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발굴로 본 불교미술 윈강 석굴 연구 '시간표' 从考古发掘看云冈研究“时间表”
출처: 대동일보 작성자: 赵永宏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1992~1993년 운강석굴원사관에 들어선 담요오굴 앞 유적 발굴현장은 곳곳에서 '충격', '기적', '운강석굴 역사의 상세하고 포괄적인 기록', '운강의 학술적 보고 연구' 등의 평가를 내렸습니다.카메라나 노트북으로 값진 자료를 보관하는 관광객도 있습니다.
어떤 관광객들은 운강석굴연구원의 문화적 정서에 감동하여 운강을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기 드문 학습의 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일부 관광객들은 학원과 역사관을 여행사 추천 코스로 지정해야 하며, 전시장에 상근 해설사를 두거나 멀티미디어 해설 장비를 갖추어 방문객들에게 집중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윈강 석굴암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대학, 기업, 기관 및 사회 단체를 조직하여 운강 연구를 수천 가구에 깊이 연구할 수 있습니다.
▲ 제20굴 서립불 붕괴 쇄괴유적과 실험실의 짝짓기 조합의 원형은 운강연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를 발전시킨 다섯 가지 고고학적 발굴 단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1938년과 1940년 미즈노 기요이치(水野淸一)와 나가히로 도시오(長廣敏雄) 등은 제8굴과 오화동(9~13굴) 굴전 유적, 담요오굴전 유적, 서부산 정상과 동부산 정상 북위 절터, 그리고 용왕묘 인근 요나라 절터에 대한 소규모 고고학적 발굴을 각각 진행했습니다.
운강석굴유물보관소는 1972년부터 1974년까지 동굴 보수보강공사와 연계하여 오화동굴 앞 유적에 대한 대규모 고고학적 발굴을 실시하였습니다.1987년에는 용왕골 서쪽 석굴을 보호하기 위한 굴전정화 발굴이 이루어졌습니다.
운강석굴문화재연구소는 1992년부터 1993년까지 '85' 보호보수와 굴전바닥저감화공사에 맞춰 산시성 고고연구소, 대동시박물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굴전바닥유적(9~20굴)과 제3굴 고고발굴을 발굴하여 총 4000여㎡의 유적을 밝히고 북위하댐 1도, 건물지 4곳에서 각종 유물 2000여 점을 발굴하였습니다.
▲ 1987년 용왕묘구유적에서 출토된 요금계족병은 운강석굴전 건축유적의 발전적 맥락을 처음으로 밝혀내 석굴역사 및 《금비》의 '십사(十寺)' 기록 등을 연구하는데 많은 실물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중국 건국 이래 석굴사굴전 유적 고고학의 중요한 발견이자 둔황 막고굴굴전전전당유적 발굴에 이어 중국내 대형 석굴사굴전 유적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윈강 석굴암 연구소와 성 고고학 연구소는 중서부 산꼭대기의 방수 지역에 대한 고고학적 탐사를 수행하여 북위 및 요나라 시대에 두 개의 사원 유적을 발굴했습니다."많은 건축유적과 영산문물이 출토됨으로써 역대 석굴사원과 그 삶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크게 높아졌습니다."인터뷰에서 한펑 운강석굴연구원 석굴예술연구실 부주임은 그와 동인이 수집한 고고자료 사진을 보여주며 생각했습니다.
▲ 원사관에 고용된 운강촌의 아이들은 용왕묘골에서 출토된 요금의 기와와를 비롯해 일본 교토대에 보관된 운강와당, 녹유기와, 통락관치 백자 항아리를 잘 볼 수 있습니다.화면에는 천진난만한 운강촌 어린이 두 명이 청운진토를 고용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제9굴, 제10굴의 외벽 꼭대기 플랫폼을 청소한 요금량골조보, 출토된 요금건축부재와 기와, 그리고 일부 요나라 청당터, 승방건축터, 요금자침, 닭다리병 등은 운강석굴 연구의 함의를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일부 물건은 외관에서 볼 때 완전한 모양, 명확한 질감 및 매우 아름답습니다.
▲ 일본 교토대에 보관된 운강기와당·녹유기와·통락관치 백자항아리
▲용왕묘구 출토 요금기와점
▲1987년 용왕묘구 유적 출토 요금자침 한붕은 운강석굴 정상 고고학적 발굴로 북위 이도원(郦道元)의 '수경주(水經柱)'에 실린 '산당수전, 연사상망(烟寺相望)'의 기록을 확인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93년 동부굴구 최동쪽, 서쪽 제1굴에서 약 300m 떨어진 정상 전면 가장자리부에서 북위탑기 유적이 발견되었고, 2010년 운강산 정상보 담장 서쪽의 약 43굴에 해당하는 곳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에서도 규모가 큰 북위탑원식 사원 건물지가 발견되었다고 일부 사진을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정상 운강보 팔자벽 동쪽 약 5, 6굴에 해당하는 곳에 있는 고고학적 발굴에서 다시 북위~요금 불교사원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운강굴 꼭대기에서 고고학적으로 발견된 북위 불사 유적 위치 지도입니다.이번 고고학적 발견은 북위 이도원의 《수경주》에 "산당수전, 연사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는 기록이 확인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한붕은 북위 및 요금 시대에 운강 석굴산의 산 아래, 동굴 사원이 멀리서 서로 호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른바 '무주(주)천수는 동남으로 흐르고, 물 옆에는 석기원사가 여러 굴실에 합치되어 있어 비구니가 거처하고 있습니다.물은 다시 동쪽으로 흐르고 영암의 남쪽은 돌을 파내어 산을 뚫는데 절벽의 구조로 인해 정말 크고 튼튼하며 세법이 희박합니다.산당수전, 연사와 마주보는 숲과 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운강 중부굴 꼭대기 북위 요금불사 유적 전체 모습.이 발굴은 '2011년 전국 10대 고고학의 새로운 발견'으로 평가되었으며 윈강 석굴암연구소는 항상 고고학적 발굴과 일상 정리를 중시해 왔습니다.2006년 운강석굴고고학조사가 운강석굴연구원의 의제로 올랐고, 철저한 준비를 거쳐 2008년 정식으로 실무자를 조직하여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연구 결과를 요약하여 석굴암군의 전체적인 모양 측량 및 매핑, 동부 굴 지역의 조각 측량, 텍스트 기록 및 디지털 사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2013년에는 오랫동안 방치됐던 '운강석굴전 고고발굴보고서' 제작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인원 배치, 물자 보장 등 방면에서 충분히 합리적인 배치가 이루어졌으며, 석굴암 전 고고학적 발굴을 위한 재보급이 이루어졌습니다.
분류:고고학 연구
본문 태그: 윈강 석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