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방수가능
해밀턴 Pan - Europ 크로노그래프
수량은 1971개로 한정 제작되었으며 케이스의 크기는 45mm로 제법 빅사이즈다. 100m 방수가 가능하며 해밀턴 칼리버 H31을 사용하였다.(에타 베이스)
1900달러.한화 220만원 정도 예상.
파텍필립 5270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1,000만원 내외에서 결정
1000분의 1초 측정이 가능한 플라잉 1000을 선보였다. 6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이며 크로노미터의 밸런스는 시간당 3600만번 진동한다. 시간과 크로노미터를 각각 구현하는 밸런스휠이 2개여서 버틸 수 있는 구조이다. 티타늄 재질의 케이스는 45mm이며 무반사코팅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백, 10기압 방수로 전해진다.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그 소재에 있다. 케이스는 나노튜브 티타늄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무브먼트의 플레이트와 브릿지들은 나노튜브 카본 합금이 적용되었다. 이 모델에 쓰이는 모든 스크루 또한 나노튜브로 만들어졌다. 일반 티타늄에 비해 밀도가 35% 낮은 나노 튜브 티타늄은 무게가 매우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모델은 단 8개만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랭크뮬러가 미국의 야구 전설 래지 잭슨에게 헌정하는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래지 잭슨은 미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우익수로 평가 받고 있는 선수로 특히 포스트 시즌의 활약이 대단하여 미스터 옥토버로 불리기도 한다. 1993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는 뉴욕 양키즈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랭크 뮬러의 한정판 제품은 3가지 종류로 출시되게 되며 특히 양키즈를 테마로 만들어진 파랑색 에디션이 가장 압권을 이루고 있다. 다이얼은 양기즈 유니폼과 동일한 흰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수 놓아져 있으며 인데스의 4시는 래지의 백넘버인 44로 교체 되었다.
예상가격 18만달러
< Villeret MoonPhase > 윗 사진
가격: 3천만원대
Villeret Single-Pusher Chronograph complete calendar (아래 사진)
가격: 4천만원대
가격 : 213만원
가격: 1,105 달러
전세계 516 피스 한정으로 공식 리테일가는 2,375달러
바쉐른 콘스탄틴의 오버시(Oversea) 뉴욕 부티크 에디션
이 모델은 온리워치도 단 한개만 제작이 이루어지며 경매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여기부터 2012 출시예정
2012년 1월 출시
IWC 포루투기스 요트 클럽 볼보 오션 레이스
출처: 온라인 시계 전문 리포트 피티리포트
첫댓글 내가 살수있는시계는 없다..ㅠㅠ
스피드마스터 >.<
츌시되면 모해.....ㅜㅜ
좋아 결정했다
혹시 하상민 아닌가? 올린분??
파텍필립 으로 가야겠네요...콘스탄틴이나...
세이코프리미어는 안껴주나요. ㅠ.ㅠ
헤밀턴도 역시 롤렉스 서브마리너 스타일 하나 내놓내요... 정말 아무리 이런 저런 시계를 봐도,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질리지 않는 모델 스타일이 롤렉스 서브마리너 아닐까 생각됩니다. 걍 갑부 아닌 이상 진리죠.
것보단 브금이 궁금하네요
돈되는건 롤렉스...
돌핀이 최고 ㅎㅎ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