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분량을 채우도록 더욱 힘써 기도할 것을 깨닫게 하시는 꿈] 음식값을 지불할 돈이 모자라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상담
늘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어떤 여인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는데,,
저의 말의 내용중에 좋은 말이 있어서 그 말을 책에 인용하여 사용했나 봅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의 비서인지 모르겠으나 그 분이 저에게 아이디어 제공비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책에 넣은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마트에서 보니 어떤 과자류에 그 글귀를 넣은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기에도 넣었나 했죠
그 글 때문에 잘 나간다고 하더군요..순위를 보니 10위권 안에든것 같았고 제가 보기로 꿈에서 7위로 보았습니다.
저의 생일인것 같았습니다..친구들이 아이디어 제공비도 받았으니 한턱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식당에 그렇게 많은 친구가 올지 몰랐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분명 식당 이었으나 학교같이 책상이 있었습니다
많은 음식이 차려져 있었으나 고급스럽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꿈속에서 저의 생가에 이 정도면 5만원 정도면 되겠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아이디어 제공비로 10만원을 받은것 같았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나가려고 하자 음식을 먹지 않은 친구가 와서 가디건 하늘색 옷을 선물이라며 주었습니다.
고맙다고 말하며 저의 옆으로 메는 조금 큰 가방안에 책상안에 있는 책을 모두 꺼집어 내어서 담는 것이 보였습니다.
들어간곳은 음식점 이었으나 공부하는 책상으로 보였습니다..그안에는 책이 많았고 저는 모든 책을 가방안이 꽉 차도록 넣고 또 넣었습니다.
그런데 친구한테 받는 것은 가디건 옷뿐이었는데,,가방안에 큰 성경책 하나를 그 친구한테 선물 받았다며 그것또한 저의 가방 안에 또 넣었습니다..
작은 보조 가방도 보이는데 거기에는 가득 넣었습니다.
일어서면서 나갈려고 하자 책상안에 제가 입었던 가디건 다른색상이 하나 있었지만 저는 새것을 받았으니 저것은 그냥 두고 가지 하면서 또 다른 옷이랑 두개를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음식값을 계산할려니 양쪽손에 가방과 옷이 있었으므로 옷은 친구한테 잠깐 맡겼습니다..
음식값 계산하고 받을려고요
그런데 옷을 잠깐 맡긴 친구는 개그맨 유재석씨 입니다.
계산대에 가서 음식값을 물어보니 아이뭐라고 하는데 잘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35만원 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는것 같았습니다..그렇게 까지 비싼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지갑에는 15만원 정도만 있었습니다..그래서 어쩌지 하고 걱정을 한것 같습니다.
저 앞에 있는 친구한테 카드라도 빌려서 계산해야 하나 어쩌지 앞에 있는 친구가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겠노
하면서 걱정을 하면서 꿈에서 깨었습니다.
잠에서 깨고나서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제가 잘 가는 병원인데 저의 여자 조카가 병원에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다가 여기 저기 구경하면서 병원까지 가게 된것 같습니다..
남동생에게 운동복도 한벌 사주었는데 동생이 아주 좋아 하는것 같았습니다.
병원에 들어가사 보니 조카가 아픈듯이 보였습니다..실제로는 많이 통통한 편인데 말라 있었습니다.
열도 나 보이고요 그래서 이마를 짚어보니 열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픈데 왜 여기서 청소를 하냐고 물어보니 괜챦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카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며 이제 고 1 올라 갑니다)
그리고 병원 화장실이 더럽지도 않았으며,깨끗하지도 않았지만 저는 거기서 볼일을 봤으며,그러나 옷을 내리기까지 매우 힘들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볼수도 있을 정도로 문이 시원치 않아서 혹시 본사람이 없겠지 하고 걱정도 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잠에서 깨어났기 때문에 조카에게 해열제를 먹이지 못한듯이 보입니다.
님께서 꾸신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이랍니다.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제공비도 받았고....
제공비 받은 것으로 친구들에게 한턱을 쏘았는데....
생각 의외로 음식값이 많이 나와서 지불을 하지 못하셨군요.....
음식점 같기도한데 또한 교실 같은 음식점에 있는 책상에서 책이란 책을 모두 님의 가방에 넣었으며....
친구가 님에게 가디건을 선물로 주었구요....
하나님께서 님에게 주시고자 하는 기도응답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님이 아직 기도의 분량이 채워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더욱 힘써 기도할 것을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이랍니다....
그리고 조카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해열제는 말씀의 해열제이며 기도의 해열제랍니다....
조카를 만날 기회가 생기거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고....
죄로 인해 영혼이 아프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깨끗함을 얻는 구원받은 백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며.... 크게 쓰임받는 능력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http://cafe.daum.net/dowoorichurch
첫댓글 기도응답이있으려면 기도분량이 채워야겠습니다
죄로인한 아픔을 말씀과 기도의 해열제로 치유받고 날마다 예배로 기도로 깨끗함받고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응답을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더 기도하라고 기도의 분량을 채우라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