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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택시관련 뉴스 문신남 택시기사 폭행(전주)
이종훈(고양, 서울강서) 추천 0 조회 588 24.02.17 08: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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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08:54

    첫댓글 어린놈쉐기들이 버르장머리가없네 나한테 걸려서야되는건데 마음아프네~~

  • 24.02.17 09:55

    판사가 용서해주고 초범 반성해서 벌금이나 집유해서
    반복발생합니다

  • 24.02.17 19:37

    문신한 사람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과거처럼 문신이 무서워 덜덜 떠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되려 불쌍하게 보이고 안되 보이고 한심충으로 보이고 저급해 보이고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저러나 등등 온갖 생각이 듭니다.
    제가 초현실적인 보수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런건 사람의 아주 기본적인 상식적인 부분을 넘어선 어리석은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저런 사람들은 결코 말년까지도 아니고 30대 중 후반부터라도 인생이 꼬이기 시작할 것은 100% 아니 그 이상일겁니다.
    그냥 자살해주는 것이 지구상에 폐기물처리에 있어서도 아주 훌륭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일만 터졌다 하면 거의 야간이니...
    참으로 야간일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24.02.17 12:26

    징역30년은 20년후
    모범수로 석방됩니다
    판사가 살인범을 사회에 내보내지요

  • 24.02.17 16:58

    법조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범죄자를 자꾸 사회에 일찍 내보낸다고 합니다( 믿거나말거나)ㅋㅋㅋㅋㅋ

  • 24.02.17 13:36

    진짜 여러가지들 한다.. ㅠㅠ
    저딴시키들 바로 같이 패 버리지도 못하고..
    저 기사님 저거 얼매나 답답 했을까유.. 참으로 딱한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안 보이는 데 끌고가 패 버릴수도 없을 것이고..
    참으로 극한직업 인듯 합니다.. ㅠ

  • 24.02.17 16:31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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