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나 전국적으로 보아서 평생을
정치병에 걸려서 똑똑한 사람이 가정과
재산을 탕진하고 인생 종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지요 이당 저당을 옮겨 가면서
의원뺏지 한번달려고 즉 정치병에 걸린사람들
많지요
이번 민주당 공천을 보면서 시끄럽지요
공천에서 미끄러질 확률이 확실하니까
조응천 이원욱 김종민 탈당하고 윤영찬은
혹시나 해서 남았지만 미끄러졌지요
자당에 당대표가 구속에 갈림길에 있음에도
30명정도에 이탈표가 있었다고 하지요
무기명이라고 했지만 의원평가 점수에서
의원들 내에서는 동료평가에서 배신한 30명을
알기에 그들이 0점으로 나왔다고 하지요
아무리 민주정당이라고 하지만 당대표가 공천권을
쥐고있는데 당대표를 구속하는데 가결표 던진넘들이 모두다 이번에 탈락하는것은 당연하지요
박용진 설훈 김상희 등등 의원생활 아무리 열심히
잘하면 뭐합니까 자당에 당대표에게 구속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인데요
아무리 소신이고 철학이라도 당대표가 공천권을
절대적으로 쥐고 있는데 공천에 미끄러지면
끝인데 당에 노선에 반기를 들었으니 왜 그런 엄연한 논리도 모르면서 행동했을까요
평생을 정치에 미쳐서 인생종치는 사람이 많은데
당의노선에 반기들고 썰처으니 미끄러지는
행동은 눈치껏 해야지 이제와서 후회한들 공천에
미끄러지면 무슨소용있을런지요
본인이 아무리 잘났어도 자당의 노선에 철학에
반기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면 안되겠지요
영남에서 국짐당 호남에서 민주당 공천이 당선이다고 보면 자당의 이념에 보스의 눈치를 안볼수가
있나요 잘났다고 썰치는넘들 확실하게 정리하고
민주당 이재명의 단일대호로 밀고 나가야지요
첫댓글 주인을 무는 개는 필요없죠.
멋져요
주인 물어놓고 공천달래요
무지한것들이지요
그러서. "수박" 개혁의 딸" 들이 호박에 줄그었다고, 수박" 이라고 한것이 이니야~!
것과. 속이, 판이하게 다른, 저열함을 봤기 때문임!! 불쏘시개로 쓰일 "낙옆" 들
갈곳읽은 낙동강 오리알 나중에 골마터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