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톨릭 사랑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솔한 삶의 내음 전철을 타고.... 일년만의 여정
오드리 추천 0 조회 253 09.07.31 11: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31 13:06

    첫댓글 온수역에서 1호선오고 가는 길이 넘넘 멀어서리..시청앞에서 타면 덜 고생했을 텐데유...어쨋거나 신통 방통한 오드리님 수고많았습니다..성공이시니..하루종일 집에서 걱정했지요..저도 마음은 그곳에 있었답니다.제 기도도 해주셨을 울 오드리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9.07.31 16:23

    다음엔 꼭~~ 함께 가기로 해요^^ 이 나이에 홀로 전철 타고 간다고 걱정을 끼쳤으니 죄송해요~에효~ 오늘은 해가 쨍쨍하니 날이 덥네요...미루고 미루던 공과금 내고 돌아오는데 햇볕이 쨍쨍하니 따갑더군요.. 남은 오후 시원하게 보내시기를요^^

  • 09.07.31 14:06

    ㅎㅎㅎ 넘 귀여우신 오드리님 자알 가셨네요 ㅋㅋ 치매는 절대 걸리지 않겠네요 아무튼 즐거운 하루 였습니당 파란들땜에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고 즐거웠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7.31 16:25

    만나서 무척 반가웠는데 (사실 파란들님 보러 나섰지요오!!) 제대로 별 이야기도 못했네요.... 운전하시면 이쪽으로 꼭 달려오시라~ 답례점심..조촐하게 차려드리이다~

  • 09.07.31 18:38

    뵙고 싶어요. 저도 집에 있었으면 참석했을텐데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7.31 19:14

    하이~ 하늘바람처럼님..... 컴퓨터가 있는 서재방은 수변공원쪽으로 창이 나 있는데 그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에도 제법 서늘해요... 지금 댓글을 쓰면서 창을 통해 하늘을 쳐다보고 바람을 느껴봅니다. 하늘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이네요... 주방에서는 양배추 찜 냄새가 솔솔 풍겨옵니다... 다음엔..꼭 만나요 우리^^

  • 09.08.01 00:33

    고생하셨어요~~ ^^* 이렇게 만날수 있어 저도 기뻤네요~ 큰 무리 없이 무사히 잘 도착하셔서 저도 맘이 놓입니다... ^^* 하늘바람님도 언제 우리들과 함께 만날수 있기를요~~ ^^*

  • 작성자 09.08.01 17:49

    남편은 새벽부터 정기모임출정을 떠나고 홀로 느긋하게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다음 주부터 시작하는휴가..어디로 나설 것인가.... 나이가 들어가니 집보다 더 편한 곳은 없으니 고생하러 휴가가기는 싫고.... 떠날 것인가..말 것인가....이것이 문제로다..입니다...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겠지요?.

  • 09.08.02 16:04

    잘 다녀 오셨네요 찬양 미사날은 시간이 있어서 가고 싶었는데 계양구에서 건국 대학 까지 혼자 용기가 나지를 않아서 못 나서 아쉬웠담니다

  • 작성자 09.08.02 21:55

    어머,,,,함께 다녀왔으면 좋았을텐데요~~다음엔 리나날님과 진실언니랑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9.08.04 20:22

    부러워라, 건대 찬양미사에 다녀오셨군요, 제게는 마치 꿈처럼 아득하게 느껴집니다.ㅠㅠㅠ

  • 09.08.08 01:08

    건대 찬양미사가는길을 실감나게,재미있게 잘 써 주셧네요..나도 그길따라 함 가야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