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동생이 미국 뉴욕에서 10년 만에 한국 나와서 오빠랑 강화
고인돌 유적지 탐방
글록시니아 꽃
20년 된 군자란
20년 된 선인장
독구리 난(귀한 난 입니다)
20년 된 염란 과 아래 고무나무 와 ↓ 아래 꽃들
아들이 삼성 다니며 첫 월급 타서 교회 화분
봉사한다 하여 함께 가서 염란을 사 왔습니다.
내가 매일 운동 하는곳 2시간 반 정도...
공원 10 바퀴와 운동기구 650개 손뼉 200개 치고
겨드랑 양쪽 100개씩 3년 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4마리 5개월 째 꾸준히 밥 준다.안 주면 사람이나
고양이들 이나 배고프 쟎아요. TV 보다 아프리카 어린이들
밥을 2~3일 을 못 먹고 사는 모습을 보고 2명을 8년 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7시쯤 달의 이동 경로~ 반달에서 보름달로 변해
간다 친구 삼아 하늘을 보면서 관찰하니 항상 같은 시간의 이동 경로~~
신중동역에서 반달로 시작 하여 계속 보름달로 이동 한다
상가 뒷쪽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새로 거기에 항상 있다고
아파트 주민 아저씨가 밥을 챙겨 먹여
지금은 한달 조금 안 되었는데, 활발하고 언니
오빠 형아 잘 따르며
친화력 좋고 밥도 잘 먹는다,어미가 떼어 놓을 때
되면 물어다 매정하게
여기에 둔것 같은데; 추운 겨울에 얼어 죽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우리집 반려견 (똘망이) 매일 함께 운동합니다.
예방접종 외에 병원 한번도 안 갔습니다. 14살인데 한번도
안 아프고 피부병 한번도 안 걸렸다
밤 2시 반쯤 창가에 보름달이 떳다 다시 밤사이 오던 길로
되돌아 간다 (폴란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중학교 다닐 때 배웠는데 안 잊어 버리고 난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매일 하늘을 보는데 매일 큰별도 하나 본다
그런데 이동은 안 하고 달이 근처까지 와서 곂칠 정도로 지나 간다
2023년11월25일 달과 별이 거의 가까히 겹치는 날~?
확대 해서 보면 달 아래 별이 보입니다
4년전 형제들 미국 동부 카나다 여행가서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아래 미국 가이드와 함께
https://m.cafe.daum.net/wjd26/NENn/368
영어를 누르면 설명이 나옵니다.
미 서부 (그렌드케니언)
에서
부동산 회사 다닐 때 단체
운동회 때 거지 분장 함~ㅎ
내 나이 65세 때^^
40년 전에 호주 얼룩말
한마리 그때 가격으로는 비샀다. 카페트 인데 그때 70만원
주었는데 우리 막내 딸은 불쌍 하다 면서 비켜 가면서 발 을 안 디디었다
3년전 무룹 수술 후 화장도 안 하고 자녀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활짝 핀 게발 선인장^^
앞에 창문을 열면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
첫댓글 엄마가 노후에 맘 편하게 좋아하는 것들 하면서 보내고 있어보이니 자식들맘이ㅓ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