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칭찬기사보다 악의성기사가 많습니다.. 기분이 상할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삼..이제는 "그려려니~~" 하는 맘으로 중화권 기사를 대하는 센스!!
**번역기의 한계로 알아들을수 있는 부분과 팬들의 반응을 토대로 글을 올립니다..정확한 100%번역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기사가 아주 많습니다..그에따라 작성하는데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이점을 감안해서 오타와 말이 되지 않는 문장을 발견하시더라도 살짝쿵 넘어가주는 아량을 배푸소서..
** 기사:일본 콘서트를 열어 30초만에 매진되다, Rain은젖은 몸을 노출하고 열광시킨다.
-4번의 일본콘서트에서 30초만에 14800장의 표를 매진시킨것과 몸 노출해서 팬들 열광시킨것, 앞으로 무도관 2회 공연이 실시된다는것, 몇번의 마이크 사고가 있던것, 일본드라마를 보고 일어를 공부한다는것이 기사화 됐네요..
**팬들반응: 30초매진은 테러라는둥, 그의 힘은 강하다는둥, 자신은 30초안에 표를 살 순발력이 없다고 걱정하는 팬에, 열심히 광동어를 배워 자신과 소통하자는둥, 10월 홍콩 콘서트 기대된다는 팬 다수발생, 이때 변함없이 중국에서 콘서트 해라!! 라는 엉뚱한 팬등장...
(다들 자기일처럼 기뻐해주니 나도 뿌듯하구려.. 홍콩에서는 어떤 콘서트를 할까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만약 홍콩에서 마이크나 그외 사고가 생긴다면 중화권 기자들이 벌떼처럼 악의적인 기사를 써댈걸 생각하니 걱정되오.. 지네들 음향시설 미비에 대한 기사는 한줄도 안나오고 분명 비를 비난할텐데... 홍콩 콘서트.. 철저한 리허설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워낙 완벽하니까 걱정은 안하겠소...^^ 작은 재체기 하나에도 심한 감기가 아닌지 걱정하는 애미같은 마음.. 이해해주구려..^^;;)
**기사: 풀하우스..대만과 태국을 뜨겁게 하다..
지난달의 25일 태국 유명한 TV방송국 채널의 7 에서 토요일 오전 9시 방송하기 시작한 《풀하우스》가 시청 신기록을 만들다. 한국과 태국 사이의 무역에 종사하며 그에 관련된 업무를 교류한 한국 기업 태국 법인 KTCC(Korea-Thailand Communication Center)에 따르면 , 태국 방송국은의 풀하우스..16일 및 17일의 시청 점유율은 56%와 63%에 이르며, 시청을 한 사람은 550만에 이른다.
KTCC 관계자가 발표하기를, TV방송국이 《풀하우스》을 방송할 때, 현지병원, 호텔등 공공장소및 여러군데에서 이 드라마를 시청한다고 말한다.. 또한 풀하우스 노래는 가장 유행 벨소리가 되었고 예전 가을동화의 히로인 송혜교는 풀하우스를 다시한번 히트시키므로써 가장 유명한 한국여배우가 된다.
또한 극의 남자 주인공 Rain은 드라마상의 인기뿐 아니라 그의 노래를 소개하므로써 더욱 유명해 진다. 이를 보아하니 태국에서의 풀하우스 열기는 정말 한도 끝도 없다.
다른 한편 대만에서는 극이 거의 끝나가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줄 모른다. 그러나 대만측에서 보길 비보다 김성수의 인기가 더 환영받아야 한다고 느낀다. 드라마에서 비는 매일 송혜교에게 바락바락 소리치고 한은정 사이에서 흔들흔들거리지만 반대로 김성수는 송혜교에게 집중한다. 비의 스케줄상 그는 대만방문이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느끼며, 인기가 많아진 김성수로 바꿔 초대하기로 한다.
게다가 네티즌들이 말하길 '김성수가 비보다 멋지다' '송혜교는 진퇴양난하지말고 김성수를 택하라' 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비의 그 천진난만함과 웃음에 여성은 곤란해지는것' 이라고...기사마무리..
(대만..심하게 삐졌나 봅니다.. 인터뷰도 잘 안한 태국도 가만있는데 지들은 뭐가 그리 잘났다고 뻐기는지.. 지들이 오라고 했는데 안오니까 괜히 안좋은 방향의 기사를 써대고 비난하네요.. 막상 가면 칭찬보다는 비난기사 쓸거면서....쳇!! 우리야 가수로써의 비의모습, 연기자 모습을 쉽게 접해서 얼마나 멋진넘인지 알지만 대만이나 그외 중화권 시청자들중 대부분은 풀하우스밖에 접한일이 없기때문에 드라마 안의 인물로만 비를 바라보네요..인터넷을 하는 이들은 비의 가수 모습을 알지만 그외 시청자들은 풀하우스의 영재모습만을 보기때문에... 심히 안타깝기는 하나 그래도 대만은 가지 않길 바라는 이 마음...너희들 직접 비의 무대 보면 다 죽었어~~!! 뻑이 간단 말야..뻑이..ㅋㅋㅋ)
**팬들반응: Rain is the best 문구 도배, 풀하우스는 정말 강력하다..하지만 대만은 왜 저런데?, 대만이 김성수가 비보다 멋지다고 하는것은 그건 개인 소수의 의견일 것이다. 김성수도 멋진사람이지만 그는 대만을 온통 달아오르게 하지 못할것이다..반면 비는 대만전체를 활활 타오르게 할것이다.., 등등
(모두 옳은말을 하는구려.. 괜히 죄없는 김성수와 비를 비교하고 난리!!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그걸 실재인물로 혼동하면 안된다 말이지.. 근데 김성수는 진짜 대만 방문하는것인가? 김성수도 대만 안갔으면... 가더라도 정작 김성수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고 비에 대한 얘기, 비와 송혜교의 스캔들만을 묻는 파렴치한 기자들이 많을텐데...갸들은 스타한테 제 3의 스타 스캔들 묻길 좋아한단 말이지...그게 예의에 어긋나는건지도 모른다구...
김성수가 방문하게 된다면 안봐도 눈에 훤하구려..-----> 제목: '김성수 폭로: 비와 송혜교는 서로 친밀한 관계' !!!! 괜히 대만에 이용당하지 말고 왠만해선 대만 방문하지 않길.... )
**기사:다니엘이 비의 위상을 위협한다..
대충 기사내용을 보아하니 an.an이라는 잡지의 한국판 모델에 다니엘이 올랐다고.. 그전 모델은 비였는데 이번판은 다니엘로 바뀌었다고.. 다니엘은 그동안 대만,홍콩등지에서 모델로 활약했고 마지막으로 한국에 도착했는데 그가 출연한 김삼순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새로운 왕자가 되었다는 할일없어 작성한 기사...걍 한국에 다니엘이 인기 많다고 쓰면 안되는거야? 그런거야?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비와 다니엘을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의미하오.. 그둘은 각각 다른 매력이 있으므로.. 예전에도 말씀드렸듯 내 마음은 베스킨 라빈스31이며, 많은 미소년과 미남들의 출연은 여성들의 심적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므로 여러방면으로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수있소..ㅡ_ㅡv)
**팬들반응: 다니엘은 누구셈?.., who is 다니엘?...,사랑스러움으로 비는 세계최고, 아무나하고 비교좀 하지말아라, 도대체 누구인데 비와 비교하고 난리?, 비처럼 춤추고 노래할수 있나?, 어떤이가 사진올리자...아 혼혈이군!!, 본적있는것도 같고..., 하지만 비와 비교대상이 안됨, 비는 세상에서 제일 잘났음..비 최고..등등등...
(김삼순이 방영되면 다니엘 인기도 높아지겠지? 나처럼 여러 남자들을 사랑하는 맘을 갖는다면 저런 기사에도 초연해지는데...1,2위는 중요하지 않다..오직 모두 평등하게 사랑하려는 마음을 갖는것이 중요할뿐... 다덜 가입하실라우? 클럽 이름은 "베스킨라빈스31"......ㅋㅋㅋ ( _ _)죄송!! )
**기사:[YES]라는 중화권잡지
(어디서 저런 어린시절 사진은 다 구했는지... 너무 집요해서 징글징글하구만...ㅡ_ㅡ;;;)
**기사: 비가 흐리다..(날씨에 비유한기사..사진의 여성은 송지령..)
기사가 워낙 악의적이고 비유,은유법이 많아서 번역기 해석이 잘 안되네요.. 대충 알아들은 내용하고 팬들이 올린내용 유추해서 말씀드리자면...
비가 홍콩에서 음악프로 끝난뒤 파파라치를 피해 대역을 쓴걸 비난하고... 음악프로에 출연한뒤에 미스홍콩 송지령과의 인터뷰 문제를 문제시했군요..
송지령이 비에게 질문할 당시 비가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송지령이 한국어로 질문을하자 비가 질문을 가로막으며 광동어로 다시 질문해달라고 했고 통역관을 통해 통역받았다고..이에 송지령은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고...
그외 홍콩의 어느프로그램 사회자는 비의 코에 부스럼이 있었다고 폭로했다면서 비는 코 성형을 한것이라는 어이없는 기사...!!
그외에 악담을 퍼부은내용이 있으나 번역기의 한계상 저정도만 알아들었음...ㅡ_ㅡ;;;
(홍콩..어이없음!! 대만과 역시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는구나...중국,대만, 홍콩 서로 경쟁하듯 수준이하 언론임을 보여주고있음..글구 송지령이 미스홍콩이었다는 사실이 엄청 충격적임..하하하하 송지령이라고 하면 이영애, 비, 지진희, 양미경등 한국스타 많이 취재하는 리포터 아시죠? 한국말 좀 어설프게 하는...엄마가 한국인이라는....그여자랍니다..!! 그래도 좋게 봤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다니..!!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생각 안하고 자존심만 세가지고시리...괜히 무시한다고 하지말고 실력이나 더 키우세요...!! 만약 저기사가 다 거짓이라면 송지령에게 미안하나 지금 상태로는 완전 밉상으로 찍혔음...ㅡ_ㅡ 비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비를 엄청 좋아라하던데..정말 거짓기사 아니야? )
**팬들반응: 웃긴다는둥, 비를 지지한다는둥, 비가 저런행동을 했을리 없으며 송지령의 한국어를 못알아들었거나 시간관계상 빨리하려고 통역관을 통한거일수 있다고 흥분, 저 기자는 왜저리 비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저 신문사는 상대도 하지 않겠다는둥, 홍콩의 위신은 다 떨어졌다는둥, 홍콩언론의 찌질함을 보라는둥, 그의 코수술은 비염수술이었으며 그게 언제쩍 이야기인데 저러냐는둥, 악담을 퍼부을려고 작심한 기사라는둥, 송지령 재는 왜저러냐는둥, 이제 홍콩안오고 대만가면 어쩌냐는둥...난리난리...
(홍콩...대만과 함께 비호감으로 돌입하려 합니다.. 인기가 많으면 별별 소문이 많이 돈다지만 왜저리 관심이 많고 헐뜯고 씹어대길 좋아하는지.. 어느정도 타당하고 기사거리가 되는 내용이어야 상대를 하지 저런 헛소리를 기사화하고 폭로한다고 발표하고..어이가 없습니다...ㅡ_ㅡ;;)
**기사: 홑으로 된 눈꺼풀은 매우 잘 사용할수 있다..(?)
-용조아..그녀가 Rain에 대해 발언했던 내용은,자신의 감상을 솔직히 말한것이며 사랑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베이징에서 거행한 제7번째 《CCTV-MTV 음악 성대한 의식》에서, 한국 인기 우상 Rain은 많은 연예인들은 물론 1만여명의 소년,소녀팬을 얻을뿐 아니라 용조아 조차도 포로로 사로잡았다.
용조아는 어제 자신이 비에 관해 사랑의 뜻을 전한것처럼 언론에서 표현한것은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흥분했다.
그녀가 유감이라며 말하기를 " 단지 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을뿐이다. 비는 여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멋진남자임이 분명하다" <-- 이것은 사랑의 뜻이 아니고 그의 음악을 많이 감상하고 좋아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자들은 홑으로 된 눈꺼풀을 좋아하냐고 캐묻고 이에 대해 용조아는 괴상한 질문에 말하는것에 부인하지 않고 "홑으로 된 눈꺼풀은 눈빛이 강렬하다" 라고 말한다.
(번역기라 어떤말인지 제대로 모르겠으나 대충 짐작하기를... 용조아라는 여가수가 비와 함께 CCTV-MTV에 출연했고 그때 비를 보고 좋다고 했나 봅니다.. 같이 사진도 찍고...비를 힐끔힐끔 보기도 하고.. 그러자 기자들이 벌떼처럼 둘을 연결시키고 용조아가 비를 무진장 사랑하고 좋아하는것처럼 기사를 써댔죠.. 근데 그 기사들에서 여가수의 위신이나 체면은 찾아 볼수없고 [이런말 써서 죄송합니다만...] 용조아가 빠순이처럼 묘사했다는거죠.. 이에 맘이 상한 용조아가 해명을 했나봅니다.. 하하하하하 ㅡ_ㅡ;;;; 기사를 읽으면서 혼자 생각하기를.....과연 비는 용조아라는 가수를 알까나..? 그녀의 이름이 용조아 라는 사실을 알까나...ㅡ_ㅡ;; 중화권 가수라고 하니깐, 같이 사진 찍으라고 주위에서 말하니까 아무 생각없이 사진찍었던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품어봅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넘 강렬해서 잊지 못할듯...하하하 )
**팬들반응: 당연한것이다.. 비는 매력이 충만하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것은 당연하다, 그의 강렬한 눈빛은 매혹적이다, 저사진을 보라면서 솔직히 추하다는 팬등장에, 저사진속 장갑은 비의 장갑을 모방한것이라고 비웃으며.. 얼마나 좋아하면 저런것까지 모방하냐는둥, 그녀의 솔직한 고백은 용감하다는둥, 용조아는 역시 사람볼줄 아는 안목을 가졌다고 칭찬, 자신도 홑커풀의 남성을 아는데 그남성의 눈빛이 좋다는 생뚱맞은 팬까지...
(엄한사진 찍기는 한국도 만만치 않으나 중국이 한수 위같소...저사진 용조아 맞소? 팬들이 이 기사에 관련되어서 사진 올린거 보면 용조아 인것 같고...하여간 엄하오..ㅡ_ㅡa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은 하던데.. 어찌 저런 엄한 사진을....ㅡ_ㅡ;;;;;; 보자마자 웃었고 다시 봐도 나를 즐겁게 해주지만 한편 불쌍한 생각이 드는 용조아...ㅜ_ㅜ 하지만 우울할때마다 한번씩 찾아보려고 따로 저장해 놓는 센스!! ㅡ_ㅡv)
**기사:RAIN은 소문을 반박하였다..성형을 하지 않았다..ㅡ_ㅡ;;;;;;;;;;;;;;;;;;
30일의 오전 10시, 가수 Rain이 29일 도쿄에서 “BEST BUZZ 한국 상"을 받는데 받기전 대략 30분동안 한국 언론과 인터뷰하였다.
비는 아주 감사하다고 느낀다면서 즐거워했고, 4월에 있었던 코의 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수 Rain이 말하길 : “수술 전에, 코뼈가 호흡계통을 눌러서 호흡할때 힘들었다. 수술후에는 잠도 잘오고 기분은 좋으며 호흡또한 아무 문제가 없다. Rain은 또한 “일부사람들이 내가 성형수술을 했다고 의심하는데 수술을 할려면 눈을 하지 왜 코를 했을까!!" 라며 불만섞인 말투로 말을 마쳤다. Rain은 일본 활동의 일정을 끝내고, 31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벌써 비가 코 성형했다는 3류기사 나갔더군요.. 그에 반박 보도라고 나온게 이거같습니다.. 저게 정녕 반박기사인지 교묘히 비를 깍아내리는 기사인지...불만섞인 말투는 뭐다냐..난 비가 인터뷰할때 좀 어리광이나 불만섞인 인터뷰도 가끔 하길 바란다..항상 너무 예의있게 인터뷰해서 저게 정녕 인간인가, 나보다 어린나이 맞니?...하는데.. 뭐시라고? 불만섞인 말투? 하하하 ㅡ_ㅡ;; 비는 수술하기전에도 코가 아주 높았다고.. 퍼펙트한 코를 왜 높이겠어? 성형이라면 어째서 수술후 바로 얼굴을 공개할수 있지? 달라진 모습도 찾을수가 없고.. 너무 잘나도 문제란 말야....( _ _)..잘난 연예인의 팬은 피곤해..!!)
**팬들반응: 비를 지지한다, 그는 성형하지 않았다, 그가 만약 성형을 했더라도 그는 이전부터 잘났다, 절대 성형하지 않길 바란다, 입닥쳐라, 성형이 아니라 코 수술이다..모르면 가만이 있어라, 어리석은 인간같으니라구..., 혐오스러운 매체, 그는 이미 충분히 사랑스럽기 때문에 성형은 말도 안된다...등등등
(진정하라구...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이잖아..^^ 중화권은 한국스타 성형에 너무나 관심이 많단말야..열등감인지 아님 위기의식인지... 우리나라에 신경쓸 시간있음 너희나라 연예인들 성형이나 신경쓰라구...관심은 고마운데.. "됐.거.덩?")
**기사: 서울밤 하늘은 찬란하다..
예전 한국을 방문했을적엔 볼만한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끼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스키만이 전부였다..ㅡ_ㅡ 하지만 한류가 몰아친 지금 배용준팬, 권상우팬, 비팬, 이영애팬들은 그들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배용준은 소고기를 사랑한다....ㅡ_ㅡ;;;
스타들이 애용하는 식당은 많은사람들의 음식지표이고, 그가 자주 찾는다는 청담동의 '박대감'은 명소가 된다. 상점안에는 홍콩인들이 많이 알고있는 스타들의 사진이 즐비하다. 최지우, 장동건, 배용준, 권상우, 심지어 홍콩의 주성치의 사진도 있으며 아무로 나미에등의 사진이 손님들을 반긴다.
많은 일본잡지들은 이곳을 배용준이 자주 찾는다는 이유로 취재해갔으며, 이를 본 일본팬들은 벌떼처럼 이곳을 방문하였다.. 총명한 주인은 배용준의 사진뿐 아니라 그의 싸인을 받아 걸어두므로써 영화팬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곳은 스타들이 많이 방문합니까? 이에 주인이 답하길 이곳의 소고기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소고기이며 매일 산지에서 신선하게 배송되는 것이다.. 맛은 부드럽고 연하며 갈비탕은 그 국물이 진하다..
종업원은 스타를 따라다니는 팬들이 방문하는것이 습관처럼 되어있고, 촬영이나 사진촬영등이 자연스럽다고 말한다. 기자는 최근 배용준이 언제 찾았는지 캐묻고 점원이 말하길 작년에 왔었고 그의 영화팬은 만명가까이 오므로 함부러 다시 오지 못할것이라고 말한다..
Rain의 사무소인 jyp는 이 근처에 있고 그또한 이곳의 단골이라고 주인은 말한다. 그러나 그는 무료선전에 거절하고, 일부러 팬의 운세를 남의 의중에 타진한다..(?)--->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죄송!!
-식당:박대감
-가격:불고기 1인분의 가격-34000원 (대략 257 홍콩달러)
-장소:청담동 123-4
-전화번호: xx-xxx-xxxx
-교통: 지하철 7호선의 무슨역
-사이트주소: 어쩌구 저쩌구....
(드뎌 홍콩에도 박대감이 소개됐어요...ㅋㅋㅋ 일본에서 워낙 tv매체나 잡지에서 많이 취재해가서 많이 가본것처럼 친근한것은 나만? 워낙 스타들이 많이 오는곳이라 그런지 유명한 곳이죠... 이곳이 일본 배용준 팬들의 관광지중 한곳이라는데...비팬들도 이제 합세하겠군..^^ 저 주인은 얼마나 좋을까...심하게 부럽네...손님도 많고 장사도 잘되고...훗!! )
**팬들반응: 너무 비싸다.. 한국은 소고기가 귀하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것일까? (어디서 이따위 소문을..ㅡ_ㅡ;;) 그곳에서 비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주소를 베껴놓았다, 나도 베껴놓았다. 다음에 가보길 원한다, 나도 베껴놓았으며 그곳에서 우연히 그를 만나기 원한다, 그를 이용한 장사기사까지 나온다, 내가 한국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오직 비때문....^^
(소고기라지만 솔직히 34000원 비싸오. 하지만 한번 구경은 가보고 싶기도 하고...얼마나 맛있길래 스타들이 많이 가는지... 가서 갈비탕이나 먹어볼까나...ㅡ_ㅡa
또 소고기 귀하다는 말을 무슨말인지... 아마 저글을 쓴이는 중국인이라 생각되지만..
저번글에서 중국인들이 한국물가 토론한 얘기 기억하시나요? 그때 중국인들 하던말중에 추가로 이러한 말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자원이나 모든것들이 부족해서 야채도 비싸고 고기도 비싸다..그러므로 고기를 먹을때는 엄청 특별한 날이며 드라마 안에서도 고기 먹을때 굉장히 행복해 한다...ㅡ_ㅡ;;;;;;;;;;; 라고 ...그러자 중국의 풍부한 자원을 사랑한다, 왠지 한국인이 불쌍하다, 자신이 중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역시 중국이 최고다! 로 토론이 마무리 되었던....ㅡ_ㅡ;;;;;;;;;;
고기가 비싸서 못먹는거 아니거덩? 너희보다 잘먹거덩? 자원이 부족하다니..부끄러운 일이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넘쳐나거덩? 아무거나 먹는것이 아닌 웰빙시대이거덩? 일부러 건강 생각해서 고기를 줄이고 야채 먹는 시대거덩...걱정해주는것은 고마운데...너.나.잘.하.세.요!!!
저번에 제가 하고싶었던 말 '너네가 짱먹어!!" 에 이은 억년전 유행어를 말해도 될런지...이말 괜히 하고싶어지는군요--> "그래..니 똥 칼라파워!!!" .................( ㅡ_) 죄송죄송..!!)
**기사: 경희대학교를 만난다
얼마 전에 Rain이 홍콩에 오고, 휩쓸고 돌아갔다. 비의 팬이 서울을 한가롭게 거닐고 그에 대한 자취를 찾을수 있는곳은? 동대문 지역의 둥근 모양의 홀, 비가 재학하는 경희대학교이다. 곧 많은 비의 팬들이 그곳을 참관하고 기념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기고, 운좋게 우상을 만나기를 바란다.
그밖에 최근 비는 Tu라는 회사와 계약을 하고 cf를 촬영하였는데 그 광고는 이대 지하철에 초대형 광고로 설치되어있으며 긴 손잡이 엘리베이터는 비의 모습으로 물들여져 있다.
먼길을 온 비의 팬들이 자신들의 우상인 비를 보지 못하더라도 이곳을 관광한다면 매우 만족해 할것이다. ---> 경희대학교 찾아가는길: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저번 글속에 등장한 이대역의 광고판과 함께 경희대학을 소개하는 기사까지... 한번 서울취재와서 뽕을 뽑아 갔군요.. 저런 글들은 보통 팬사이트 후기에나 있음직한 글들인데.. 신문에서 다루다니...정말 대단하오...!!! 중화권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대학이 궁금한지 그 대학의 사이트를 링크해놓고 구경하더군요.. 이건 비팬이 아니라 재희 사이트에서 본것인데... 재희의 대학사이트를 링크해놓고 팬들끼리 말들이 많더라구요... 재희가 쾌걸춘향으로 인기가 높아져서 팬사이트도 생겼는데.. 그가 다니는 대학에 유학가고 싶어하는 팬들이 수두룩해서 예전에 놀랐던 기억이....^^;;;)
**팬들반응: 저 지하철역 적어놓았다, 저번 지하철역의 광고판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이쁘더라, 한국에 가고싶다..BUT NO MONEY!!!!!!!!!!!
(나의 머리를 강타한, 심하게 동감한 글귀---------> "BUT NO MONEY!!!!!!!!!!!" 그맘 이해해..ㅜ_ㅜ)
**기사: [타이완 잡지] rain이 전 아시아를 종횡무진하며 비바람을 부른다
**팬들반응: 아주 멋지다고, 역시 강하다고 난리....ㅡ_ㅡb
**기사: 비는 한국에서 인기가 불같지 않다..ㅡ_ㅡ;;;;
한국에 유학중인 중국학생과 국제통화로 인터뷰를 했는데 그가 말하길 비는 한국에서 별로 인기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2004년 상반기 풀하우스가 방영당시 비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으나 현재 한국에서 비의 팬은 중국, 홍콩, 대만, 태국의 비의 팬보다 적으며 그의 인기는 사그러졌다고 한다.. 그는 한국에서 2급스타이며 왜이렇게 그에게 열광하는지 자신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한국 대구에서 유학중인 한 중국인은 선생님인지 하여간 어떤이를 통해 한 남성을 만났는데 그남성은 비의 아버지였다고.. 그 남성의 집에 초대받아 방문했는데 그가 갑자기 한 사진을 꺼내며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의 아들은 한국의 유명한 배우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자신은 처음 그사진속 인물이 누구인줄 몰랐으나 같이 간 친구는 후에 그가 비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비의 아버지는 몇몇의 사람과 함께 자신에게 1만위폐에 달하는 중국음식을 사주었고 아주 사치스러웠다고... 비의 집은 인터리어가 아주 호화스럽고, 유럽풍이며 사치스러웠다고... 그의 아버지는 친구사귀길 좋아하며 자신의 아들이 배우라는 점을 자랑스러워 하는등 거만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아주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부터 끝까지 어찌 이런소설을 쓸수 있는지 존경스러울뿐.. 한국가수들이 활동기, 휴식기, 해외활동기를 구분하는것도 모르고 나불거리다니...솔직히 비가 1급스타 아니면 누가 1급스타인지.. 퐝당하기 그지없군요..ㅡ_ㅡ;;; 또한 비의 아버지가 아무리 할일이 없기로서니 중국유학생을 집에 초대하고 거액의 식사대접을 한다? 넘 웃기지 않습니까? 할말이 없습니다...하하하하 ㅡ_ㅡ;;;;;;;;;;;;;)
**팬들반응: 미친거 아니냐는둥, 다 거짓이라는둥, 비가 2급이라는데 어째서 그렇게 많은 광고를 찍냐는둥, 자신이 한국갔을 당시 티비의 광고에 비와 김태희를 자주 보았는데 그건 무엇을 뜻하냐는둥, 2급이 MTV3관왕을 하냐는둥, 한국에서 대상받은건 무엇을 의미하냐는둥, 올해초 비의 콘서트를 보면 저런말이 다 날라갈꺼라는둥,
비의 아버지가 중국유학생을 초대할리 없다는둥, 지가 가보고 싶으니까 꿈꾸는거 아니냐는둥, 예전 동영상에서 비의 집이 나왔었는데 비의집은 유럽풍도 아니며 사치스러워 보이지도 않았다는둥, 비의 집은 서울인데 대구에서 유학하는이가 갈수있는 거리 맞냐는둥, 혹시 비의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는데 귀신을 본건 아니내는둥,
사기전문 기자가 나왔다는둥, 어줍지 않은글로 대중을 속이고 원고료를 챙겼을거라는둥, 기자가 아닌 코믹작가가 탄생했다는둥, 한국음식이면 한국음식이지 왠 중국음식을 사줬냐면서 말도 안된다는둥, 소설인게 확 티가 난다는둥, 중국은 언제까지 한국을 견제할거냐는둥, 비가 인기가 많아서 중국에서 시기하는거라는둥,
1만위폐라면 거금인데 혹시 상어지느러미나 먹은거냐는둥, 비가 말하길 자신의 아버지는 절약가라 장거리통화도 잘 하지 않으려 한다고 했는데 사치스럽다니...넘 급조한티가 난다는둥, 중국언론은 홍콩언론과 마찬가지로 쓰레기라는둥, 난리난리 생난리...!!
(비팬들은 참 믿음직스러운데 그외 중화권 사람들은 이런기사를 보고 그냥 믿어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중국..이제 아예 소설을 써대므로써 한국스타들을 견제하는군요...
얼마전 중국에서 장나라에게 인터뷰한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장나라에게 "솔직히 말해주길바란다..돈벌러 중국에 왔냐?" "한국에서 인기가 떨어져 중국진출한것이냐" 라는 아주 예의에 어긋난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이다..장나라는 조근조근 말 잘했지만 하여간 질문하는 센스와 그 악의에 가득찬 기사내용 잊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이것보다 더한 충격이 기다리고 있었네요..하하하 기가막혀서리..
이제 "한국기사에 의하면" 에서 "한국에 유학간 중국유학생에 의하면"으로 업그레이드 했나봅니다.. 어떻게 된 민족이길래 저런 질문을 하고 저따위의 허위기사를 아무렇지 않게 작성하는지...ㅡ_ㅡ;;;;;)
**기사:김소연은 《칠검》을 위해서 대만에 선전을 오고, 한국 가수 Rain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비의 인기를 물어본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그녀는 촬영시 노래를 흥얼거린다..또한 비의 음악을 사랑한다..그녀는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비를 칭찬한다..또한 대만에서의 비의 인기는 어떠냐고 기자에게 묻고 궁금해 하였다.
(대만 명품업체들이 한국스타 이용을 잘하지요.. 홍보할때로 다해놓고 이용할때로 다 하고선 얼마후에 사치스럽다고 악의성기사를 쓰는게 정석입니다..스타들이야 좋은옷을 입고 협찬을 받으니까 별 손해 없이 받아들이지만 대만의 언론들은 그게 아니랍니다.. 처음엔 페라가모, 구찌, LV , 대만의 스위트룸, 명품 자동차 등등... 홍보성 기사를 쓰지만 나중에는 사치가 심하다는 뒷통수를 때리니..지네들 이용할때로 다하고 나중에 뒷통수치는 패턴이랄까..뒷통수는 일본이 전문인데..ㅡ_ㅡ;; 일본이 자기 손해 안보게끔, 자기 체면 안떨어지게끔 교묘히 뒷통수를 친다면 중화권은 대놓고 뒷통수를 치는 차이점이랄까... 하여간 한국스타들 조심하길 바라오..한국과는 너무나 다르다오...)
**팬들반응: 김소연 원래 좋아했다는둥, 그녀도 비를 좋아한다는둥, 그를 안좋아하는 이는 없다는둥, 자신들의 그룹에 들어온것을 환영한다는둥, 한국사람들도 그를 모두 좋아한다는둥, 여러 한국여자 연예인들이 그를 좋아한다는둥, 그의 매력은 아무도 멈출수 없다....캬캬
(다들 자부심이 대단하오.. 그를 좋아한다는 발언을 한 연예인들이나 그외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의 그룹으로 치고...하하하!! 심하게 꼬시거나 이상한 짓거리로 비를 이용하지 않는이상 다덜 환영하는 분위기랄까... 김소연 비팬들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더이다.. 아주 바람직한 자세들...^^ 하지만 왠지 중화권이 김소연을 이용한것 같은 이상꾸리한 느낌도 지울수 없고.. 복잡하구려..ㅡ_ㅡ;;)
**기사:Rain은 전형적인 21 세기의 엔터테인먼트 산물이다 (사진은 반위백이라는 대만가수)
중국의 높은 시청률을 올리는 음악채널의 베테랑 DJ는 단도직입적으로 기자에게 비에 대한 견해를 말했다.--> "비는 전형적인 21세기 엔터테인먼트의 산물이고 그의 수용자에 자신은 포함되지 않는다.."
지금 음악 수용자의 분류는 매우 세심하고, 명확한 세대이다.. 나는 지금 중국 청소년들이 우상이 결핍된 세대이며, 그들은 청년 우상이 없어 결과적으로 모두 한국스타에게 간것이다..한국은 자유롭게 1명의 연예인이 오고, 그들은 광분을 하며, 유행을 따라 추적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한국은 생산의 우상분야에 분명히 상대적으로 완전한 매커니즘과 고정패턴이 있고, 결국 모두 문화적 배경이 완전히 틀리다. 나는 그들을 숭배하지 않고 맹목적 숭배의대상인 비를 외면한다.
또한 그가 말하길...비의 춤은 마이클잭슨이다..잭슨은 한시대를 풍미하고 새로운 충격을 준 인물이지만 비는 잭슨의 복제품에 불과하다. 그는 모방스타 일뿐이며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다..그가 갑자기 중국에 인기덤에 오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가창분야로 말하자면 그는무대표현은 훌륭하나 중국의 반위백보다 못하며 중국청소년들은 이를 깨달아 자국 중국가수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한마디로 어.이.없.소...!!! 아무리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가수라도 팬들, 인기, 호응이 없다면 말짱 꽝인것이라 생각하오..저자는 아무리봐도 객관적으로 비를 평가하는것이 아닌 자국가수의 보호를 위해 한국가수를 깎아내려는 의도가 완전 보이오..설사 비가 마이클잭슨과 비슷하더라도 중국가수가 한국가수 카피하듯 카피한것이 아니라 영향을 받았을 뿐이오.. 어느 누구나 자신들의 우상이 있길 마련이고, 그것을 목표로 삼고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오.. 아직 비가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것은 동감하나 그외에 어이없는 말들을 다른나라도 아닌 중국,대만에서 듣고 싶지 않소..
반위백이 그렇게 훌륭하다면 왜 지누션노래, 거북이 노래를 번안하고 매번 YG 노래를 번안하는지..곡스타일이나 중간중간 랩들어가는 한국노래 스타일을 고수하는지..CCTV 공연때 자신의 협찬사와 틀려 그곳에 출연 못한걸, 비를 보지 못한걸 심하게 아쉬워 했는지...매니져를 시켜 비의 싸인을 받아오게 했는지에 대해 말해보시오...!!!
대만의 유명한 가수들중 1~2명 빼고 거의다가 무단으로 한국노래 도용하고 카피하고..스타일&춤 카피하고...대만의 디바라고 불리는 장혜매는 이수영노래 번안해서 그걸로 아시아어워드 상 받았소...F4는 지오디 노래 무단으로 카피했다가 박진영한테 걸리자 2천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큰소리쳤던게 얼마전이요..박진영이 고소한다고 하자 짜증내며 2억 갖다 바쳤던게 어느나라 가수더라?
이처럼 제대로 번안한것이 아닌 무단으로 죄다 표절하고서는 한국이 도용했다고 우기는 나라가 어디더라?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부터, 자국부터 생각해 보는 센스를 발휘해보길...반위백한테 심한 유감은 없소..대만가수중 일본찬양을 하지않는 몇안되는 친한파이기도 하고..설사 성형으로 얼굴은 바뀌었어도 귀여움이 있는 남정네이므로..반위백 미안하오..댁도 저 기자에게 이용당했소..ㅡ_ㅡ;; 다시 한번 말하지만...중국&대만...주제파악좀 하고..너.나.잘.하.세.요!!! )
**팬들반응: 내가비록 반위백의 팬이지만 둘의 스타일은 엄현히 틀리다, 그처럼 근면하고 성실한 스타는 없다, 분명 실력이 있으므로 우리 모두 그를 좋아하는것이다, 갑자기 스타가 된것이 아니고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스타였다, 반위백보다 훨씬 좋다.., 세계화인 시대인데 언제까지 자국문화만을 포용하려고 하는가?..맹목적 숭배가 아닌 실력이 있기때문에 좋아하는것일뿐이다, 솔직히 말해 중국&대만 가수들이 모방하길 좋아한다, 반위백은 비를 좋아한다, 이 변태같은 넘, 내년에는 중국의 무대에 슬수 없을거라구? 죽여버리겠다.., 다른나라의 장점을 수용하지 못하고 무조건 배척하는 중국..같은 중국인으로써 부끄럽다..등등
(이들은 한국,일본, 그외 음악을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그래도 사상이 깨어있는 팬들...그외 중국&대만인들은 무조건 자기네가 최고지..자기자신을 비판할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아서리...우리나라 가수들은 표절한것이 들통나면 매장당하고 스스로 엄청 부끄러워 하며, 번안곡 또한 높은 점수를 안주는데 비해 중국, 특히 대만 가수들은 너무나 당당히 표절하고 번안한단 말이야.. 그래놓고 표절 운운하면..한국이 표절한거다고, 가수& 팬들이 한목소리로 뻔뻔스럽게 나불거리니...88 올림픽 주제가 '손에손잡고'도 지네곡이라는데, 한국이 카피했다는데 더이상 무슨말을 하리... ㅡ_ㅡ;;;;;
대만에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대응을 안했으나 이제는 이것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므로 철저히 대응해야 할듯..각 소속사는 한국팬들이 대만에서 표절했다고 갈켜줘야, 그때서야 어떻하지? 라는 퐝당한 시츄레이션을 하지말고 따로 그쪽 전문가를 배치해야할듯...그리고 정당하게 번안된 곡이라도 이제 작작 대만에 팔길...갸들은 돈주고 사도 작곡가 이름에 한국이름 안넣는단 말이지...번안곡이라고 말하지 않는단 말이지...언더스탠?)
**기사:비와 성룡은 같이 웃음거리를 만든다...ㅡ_ㅡ;;
성룡은 10월말에 [BB계획]이라는 영화를 새로 연출할 예정인데 아는사람에 의하면 이영화에 비가 출연할것 같다고... 영화내용은 성룡, 증자위, 비가 함께 3인조 도둑으로 나오며 납치사건, 한무리의 범죄조직과 맞서는 내용이라고...이영화속 비의 비중은 크고 웃음거리를 만들며, 대량의 액션장면이 있다고..
(다시한번 말하겠소.."어.이.없.소!!" 성룡 좋아한다고 립서비스 했다가 영화 여러편 찍게 생겼습니다.. 그외 비가 장백지 좋다고 립서비스한것을 두고 장백지와 성룡 합작품도 찍을 예정이라고 하더이다... 어떤 기사에서는 성룡보다 장백지와 찍길 원해서 장백지와의 합작품이 탄생할거라는 기사도 있고...하여간 어.이.없.음!!!! 담부터 중국&홍콩가서 립서비스도 조심하길...
대만에 방문하게 된다면, 대만 연예인중 F4밖에 몰라도 F4 좋아한다는 발언은 절~~~대로 하지 않길... 그동안 한국연예인들이 대만연예인중 F4밖에 잘 몰라서 인터뷰중 F4얘기를 하면 그담날 신문제목은 "한국 어떤스타 F4사모" "한국 어떤스타 F4와 합작 원해..하지만 F4는 스케줄이 꽉차" "한국 어떤스타 F4가 이상형" "한국 어떤스타 F4 존경" 이라는 신문기사로 넘쳐놨소...예전 대만기자들이 강타에게 F4에 대해 물어서 좋다고 말하자 그담날 신문제목---> '강타.. F4에게 구애작전" 이었소..저 기사보면서 강타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어이없을까 하고 중얼거렸던 기억이...조심하시오..ㅡ_ㅡ;;;;;;;;;; 혹 F4팬이 있다면 미안하오..F4가 싫은게 아니라 대만언론의 특성을 말한것이므로...이해해주삼..!!)
**팬들반응: 저게 사실일까? 그는 시간이 없다, 성룡이 싫다, 너무웃긴다, 비가 도둑이되다니 푸하하하, 쇼를해라 쇼를.., 구라가 심하다는 반응이 대부분...
**기사:정원창은 최근 풀하우스를 보고 반하고, 하한족(친한국)이 된다..(위의 사진은 정원창..)
정원창은 마침 <제1번째의 금>이라는 드라마를 찍는데,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PS2를 즐기고 MSN으로 친구와 수다를 떨며 그외 한국드라마로 시간을 보낸다.. 마침 풀하우스를 보게 되었고 이에 반한 장원창은 수양엄마에게 권유를 했고 수양엄마는 푹 빠졌다..둘은 죽이 잘맞았고 풀하우스 시청이 끝난뒤에 수양엄마는 온방에 비의 포스터를 붙이고 남편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장원창은 길거리에서 3명의 한국관광객을 만났는데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하였으며 풀하우스 극안에 나오는 비와 송혜교의 구호 "GO!!GO!! 기름을 넣는" 을 외친다...(아마 '아자아자 화이팅!!' 인듯..ㅡ_ㅡ;;;) 처음 3명의 관광객들은 이상한 표정을 띄었지만 나중에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은 눈빛을 교환하며 즐거워 했다는 어이없는 기사...
("GO!!GO!! 기름을 넣는" 넘 웃기지 않습니까? 팬들 반응을 보아하니 기사속에서 구호는 대만판 구호인듯...그리고 이런류의 기사가 연예뉴스에 난다는 사실또한 놀랍고...수양엄마는 정원창의 엄마를 말하는듯..엄마또한 연예인인것 같기도 하고...정원창은 요즘 대만에서 한창 뜨고 있는 대만의 꽃미남이라네요...하여간 여러모로 나를 즐겁게 해준 기사...푸훗!!)
**팬들반응: 정원창은 사랑스럽다.., 나는 정원창을 좋아한다는둥, 저구호는 뭐냐는둥, 대만이 더빙을 했기때문에 그러하다는둥, 더빙판을 안본게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서야 깨달았다는둥, 저 구호 코메디라는둥, 대만의 우상은 자신과 같이 한국우상을 좋아하게 되었다는둥, 둘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둥,홍콩&대만은 비에 물들었다는둥, 자신도 '안녕하세요'는 배웠다는 팬등장까지...
(다덜 웃긴가 봅니다.. 정원창은 비를 좋아한다는 발언으로 인해 비팬까지 팬으로 돌려버렸음..뭔가 좀 아는 넘..!! 하지만 워낙 대만은 3류기사가 많아서리..그래도 재밌다..이맛에 중국사이트를 돌아당긴다니깐...어이없는 기사와 어이없는 사진들이 날 즐겁게 해주니..푸하하하하)
**잡지:[THE]라는 홍콩잡지
**기사:한국어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양영기 후회하다..(위의 사진은 양영기와 정이건)
최근 아시아는 맹렬하게 한류가 분다..이뿐아니라 팬들이 깊이 빠져 한국가수 연에인을 추격하고 홍콩의 스타가수조차도 역시 기피하지 않고 한국스타의 팬임을 밝힌다. 최근 인기가수인 비가 열풍을 불어일으키고 이미 공개 남자친구 정이건이 있는 양영기조차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말하였다. 양영기는 <대한펑>의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는데 일찍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비가 홍콩에 왔을때 한국어로 칭찬하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다.
(사실인지 3류인지는 모르겠으나 좋게 봐준다니 기분은 나쁘지 않군요.. 홍콩의 과장기사임이 분명하나 아예 없는 사실은 아니듯..양영기 한국LV 파티에서 비 못만났나? 이영애랑은 어깨두르고 팔짱 낀 사진 있던데... 하여간 여러모로 한국스타나 한국에 대해 요즘 좋게 말해주는듯...아주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수 없군...^^)
**팬들반응: 아주 좋다, 나도 한국어 배우고프다, 비는 홍콩에 또 오므로 너무 아쉬워 하지말라는둥., 양천화,용조아에 이어 양영기까지 냐면서 그의 인기는 끝이 없다고 행복해 하고, 루이비통 스펀서이므로 둘은 곧 만날꺼라는둥, 비는 스타들의 우상이 되어가고 있다는둥, 여자스타들 눈이 높다는둥, 정이건이 기분나뻐하지 않냐는둥, 예전 비가 일본에서 정이건을 칭찬하는 것을 보았다느둥....
(정이건과 양영기랑 커플인가 보군요..정이건 역시 예전 한국에 쌍웅인지 뭔지 하여간 영화 홍보차 오기도 했고 양영기도 이번 루이비통 서울 파티에 참석했고...좋구려...!!! 워낙 비의 인기가 높으니깐 비를 만나본 모든 연예인들한테 비에 대한 이야기를 묻고 기사를 쓰나 봅니다..아이고 중화권 스타들도 피곤하군...하지만 어째..비가 인기가 많은걸..팔자려니 생각하길...ㅋㅋ ㅡ_ㅡ;;;)
**기사: [타이완 play 잡지의 8월호] 풀하우스-독자 의문의 모든것..
(풀하우스에 대한 의문점을 명.쾌.한 해설과 함께 잡지로 내놓았나 봅니다..하하하^^)
**팬들반응: 질문이 무지하게 웃긴다, 아주 사랑스럽다, 저런게 왜 궁금하냐..등등
(어떤질문인지, 어떤대답인지 안써놓아서 내용은 모르겠음..ㅡ_ㅡ)
**기사: 비인기상승에 주걸륜 위기의식..(사진은 주걸륜..)
워낙 본문이 길어서 요약해 드리자면...비가 워낙 인기가 많아져서 중화권 최고의 가수인 주걸륜이 위기의식에 휩싸였다.. 주걸륜은 홑커풀의 대명사였는데 이에 비가 나타나고 그는 여학생의 마음을 빼았았다고...
주걸륜은 일본기업의 DHC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광고를 찍었으나 다음에 비에게 이를 물려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DHC쪽에서 비의 중화권 인기를 감안해서 모델기용하길 원하고 있으며 이는 주걸륜이 다음 DHC모델이 되지 않을수 있다는것을 암시한다고..
주걸륜은 예전애인과 현재애인으로 인해 이미지 타격을 당했고 비의 인기는 점점더 몰아치고 있어 위기의식을 느낄만 하다는 내용..
또한 비의 중화권 매니져에게 인터뷰한 결과 그녀가 말하길 많은 광고주들에게 연락이 오고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이미지와 계약금이라고... 그는 나이가 어리므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만 하며 이는 미래의 비의 이미지를 생각하는것이라고...
(주걸륜은 대만의 가수인데 중화권의 NO.1이라고 할수있습니다..꽃미남이 아닌것이 살짝쿵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고 팬도 많으며 실력도 겸비한 가수입니다..대만내에서 자작곡을 만드는 몇안되는 가수이고 많은 가수들에게 곡도 주는 실력주의자입니다.. 중화권에서 한해 100억 이상을 번다는 최고수입 연예인이라는 소리도 들었고...제가 대만내에서 그나마 인정하는 가수중 한명입니다.. 한국내에서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나마 중화권 가수중에는 알려진 인물입니다.. 예전 대만프로에서 대류를 일으킨다고 토론하면서 F4와 함께 거론한 인물중 한명이구요..하하하하 ㅡ_ㅡ;;;
예전 이효리가 출연하네마네 말이 많던 영화 '이니셜D'라는 영화도 찍었고 중화권 박스오피스 1위도 했습니다..한국에는 가을쯤 개봉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 보고싶진 않고..하하하하 죄송...ㅡ_ㅡa 하여간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은 주걸륜이 중화권에서 인기 연에인이라는 사실...ㅡ_ㅡ;;;)
**팬들반응: 주걸륜 좋아한다, 주걸륜과 비는 다른분야의 음악을 한다, 주걸륜과 비를 왜 붙여서 비교하냐는둥, 비가 훨씬 멋지다는둥, DHC 회사는 악랄하다는둥, 비가 DHC 광고를 찍으면 자신도 DHC를 이용할거라는둥, 자신은 DHC를 이용하고 있는데 비가 광고를 하게된다면 더욱더 이용할거라는 팬 등장에, 홍콩에서 광고를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는둥, 주걸륜과 합작하기를 원한다는둥, 비의 피부는 워낙 고아서 DHC 광고와 어울린다는 팬까지...
(하하하 귀엽지요? 중화권 팬이나 기자들은 왜이리 합작을 원하는지...ㅡ_ㅡ;; 괜히 주걸륜과 비교해서 주걸륜팬들에게 비의 이미지만 안좋아지는건 아닌지 걱정되구려.. DHC는 중화권에서 인기많은 김희선을 기용하더니 이제 비까지 기용하려구? 한국스타 넘 이용하는거 아닌감? DHC보다 더 멋지구리한 광고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비가 전화번호 쓰여진 종이들고 "전화주세요..DHC!! 000-0000" 이러한 멘트 날리는 상상을 하니 웃기긴 웃기구려..하하하..저 기사도 신빙성 20%정도로 추측되므로 걍 흘려들으셈..ㅋㅋ)
**기사:디즈니 공연에 나타난다
비가 홍콩의 디즈니 행사에 초대되었습니까? 기사내용에 의하면 다음달 9월12일에 홍콩디즈니가 개장되고 거기에 기무라타쿠야, 하마사키 아유미, 이영애, 지진희,비,F4가 와서 시연을 한다는데...ㅡ_ㅡ;;;
관계자에 의하면 트윈스등 홍콩가수들도 대거 참석하고 그들은 디즈니 주제가도 부를예정이라고...
(이것은 진짜? 어찌 바쁜 이영애, 지진희, 비가 참석할수 있으며 그 도도하기로 유명한 기무라가 저런행사에 간다구? 어찌 믿을수가 없는 3류기사같은데...은근히 이런류의 기사가 많더이다.. 용조아라는 가수가 한국가수와 협력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기자들이 디즈니행사때 비와 만나길 원하냐는 질문을했는데...용조아가 말하길 얼굴을 붉히며 비와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는 기사도 있고...홍콩쪽에서는 진짜 저 스타들이 모두 디즈니 행사에 가리라 믿는건가? 어쩐지 어이없구만...진짜라면 미키마우스와 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봐야하는것이야? ㅡ_ㅡ;;;;;)
**팬들반응: 정말이냐?, 10월 콘서트 전인 9월에도 비를 볼수있다, 강한 캐스팅이다.., 기무라도 온다구?, 그때 휴가를 신청해야한다는둥, 정말이라면 공항에서 영접해야한다는둥, 너무 보고싶다는둥, 홍콩팬이 부럽다는 대만팬에, 그때 와서 콘서트를 선전할꺼라는둥, 도대체 트윈스는 왜저리 많이 나오냐는둥, 너무 좋은 소식이라고 흥분들...,
(괜한 거짓기사로 비가 참석 안할경우 비난을 받는건 아닌지..팬들이 저렇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사실이 아니면 어쩌지? 왠지 걱정되는구려.. 한국에서는 저런 기사를 보지 못해서...혹시 알고 계셨던분 계시나요? )
**기사: 한국거리에서 비의 전단을 수집한다.
**팬들반응: 억울하다는둥, 한국팬들은 행복에 겨웠다는둥, 자신은 언제 한국에 가냐는둥, 바람직한 전단이라는둥, 저 전단은 최근것이 아니지만 공유해서 고맙다는 팬에, 많은이들이 저 전단을 수집해서 홍콩에 팔거 같다는 이상한 상상을 하는 팬 등장에, 친구가 한국에 갈때 수집해 오라고 명령한다는 둥, 심하게 부럽고 저것들을 원한다는 팬 등장까지..
(모두 심하게 부러워 하더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공짜로 많은것을 얻을수 있는것 같기도 하고.. 공연들이나 많은 전단지들도 공짜가 많고...^^ 스타의 사진이 프린트 되어있던 수많은 전단지들을 쉽게 버렸던것을 깊이 반성하면서..앞으로 분리수거는 꼭 해서 버리리라 맘먹음..ㅡ_ㅡ;;;
예전 어떤 특정 팬이 생각나오..참고로 비는 아니었소.. 그 당시 음료수 cf를 찍은 스타였는데 패트병에 그의 사진이 프린트 되어있었소.. 한팬이 그 패트병을 버리지 않고 수집한다고 하더이다.. 또한 재활용 차원으로 다 마신뒤엔 물을 담아 얼린다고.. 그것을 책상위에 놓고 마시면서 일하면 능률 200%라고..재활용도 하고 그의 얼굴도 보고 1석2조라며..그의 얼굴이 담긴 어떠한것도 쉽게 쓰레기통에 못넣는다면서 다른 팬들에게도 권유하던.. 아주 재미있고 사랑이 넘치는 글이었소...^^
음...읽으면서 "대단하군..난 정말 바람직한 팬이 아니군!! 저런 애정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것일까?" 라며 궁시렁 거리고 있었는데 그 밑의 리플을 보고 뒤집어 졌소...
--->리플: "님...전 그가 추울까봐 냉장고에 패트병을 못넣겠어요...냉동실에 넣는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알다시피 그는 추위를 잘타잖아요.." 푸하하하하 ^^ 넘 귀엽지 않소?
이글을 본뒤엔 편의점에서 그 스타가 프린트된 음료수를 냉장고에서 끄낼때면.... 항상 " 많이 추웠지? 내가 금방 따뜻하게 해줄께" 라고 궁시렁거렸던... 옆의 친구는 궁시렁 거리던 나를 미친여자 바라보듯 쳐다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ㅡ_ㅡ;;;;;; )
**그외에 40인치가슴을 가진 남자연예인이 42인치의 가슴둘레를 가진 비에게 도전한다는 황당기사도 있던데..그건 다음기회에...!!
**이상으로 중화권 기사및팬들반응 마칩니다.. 이번에도 말씀드리지만 허접한 리포트 참고해서 기사쓰시는 3류기자분은 안계시겠죠?
**매번 사진게시판에 올렸는데 시청자 감상란에 올려달라고 메일주신분들이 계셔서 시청자 감상란에 올립니다..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으하하^^ 모처럼 1등이네요~ 선리플 후감상!!!! 잘 읽겠습미당!!!!!!
사견들이 너무 너무 재밌네요.. 마구마구 깔깔 거리면서 봤습니다.
저기..나도 베스킨라벤스31 에 가입할래요.. ㅎㅎ
주걸륜 나온 이니셜 D 비추...대만에서는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외모도 그렇고 연기력도 많이 떨어지더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홍콩인들이 성룡을 싫어 하나요??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궁금해요..아는분 알려주세요...
예전 여자관계가 복잡했던것도 있고...특히 대만이랑 사이가 아주 안좋은데..성룡이 현 대만 총통이 싫다고, 정치에 문제 많다고 말해서 대만 언론들이 성룡 싫어하고 악의적으로 대했답니다..그에따라 성룡도 대만 안간다고 하고..요즘 대만으로 홍보안가는걸로 알고있음..
홍콩인이 아니라 대만인이 성룡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성룡은 자세한 이유는 저도 모르지만 대만에는 가지 않겠다고 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서...
역시 님은 개그맨.....개그작가 원츄~~~ ㅎㅎㅎㅎㅎ
다음편을 기대합니다...님의글은 읽을때마다 미소를 짓게 하는군요..
얼마나 추웠을까......ㅋㅋㅋ.....그런 생각도 하네여...
글 쓰는 센스가 아주 쥑이시네요~ 넘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해요~ 신화팬인데... 시노하 기사도 좀 ...리퀘스트 안 받으시나요?;;;;
매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와, 못 봤던 사진까지.. *.* 비의 배꼽은 언제봐도 귀엽근영.ㅋ
재밌게 읽고 갑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짱깨기자들 기사쓰는 솜씨가 아주~~~~뷁! 이군요... 비교하고 오바하고 비난 일색에 툭하면 성형 얘기나오고 솔직히 장나라에게 질문한 내용 정말 충격이네요..그치만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 한국 연예인들~ 아시아로~ 세계로~~~~~ go~ go~~~~^^; 재미나게 잘 읽었습미당^^///
시청자 감상란에 잘 올리셨습니다. 기사 재미있고 봤는데 팬들의 반응과 사견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올려주세요.
용조아 사진 진짜 엄하오..자료가 굉장히 많네요~수고하셨어요~..a니 똥 칼라파워에서 엄청 웃었슴ㅋ,(지금 중국유학생기사 보고 어의 없어 일단 정지..하~)
최근 소식을 잘 알수 있었네요...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디즈니 개막에 비가 갈까나 ? 가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쓰신것도 다 이쪽으로 옮겨오면 좋을텐데요.. ^^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잘 읽었습니다..^^
........................................흠
아휴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중간에 심하게 동감하는 부분.."BUT NO MONEY!!!!!!!!!!!" 그맘 이해해..ㅜ_ㅜㅎㅎㅎ...작은 부탁..다음번에는 엔터를 마구마구 넣어주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너무 재밌어요. ^^
글내용 거의 끝부분 되기전에 대만잡지화면 같은데 한자와 조금 이상해 보이는 영어가 보여 뭔가했더니, 곰세마리 한국어 발음대로 쓴다고 애쓴거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