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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산행,여행 후기 25. 백두대간 북진 25구간(마구령-선달산-도래기재)
카프리(나종대) 추천 0 조회 372 15.10.13 13: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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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13 22:12

    친구 표현이 딱 맞구만...언제 내가 또 이렇게 열정적이고 좋아하는 가을을 보낼수 있을까?

  • 15.10.13 22:05

    백화다방에서 차 한 잔이라...멋진 글이 꼭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2,30년대 문인들이 들락거리고 또 들먹이던 곳 같은 느낌이 막 듭니다.
    '표식지'는 잘못 쓰여진 것 같습니다. 사전에도 없구요. '표지기(標識旗)'로 써야 맞을 것 같습니다. '識'을 '알다'는 뜻의'식'으로만 읽는데서 나온 오류일 듯한데 識은 '기록하다'는 뜻의 '지'로 읽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처음에 잘못 쓰기 시작한 것이 여과없이 퍼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10.13 22:18

    예전에 음악다방에서 DJ가 구성진 곡을 틀어 줄때가 엇그제 같은데..세월이 참 빠릅니다..

  • 15.10.13 23:13

    저도 고문님처럼 홀로 대간산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전히 산에 빠지려면 그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고문님의 대간산행기를 볼때마다 대간에 빠져봅니다.항상 멋진 산행하시는 카프리고문님 저의 role model이십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0.14 11:38

    마스터님은 열정이 있고 산을 좋아하니 충분히 가능합니다..그러나 어려운 길이니 일단 산악회에서 대간 탈 기회가 있으면 그 쪽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저도 마스터님의 산행기를 읽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5.10.16 09:28

    기행문의 모범답안~ 정독합니다.

  • 작성자 15.10.22 14:52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니..고맙습니다.

  • 15.10.22 13:31

    회사에서 휴가까지 내가며 대간을 하신 고문님! 열정은 계속되고 있네요.
    그렇게 빨른 기차타고 이동하여 숙박을 하시고, 먹을것과 침낭에 탠트까지 박배낭매고 가시는 것보다 훨났네요. 생각 잘 하셨어요.
    대간 끝날때지 그지역의 먹거리도 즐기시고,,, 즐거운 산행 되세요~

  • 작성자 15.10.22 14:54

    배낭이 가벼우니..백배낭 보다 훨 나은 것 같습니다..
    솔잎총무님의 응원에 힘내서 즐거운 대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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