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정적을 깨고 56편이 나왔습니다~~
(그런대 어째서 기분 나쁘게 내께 2장뒤로..킁-_-;;)
그리고 아루리루님, 이제 다그렸으니 편지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있다면 편지를 보내는 방...퍽!!!!!!!!!!!!!!!!)
그럼 시작합니다~~~~~~~(그리고 오늘은 아루리루님을 위해 칸을 하나씩 띄여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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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 King Kut out's Area!!!!!]
말을 다마친 브릭이 천천히 걸어서 다가오며 말했다
"그레이시......넌 솔직히 왕이 되기에는 너무 사랑이니 뭐니하는 멍청한 짓에만 신경쓰더군..."
"'용의 이빨'!!!!!!!!!!!!!!! 그것도 '리치 드래곤'!!!!!!!!!!!!!!! 저 뼈가 땅에 닿지 않게 해야해!!!!!!!!!!!!!"
(리치 드래곤:죽은 용의 몸이 부패해 뼈만 남았을때 부활한 리치 마법사가 되살아나게 한
죽은 뼈 용, 리치 드래곤의 이빨과 뼈는 죽은 자를 소생시키거나 해골을 소환시킬수 있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은 뒤였다, 링크가 고개를 돌리자 떨어지고 있는 용의 이빨이 보였다
"젠장!!!!!!!!!!!!!!!!! 어느새 떨어뜨린 거야!!!!!!!!!!!!!!"
링크는 재빨리 용의 이빨을 향해 몸을 내던졌지만 용의 이빨은 그보다 먼저 땅에 닿았다
"팍!!!!!!!!!!!!!!!!!!!!!"
용의 이빨이 그자리에서 박히자 이빨이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까지듯 금이 가더니
곧 금이칸 틈사이로 검이 먼저 뚫고 나왔다 그리고 그 틈이 완전히 뚫리자 너덜너덜한
군복을 입고있는 해골병사가 나타났다 그가 가진 검은 녹이 슬었지만 날이 날카롭게선 프람벨제였다
(프람벨제:고대 스코틀랜드,에서 중세시대에 사용됐던 전투용 검, 그검은 날이 부리부리하고
마치 타오르는 불같이 검이 날카롭게 서있었는대 그러면 찌르고 뺄때 살점을 뜯어 적을 한방에
죽일수 있다 [한마디로 '잔인한 피의 혈육을 먹는 검'이라고 한다])
링크가 커틀러스를 뽑아들고는 해골병사를 노려보며 말했다
"좋아...........프람벨제라...............검을 볼줄 아는 해골이구만!!!!!!!!!!!!!!!!!!"
링크는 재빨리 검으로 머리를 치는척 하면서 단도로 척추를 잘라냈다
"파가가가각!!!!!!!!!!!!!!!!!!!!!"
링크가 해골병사를 두동강 내고는 킹 컷 아웃을 돌아 보았다
링크가 해골병사를 해치울틈을 잡아서 킹 컷 아웃은 지팡이를 높이 들어서 내리칠 기세를 하고 있었다
"지팡이에 깔려서 육포나 되어버려라!!!!!!!!!!!!!!!!!!!!!"
그리고는 지팡이를 세개 내리쳐서 링크가 있던 자리를 산산 조각을 내버렸다
"콰과광!!!!!!!!!!!!!!!!!!!!!!!!!!!!!!!!!!!!!!!!!!!!!!!!!"
"기억해둬,그아이는 왕가의 혈통이라구!!!!!!!!!! 단두대 가서 목잘리고 싶어?!!!!!!!!!!!!!!"
곧 그아이를 주먹으로 치던소년은 금발 머리소년의 멱살을 놓으며 말했다
"운좋은줄 알아,튀기자식................."
곧 그 소년은 담을 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아이들도 재빨리 소년을 따라서 갔다
곧 그여자아이가 그 금발 머리 아이의 이마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며 말햇다
"세상에나......이렇게 상처를 심하게.............."
금발 머리 아이는 그 여자아이의 손을 잡아서 살짝 치우며 말했다
"그만해.........내가 할꺼야..............."
여자아이는 품에서 작은 손수건을 꺼내며 말햇다
"이걸로 상처를 살작 닦아봐, 해독초 면화로 만든거야"
금발 머리 아이는 그 손수건을 잡으며 말햇다
"고마워..........."
곧 여자아이가 그 금발머리소년을 쳐다보며 물었다
"넌 참 귀엽게 생겼어............이름이 뭐니?"
곧 금발 머리의 아이가 웃으며 말했다
"내 이름은 '벨라시우스 그레이시 드라굴리아'야, 이게 진짜이름이야, 왕가의 호칭은 너무 길어"
곧 여자아이는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이름은 '아나 벨리스 밀리콥스 카르멘 캐리'야, 지금 보니까 너랑 나랑 이름이 똑같이 14자내?"
곧 그 금발머리 아이가 살짝 웃으며 말햇다
"헤헤..... 진짜 14자로 딱 맞네?"
곧 여자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우리 친구할래?"
그말을 들은 금발 머리의 아이가 물었다
"친..............구? 친구가 뭔대?"
여자아이가 금발 머리의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말했다
"이렇게 손을 꼭잡으면 놓고 싶지 않은것처럼, 매우 절친하고 사이좋은 것같은것을 말해"
곧 금발 머리의 아이가 얼굴을 붏이며 말했다
"헤.......좋아, 그럼 우리 이제부터, 친구하는거야!"
여자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햇다
"좋아, 우리는 이제부터 사이좋은 친구인거야, 헤헤....."
[그후로 그레이시는 카르멘과 친구가 됐었엇다 그리고 그후로 점점 사이가 좋아졌고,그렇게
해서 절실한 사랑의 연인이 됀것이다 하지만 그와중에 참담한 비극이 일어났었다
그레이시의 진짜 아버지는 그만 하인 직책에서 쫒겨 나갔었고 그리고 그후로는 행방불명이 됐다,
그리고, 킹 컷 아웃의 가족들은 그누군가에 의해 모두다 살해 돼어서 그레이시와 킹 컷 아웃,
그리고 그의 숨겨둔 딸,그3명만이 남았다 결국 킹 컷 아웃은 그분노와 저주로 미쳐버렸고
피를 부르는 사악한 악령이 돼었었다 그리고,마이더스의 손에서,다시 이 이야기가
이어질것이다, 그후로............바로 그레이시의 아버지가 살아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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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트 '쳐스힐'부분이였던 56편을 끝냅니다^^
물론 이것이 마지막 회는 아니죠;
어쩌다 보니까 기이가 너무 길어져서 결국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링크일행은 그레이시의 마중으로 프라이 데이호를 타고
다시 루크아일랜드로 통하는 뱃길에 다시 들어 옵니다,
그렇게 해서 57편은 그 루크 아일랜드로 가는 여정이 쓰여집니다^^
그러면, 다음편57편에서 뵈요^^ 그리고 앞으로 매주 토요일날은 이렇게 씀니다^^;;
일요일날은 다른때와 같이 스고요^^
그러면 즐거운 하루 돼시고 즐젤하세요^^
첫댓글 아하하 1등이다! 아까 채팅계속 걸었는데 씹고그러세요 =ㅅ=;; 루크아일랜드가 기대되는군요
재밌군요
와~ 길다..힘들겠네요..좀 쉬다 하세요..
[기억력의 한계..]☜무관심한게 아니고!![시끄러!!]^^;; 네..잘봤습니다... 시간잘가고 재밌고..감사합니다.
엄청난 길이..;; 언제 저 정도를 따라갈지..;; 흐어어어..
휘릭 ~_~
길군... 해골 마스터님도 내가 쓰는 소설에 ... 오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