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돈 가스라이팅은 당연히 베이스고 부모님의 폭력 정당화에 낳아주고 키워준거에 감사하래 돌아보면 항상 맞고 구박받고 살았는데 이제는 시집갈때까지 집 못 나간데 더 문제는 항상 나한테 그러셔 내가 널 키운게 왜 당연한거냐고 다 갚고 나가래 나갈거면 난 내가 중2병때 이런 소리 들어서 그냥 별 뜻 아닌줄 알았는데 진짜로 그러더라 (현 고3) 가정도 좀 어려워서 항상 학원 끊으면 안되겠냐는 소리듣고살아서 진짜 학업 포기하고 기능직으로 전향했는데 이제는 내가 능력이 없다며 구박하고 살쪘다고 구박하고 내가 키가 작은편이긴한데 45쯤인데....아직......... 개비새끼는 날 언제 또 때릴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옆에서 방관하고...하긴 내가 맞은게 유치원때부터였으니까..난 당연한건줄 알았어 그 모든게.. 간단히 즐여서 말한게 이거지 풀면 진짜 길어...웃기지 기구해 내 인생이 우울증이 내 탓이래 긍정적으로 생각하래 나 그냥 할 말이 없다..ㅋㅋ진짜.........
첫댓글 누가 너 탓이래 니 탓 아니야
그랬으면 좋겠다 우울해서 잠도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