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면서 코로나19 새 환자가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영남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잇따르면서 조만간 천 명대로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번 주를 '특별방역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회식, 모임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 개인이 구매해 코로나19 자가검사가 가능한 진단키트가 조건부로 사용 허가됐습니다. 15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지만, 기존 방식보다 정확도가 떨어져 보조 수단으로만 쓰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가야 합니다.
■ 경북 일부 군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현행 5단계 거리두기를 4단계로 줄이고, 2단계에서는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는 개편안을 시범 시행합니다.
■ 정부가 이제는 하루 15만 명까지 맞추는 등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부터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격차가 날 거라는 우려가 컸는데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성적 변화를 분석했더니 교육 정책의 지표가 되는 중위권이 크게 줄고, 양극화는 깊어졌습니다.
■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국회의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의 가족 회사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 회사 명의로 땅을 매매해 시세 차익 30억 원을 챙겼습니다.
■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35만 명에 육박하며 닷새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용 산소까지 동나면서 사망자도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흘 동안 1만 명 가까이 숨졌습니다.
■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서를 앞당기기 위해 일부 청년들이 배달원으로 등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데요. 청년 배달원 가운데 상당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서를 앞당기려고 배달에 나선다는데요.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는 배달원을 백신 우선 접종자로 분류한 제도적 허점을 노린 것이라 판단됩니다.
■ 훈련 도중 실종된 인도네시아 잠수함이 세 동강 난 채 바닷속에서 발견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잠수함에 타고 있던 53명 모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발사한 유인 우주선 '엔데버'가 국제우주정거장, ISS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스페이스X가 유인 비행에서 로켓과 캡슐을 모두 재활용한 최초 사례인데요. 이들은 앞으로 ISS에 6개월간 머물면서 과학 실험과 정비 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삼성물산이 미국 텍사스주에 70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춘 것인데, 반도체 공장 추가 투자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차로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이라 반도체 공장 전기공급을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 교보문고가 출간 뒤 논란이 이어진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판매를 어제 중단했습니다. 1992년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80회 생일을 기념해 펴낸 회고록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고 대법원이 이적표현물로 판단한 책을 산 독자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 서울시가 지난주 여의도와 목동, 압구정과 성수 4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죠. 내일부터 제도가 시행되는데, 지정을 앞두고 이들 지역에 막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2주 만에 2억 원이 오른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는데요. 시장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재건축 규제 완화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복권위원회가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로또 판매인 약 2천 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신규 판매인 경쟁률만 34 대 1이었던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판매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라는데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로또가 사상 최대 판매액을 기록한 데다가, 올해 하반기엔 판매인 모집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유튜브, 수익형 블로그, 배달, 전자책 판매, 강의, 쇼핑몰까지.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자리 잡고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직장인들이 다양한 종류의 부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에서 온라인쇼핑몰을 무료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인데요. 쇼핑몰을 오픈한 뒤 판매 데이터 분석까지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평범한 직장인이나 주부도 비교적 쉽게 쇼핑몰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통계청이 5년차 신혼부부를 조사했더니, 10명 중 4명은 5년 내내 주택을 구매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내내 맞벌이를 한 부부가 외벌이 부부보다 주택 소유 비율은 높았지만, 자녀 출산율은 맞벌이 부부가 낮았습니다.
■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늘 열리는데 윤여정 배우의 여우조연상 수상이 유력합니다. 윤 배우가 수상하게 되면 64년 만에 아시아계 여배우가 오스카 연기상을 거머쥐는 새역사를 쓰게 됩니다. 잠시 뒤 9시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현대차그룹이 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시장 조성을 위한 기술 ·인프라스트럭처 협력을 추진함.
한화와 UAM 생태계 구축을 경쟁 중인 현대차그룹이 다른 두 방산업체와 손잡는 모양새임.
최종 성사 시 자동차업체와 방산업체 간 첫 'UAM 동맹'이 됨
▶ UAM 삼각동맹 : 현대차,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도심항공동맹
2.가상화폐 시장에 아로와나토큰과 같은 '깜깜이' 상장 주의보가 내려짐.
25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 상장은 현재 관련 규정이 없어 상장 가격과 발행 물량, 공시 등 모든 사항을 코인을 발행하는 재단이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음.
상장 심사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맡고 있는데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음
■투기판 되어가는 코인 상장…작전세력, '전주' 모아 시세조종
■가상화폐 상장 관련 규제 없어...발행업체가 가격·물량 등 정해
■깜깜이 상장으로 투자자 불안
■상장 후 1000배 오른 아로와나...공시 직전 핵심팀원 바뀌기도
■無규제로 거래소 심의기능 한계
■작전세력 손놓고 수수료만 챙겨
3.정부가 화이자와 코로나19 예방 백신 2000만명분 추가 계약을 체결함.
이번 계약으로 정부는 화이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백신을 합쳐 올해 도입될 수 있는 총 9900만명분을 확보함.
수치로만 보면 전 국민 2회 접종분은 물론 3회차 접종을 맞아도 되는 물량이 확보된 듯하지만 실제 계획대로 제때 도입될지에 대한 불안감은 남아 있음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자료 제공=질병관리청) ⓒ의협신문
■政 "전국민 약 2배 접종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물량 확보"
■9월 말 '총 1억회분' 공급 계획…
■3분기 '5900만회분' 순차 공급
■수급 숨통… 도입 일정은 미정
■백신 전체 확보량은 인구의 2배
4.서울시가 박원순 전 시장이 심어 놓은 '재개발 대못'인 정비지수제 폐지를 위한 용역에 착수함.
이 제도 도입 후 재개발이 '올스톱'되면서 만성적 주택 부족에 시달리게 됐기 때문임.
현행 정비지수제하에서는 '뉴타운 출구전략' 등으로 구역 해제를 당한 곳들은 전보다 깐깐한 기준으로 심사를 받게 돼 사실상 사업 재추진이 불가능함
주거정비지수제가 적용돼 평균 84%라는 노후도 결과에도 공공재개발 후보지에서 탈락한 서울시 성북구 성북5구역 전경. [이충우 기자]
■'깐깐한 노후도 기준' 정비지수제 폐지 용역 착수
■노후도·주민 동의율 등 점수화
■박원순때 연면적 노후기준 신설
■2015년 이후 신규 지정구역 0곳
■노후도 84% 달하는 성북5구역...연면적 규제에 공공재개발 탈락
■폐지 땐 민간 재개발 선회 가능
5.20대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다 전문대에 재입학하는 '유턴' 입학생이 크게 늘고 있음.
25일 전문대학들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전문대에 지원한 '유턴 지원생'이 1만4천여 명 수준인 것으로 추정됨
■4년제 대학 재학·졸업자들...취업난에 전문대 재입학
■1만4천명 지원해 5년새 2배
■"현업 기술자 직접 가르치고...방학땐 현장실습 가능 장점"
6.코로나19 장기화로 내수 경기가 악화되고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1인 자영업 창업으로 활로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음.
특히 코로나19 이전부터 고질적 취업난에 경제활동 기반이 약한 20대에서 이 같은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임.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도 1분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약 408만8000명으로 집계됨.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직원을 두지 않은 1인 자영업자로, '나 홀로 사장'을 뜻함
코로나로 취업난에 몰린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몰등 전문적인 1인기업을 선호하고있는 가운데 강남의 한 인 터넷창업 교육업체앞에 창업 관련 교육 배너가 걸려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조건부 허가, 내달 시판
→ 1만원 내외 예상. 15~20분 이내에 결과.
정확도가 문제...
비감염자가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감염자는 10명에 1~2명 꼴로 음성(위음성)으로 나온다고.(중앙선데이)
■전문가용 국내 허가받은 제품…해외선 이미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
■유증상자나 역학적 연관성 있는 사람에만 사용…"보조적 수단"
■'양성' 나와도 PCR 받아야
■감염자 10명 중 한두 명꼴 오류
2. 문대통령 인터뷰에 발끈한 트럼프?
→ 트럼프 대북외교 ‘변죽만 울렸다’는 문대통형의 美 NYT 인터뷰에
트럼프, ‘文, 지도자-협상가로서 약했다’,
‘김정은은 문대통령을 한번도 존중하지 않았다’... 비난 성명. (동아 외)
3. 한국 떠나는 사람 더 늘었다
→ 현정부 들어 이민 2배.
박정부 3년(2013.1 ~2016.12) 동안 1267명, 문정부 3년 (2017.6 ~2020.12) 2510명.
문정부 집계 기간이 6개월 짧고 코로나로 지난 해의 이민 급감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원은 2배로.(중앙선데이)
▼늘어난 이민, 지난해 코로나로 이민 급감에도 불구 문정부 3년동안 이민자 수는 전정부의 2배
4. 전기차는 무조건 친환경?
→ 폐배터리 3년 뒤 1만개 쏟아진다.
전기차 폐배터리 갈 곳 아직 없어.
재활용, 분해 후 자원 추출 방안 연구되고 있어나 아직 미완의 단계.(한국)
제주도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 직원들이 입고된 폐배터리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시각물_전기차 폐배터리 발생 전망 및 전기차-수소차 증가(누적) 추이
5. 주요국 재산세 →
▷미국 평균 1.69%...
‘재산세 부담 때문에 자가 포기하고 임대 사는 사람도 많다’(현지 교민)
▷日, 1억엔(약 10억원) 주택의 경우 보유세와 도시계획세 합쳐 500만원 정도,
▷영국은 재산세율이 4.1%로 OECD 최고.(중앙선데이)
6. 국산 백신은 언제?
→ 현재 7~8개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
5개 업체가 임상시험 1상 내지 2상 초기 단계.
정부 연내개발 가능성 크다지만 업게서는 어렵다는 관측. (경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임상검체 백신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유바이오로직스는 합성항원방식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원생명과학·제넥신은 DNA 백신,
■아데노바이러스 백터 사용하는 셀리드, mRNA 백신 개발 중인 아이진 등
7. 유럽의 군주국
→ 12개국.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룩셈부르크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바티칸 안도라.
이중 바티칸, 안도라는 선거 선출 군주제. (국민)
8.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대 남성의 72.5%가 국민의힘(오세훈) 후보를 지지했다
→ 군가산점 부활, 모병제 등 달래기 소리나오지만 근본 처방은 못된다...(중앙선데이)
9. MIT 연구진 ‘밀폐된 실내선 18m 거리도 위험’
→ 침방울이 퍼져 있는 ‘배경 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실내에선 거리두기 큰 의미 없어.
1.8m, 18m도 별차이 없어.
인원 규제보다 머무는 시간 최소화가 최선. (중앙)
■"밀폐된 실내선 거리두기 효과 없다"
■MIT연구진 "환기 자주하면 전파확률 10%미만"
■"실내서 코로나19 비말, 공기와 잘섞여…시간당 9번 환기시 전파 확률 10% 미만"
■실외 마스크 쓰기 비판…"야외 공기전파 확률 낮고 1m 거리두기 합리적"
10. 화이자 백신 2000만명 분 추가 도입 확정에
→ 일부, ‘더 기다렸다가 화이자 맞고 싶은데...’
당국, ‘백신 선택권 없다’ 쐐기.
경찰관 대상 접종 앞당겨 오늘부터 접종.(서울)
무균작업대에 놓인 화이자 백신 -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실시된 20일 종로구 국립중앙의료원 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에서 의료진이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3주(21일) 간격으로 2번을 맞아야 하는데 이날이 첫 접종일인 지난달 27일 이후 3주째가 되는 날이다. 2021.3.20 연합뉴스
■화이자 백신 추가 물량 확보에 ‘들썩’
■경찰관 오늘부터 일정 앞당겨 접종
■AZ 잇단 부작용 우려에 공포 확산
■“백신 불안보다는 접종 이익이 더 커”
☆간략 뉴스☆
■가상화폐, 공직자 재산신고 '구멍'
직무관련성 판단은 "알아서"
■금융당국, 직원들 코인 투자 '단속'…
보유현황 파악키로
■은성수를 향한 코인 민심의 분노…
뭘 잘못한 걸까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8,887 (+644)
격리해제 108,475(+694)
사망 1,813(+1)
■[코인광풍] 가상화폐 차익,
로또 당첨금과 똑같이 과세?
■전문가 "가상화폐
인정할지부터 열린 자세로 논의해야"
■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에
해외송금 늘지만…막을 근거 모호
■러 코로나백신 허가신청시 식약처
"AZ·얀센 백신 절차로 검증"
■경찰-소방 오늘부터 백신 접종…
접종 속도전속 적기공급이 관건
■홍남기, 오늘 백신 관련 대국민담화…
"신속 접종 당부"
■오늘 500명대 예상
이번주 800명대 우려에 '특별방역' 선포
■해군 함정에 공군 '노마스크 축구'…군
잇단 집단감염에 긴장
■화이자 백신 접종 70대 아파트
경비원 사망…당국, 사인 조사
■오스카의 날 밝았다
'미나리' 윤여정, 한국 영화 새 역사 쓰나
■'미나리' 감독 "선생님은 비밀무기"…
윤여정 "과장 좀 그만"
■민주,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 검토…
종부세 완화는 원점될듯
■올해 공시가 큰틀 그대로 두되
세부담 상한 낮춰 경감 검토
■1주택 세부담 완화·다주택은 중과…
올해 동시 시행 추진
■4·27 판문점선언 3년
돌파구 못 찾는 한반도 정세
■북 외무성 "북러관계,
정상들 관심 속에 높은 단계로 강화할 것"
■독일 "북한과 협상재개 미국노력 지지…
테이블 복귀 가장 중요"
■류현진, 경미한 둔부 통증으로 자진 강판…
3⅔이닝 무실점
■'스가 중간평가'
日 국회의원 재보선 3곳서 집권 자민당 전패
■'인터넷 속도 논란' KT,
설비투자는 매년 '내리막'
■구자근
"문승욱 산업장관 후보자, 증여세 탈루 의심"
■이재명 "핀란드처럼
재산비례 벌금제 도입"…윤희숙 "거짓"
■청년·예비 신혼부부 대출자금 증발…
대전 10억대 '전세 사기'
■전국 맑다가 밤부터 구름…
큰 일교차 주의
■민주 당권주자들,
강원·서울서 마지막 합동연설회
■국힘 원내대표 주자 '공개검증'…
오늘 초선들과 토론회
■작년 코로나에 관광레저
소비지출 22% 감소…여행업 84%↓
■미 "인도에 백신원료 즉각 이용하게 할 것"…
백신제공 언급 없어
■미 보건당국, 얀센 우려 차단 주력…
보건원장 "비교안되는 이익"
■코로나19 백신점검 당정회의…
강도태 차관 참석
■실외 노마스크 이스라엘,
미접종자 헬스·수영장 허용 추진
■게임스톱 폭등에…
물러나는 CEO도 1천900억원 주식 대박
■"친구하자"며 소액결제깡…
장애인 대상 금융범죄 늘어
■'이성윤 수사심의위' 이번주 열릴까…
개최 시점 주목
■"친구하자"며 소액결제깡…
장애인 대상 금융범죄 늘어
■'이성윤 수사심의위' 이번주 열릴까…
개최 시점 주목
■"우리나라는 전기차 보조금 줄이는데…
독일·일본은 늘려"
■인니 침몰 잠수함 세 동강…
탑승자 53명 전원사망 확인
■미 보건당국, 얀센 우려 차단 주력…
보건원장 "비교안되는 이익"
■실외 노마스크 이스라엘,
미접종자 헬스·수영장 허용 추진
■오세훈, 오늘 싱하이밍
中대사 면담…교류협력 논의
■'은행빚 탕감법' 정부도 우려…
"재산권 침해·은행 건전성 우려"
■새벽에 무선전화기 들고 통화하던
미 흑인, 경찰 총격에 중상
■與 김어준 지키기…우원식,
野공세에 "MB·朴식 언론탄압"
■800명대 우려…
오늘부터 '특별방역관리주간'
■'화마 흔적'…
남양주 오피스텔 화재 합동감식 예정
■'SON 준우승+눈물' 토트넘 리그컵
준우승…맨시티 4회 연속 우승
■류현진, 경미한 둔부 통증으로
자진 강판…3⅔이닝 무실점
■백발의 윤여정,
단아한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 밟아
■댄스곡으로 돌아온 치즈
"어디로 튈지 모를 날것의 청춘
■코스피 8.58p 오른 3186.1
■코스닥 1.11p 오른 1026.8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6.02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한 잔 더 하실래요?
You want another one?
아니요, 과음했어요.
No thanks. I already had too much.
음주 운전을 하지 마세요.
Don't drink and drive.
■오늘의 건강정보
늘 피곤하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http://naver.me/IDB6iUDq
☆인생트로트 베스트 20☆
https://youtu.be/_Lozpscu6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