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늉🐰🪽🤍 너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오늘로 300일이래요🏃♀️💗💨 이제 300자씩 900자 꾹 꾹 눌러 담은 버블도 보낼 수도 있겠구낭🫧 친구들 보면서 엄청 부러웠는뎅..😽 나한테 사랑은 이제 너로 정의돼서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 어려워졌어 그치만 그래서 좋아 너 하나로 설명되는 마음이라서 무수한 이유로도 부족할 만큼 좋아해💞 좋아해 사랑해 보다 더 큰 사랑의 문장이 있을까? 아직 이 세상엔 내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없는 것 같애 ㅎ.ㅎ 300일 동안 내 마음은 300이 아닌 3000만큼 커져서 🤍 🩶 🖤 3000만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잘 자 사랑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