는 것이 거짓 평화, 종전이란 허위 안보에 최선의 방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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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40:36
뚱땡이 돼지들이 오면 가마솟이 약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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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3:14
좌파들이 이렇게 설치고, 간첩이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고, 쌍방울과 이재명은 북한에 돈을 퍼다 주고.. 뭐 이러는데 모르면 이상한 거 아니냐? 간첩없는 나라를 좌파들이 만들었잖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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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25:43
<화생방 훈련> 미군들 역시 제대로 하고 있다. 북한은 60년대 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생화학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한 고 황장엽씨 증언을 잊어 서는 안된다. 핵무기도 위협적이지만 북한과 근접한 대한민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될수 있는것이 생화학 무기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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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20:21
이승만박사께 감사해라 다들. 무식한 것들 살려주니까 이것들이 어른 무서운 줄 모르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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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10:30
우리 군은 정치와 산업계에 있는 간첩, 매국노들 박멸 실행하시게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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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09:05
그래서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삽니다. 미국, 고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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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55:39
상대를 압도하는 무력이 있어야 평화가 유지되는 법. 상대로부터 만만하게 보이거나 약하게 보인다고 여겨지는 순간 평화는 깨지고 공격당하고 점령되는 것인데, 민주당 작자들이 이렇게 하려고 추진을 했었지요. 그러니 매국노인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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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51:35
미국이 생각하는 진정한 우방은 영국 등 서방과 일본이고 한국은 좌발 정권이 들어설때마다 반미 친중을 고골적으로 들어내고 한국민들 40% 반미니 한국을 믿을수가 없는거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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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56:33
개딸들아 죽창들고 앞으로 나란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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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43:12
한미공조와 협력을 깰려고 지난 5년 동안 개버린아이가 개거품 물듯 종선 선언을 노래했었구나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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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06:33
한미는 동맹이고 중국은 협력국이라고 한다.유일하게 이 정부가. 중공이 협력 국이라서 목욕하는 김치도 수입 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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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32:38
미군철수 주장하는자와 세력들은 반국가단체들이다. 법으로 처벌해라.이땅에 살 자격이 없는 반역자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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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55:11
준비태세를 보니 든든 합니다. 전쟁을 억지수단이 완비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그런 한미 동맹을 흔들었던 문정권의 태도를 비판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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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51:00
철저한 대비와 훈련만이 살 길이다. 멸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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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45:34
북한에 불법으로 자금을 공급하여 직접적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도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이 선고된 전과자를 국가정보원장으로 문재인이 임명한 것 자체가 국가문란행위이고 이적행위입니다. 해당 범죄외에도 방위사업청과 기타 국가정보 기관에 의도적인으로 해킹 형식을 통해 북한으로 국가 방위산업 유출, 유류저장고 해체, 평택 미군기지 설계도를 북한과 중국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미군 평택기지 설계도를 SK건설로 부터 압수하여 적국으로 유출한 정황 및 문재인 임기 동안 발생한 수많은 이적 및 간첩 행위들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해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를 지금 면밀히 조사하지 않으면 현재 한국의 국가 안보는 치명적인 위기에 처하게 되며, 실제로 북한은 지난 5년 동안 자국의 기술을 넘어서는 첨단 미사일 고도화 기술을 손에 넣게 되었고, 한국 주요 기밀 시설들과 주한 미군 기지와 내부 군사정보들이 한국군과 정보기관들을 통해 조직적으로 유출된 경위들을 반드시 조사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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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41:56
선동 자제. 그래서 잠수함 발사 미사일이 있지 않은가? 잔 것은 맞아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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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9:16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북돼지가 오판할시 초전에 박살내고 백두산을 자유화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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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6:2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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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0:14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고 주접떨은 전과사범 잡범이 대통령 되었으면 북한이나 중국 일본이 한국에 대고 선전포고만 했으면 그대로 항복하고 정렴국 총독자리 독점으로 달라고 하고도 남을놈을 안 뽑은게 천만 다행이다. 전과사범 정령국 총독 되었으면 개딸들은 위안부로 자진해서 갔을까? 위안부들 앵벌이 도구로 삼던 년은 개딸들 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좀 했을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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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19:25
우방과 연대하여 유비무환의 태세를 갖추어야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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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11:15
감사합니다. 주한미군 아니 미국 정부ㅡㅡㅡㅡㅡㅡㅡ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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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6:27
"70년의 빛나는 한미동맹"~!! 주한미군은 몸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일방적으로 매우 잘못되고 뻥뚫린 안보공백, 휴전선 최전방의 9.19남북군사합의 안보공백은 매우 위태롭다. 북한은 미사일 쏘고 30개이상 핵폭탄 위협으로 대한민국은 항상 초를 다투는 초비상이다. 문재인이 북한에 납짝 엎드려 만든 매우 위태로운 9.19남북합의를 당장 폐기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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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1:02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힘이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안보를 위해 더욱 국건히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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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06:04
'진보'라는 말 속에 '좌파'가 섞여 있듯이 '민주'라는 말 속에도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의 민주와 '자유민주주의'의 민주는 현실적으로 서로 상반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민주화 투쟁'은 독재를 깨트리는 투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상은 '조선민주화운동'에서 한 발짝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최근에도 모 국회의원이 '철 지난 이념 논쟁'이란 말을 주절거리는 뻔뻔한 모습에 귀가 막히면 숨이 답답해 질 수도 있다는걸 느꼈다. 928 수복이 한 70년 지나면 철지난 수복이 될 수 있다면 그 말을 인정해 줄 수 있다. 간악한 빨 갱 이는 변하지 않았다. 조선 민주투사들은 아직도 현역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유린하고 있다. 광복도 수복도 모두 남의 힘에 의존해서 쉽게 이룬 성과라고 마디마디 아픈 기억들을 잊지않나 저어하는 마음에서 한미 동맹 기사에 사족을 달아 본다. 철 지난 이념도 철 지난 자주 국방도 절대로 없다. 우크라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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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09:24
그려 든든하다 세금 하나도 아깝지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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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41:42
그렇게 믿을만한 동맹이면 왜 한국의 핵무장은 용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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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42:09
우리도 미국이 어려울 때 목숨 걸고 도울께!!! WE GO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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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33:42
초전박살, 필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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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8:41
꿰고 있다는 건. 전쟁 시작하면 바로 타켓향해 발사라는 얘기다. 정은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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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9:47
그대들이 있어 항상 우리는 안심한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보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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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8:57
이것이 진정한 평화를 유지한다. 적보다 못한 힘없는 평화는 평화를 가장한 굴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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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03:32
그옛날 왜 개성 방어 못하고 고성탈환했는지 잊으면 안된다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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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00:41
어련할까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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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59:07
뭐야 미국이 핵무기 안주다면서 사설로 징징거리더니...한미동맹이 불안하다더니 뭘 받은게 있디고 깁자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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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53:07
아 이래서 주한미군철수에 목숨건 문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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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46:52
당당히 그리고 압도적으로 맞설 국방력은 평화 쇼에서 절대 얻을 수 없다. 국방은 말 그대로 힘이 우선이다. 그 앞선 힘을 바탕으로 평화를 논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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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35:06
그냥 선빵날리고 빨리 끝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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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36:38
미국이 동안 북한 감시자산에 쓴돈이 1천조 였던가 2천조 였던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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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7:10:07
화장지 보다 못한 신문이 전쟁나라고 빌고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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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43:48
이념의 골은 심하게 깊다. 둘이 합쳐지는 역사는 없었다. 결국은 한쪽이 소멸해야 끝난다. 이는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좌우로 나뉘어 다투는 꼬라지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결국은 북쪽과 남쪽의 대결로 마무리될 것이다. 아직은 휴전상태이다. 철저한 준비와 우월한 힘만이 평화를 누릴 자격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비겁한 평화가 전쟁보다는 낫다는 재이니와 재명이가 제 정신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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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5:24
군납 비리자들을 항상 색출하며 심하게 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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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4:46
중러가 미국에 적대적 행위를 할 때에는 미국 본토를 절대로 공격하지 않고 만만한 미국 동맹인 한국과 일본 영토에서 재래식 전쟁을 일으켜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과 동맹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 한국의 (비밀) 핵무장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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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2:08
든든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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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1:53
필요할 때 아무 때나 말하라. 내 한 목숨 준비돼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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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20:37
주한미군 주둔은 오직 남한의 핵무장을 전제로 해야 한다. 미국의 변덕스런 자비에 의존하여 북중러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살 수는 없다. 석열 선생은 강력히 (비밀) 핵무장 밀어붙이고, 미국이 시비걸면 즉시 주한미군 철수 명하고 NPT 정당하게 탈퇴하고 독자 핵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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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8:02
북한이 쳐들어오면 마땅히 윤석열을 소대장으로해서 태극기부대를 맨앞으로 보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 전쟁을 원하는자들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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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7:52
실제 전투는 현장과 본부의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실제 상황에서는 유연한 사고를 적용하고, 훈련상황에서는 모든 자원을 꼼꼼히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군, 화이팅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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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7:31
전투적 자유주의. 공격적인 외교, 힘에 의한 평화를 강력히 지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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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6:25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다는 말을 강력하게 믿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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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6:00
Oh, No! 남북한은 각자 핵무장하고 서로 좋은 이웃으로 사는 게 답이다. 선별적 비핵화는 미국 자신의 국익이며, 우리에게 매우 해로운 정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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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9:15:58
젊었을때 보니 진보나 반미주의자가 되면 지식인 그룹에 속하는줄 알던 멍청한 애들이 꽤 많았지. 그녀석들 지금도 그러구 사나? 근데 아마 지금도 얼빠지게 살고 있을거야. 갱발이들 밑에서 함 살아봐야 에구~ 하고 느낄라나? 북한에 가서 살라면 도망칠 넘들이. 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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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8:03:57
아침 신문보니? 70년째 한국위해 파이트 투나잇 대문짝만하게 ?㎢囑? ㅎㅎㅎ 너네 신문 전면광고 공짜로 해주드나??? 나중에 다 이자쳐서 내야 하는 것이 세상사 이치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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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54:14
두루와 두루와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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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6:46:45
우레? 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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