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키르기즈 한인일보 12월 26일자 >
숨가쁘게 달려 온 2023년, 키르기즈 한인일보는 올해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화요일 마다 키르기즈 소식을 오대양 육대주에 전해 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신문을 전해 드리면서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7MamBhTzvQd5VFYOW7iXn-4xVzlv8cIx/view?usp=sharing
<주요뉴스>
▶세계 신종 코로나 52%확진 자 급증, 키르기즈에 B형 인플 루엔자 확산중, ▶키르기즈 국기변경법안, 2.3차 법안 통과. ▶키르 기즈 공무원 채용시, 거짓말 탐자기 사용. ▶2023년 세계 최고여성 레슬러, 키르기즈 아이슬루 티니베코바 선정. ▶키르기즈 여학생, 독립 32년만에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입학. ▶천연 자원부,새해 폭죽놀이 금지 요청, ▶북경- 비슈케크, 1월 부터 주 3회 취항. ▶외국인 유학생, 의료 보험료 년 100불. ▶내무부, 년말년시 특별비상 경계 근무. ▶키르기즈, 틱톡 차단 하지 않을것.
<신년사 특별기고>
▶“주 키르기즈, 이원재 한국 대사 ‘
<지구촌 리포터>
▶중국서 규모6.5지진발생 144명 사망. ▶인도서 한국 여성 유트브성폭행한 범인 체포.
<고국소식>
▶한동훈 비대위.29일 출범 ▶여신도 성 폭행한 JMS 정명석 교주, 징역23년 선고. ▶차기 지도자 양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45%, 이재명 42%.
<한인사회소식>
▶월드옥타 정기총회및 송년 모임가져. ▶산업인력공단 김은기 센터장,임기마치고 27일 귀임. ▶한국 토종 브랜드 에터미, 보스톡5 센터 개설 ▶Kyrgyzfriends 추상훈 대표, 관광청장 감사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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