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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살림 1월2일 (화)대현산에서 살곶이다리 까지 이어걷기
단하 추천 0 조회 163 24.01.02 13: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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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13:58

    첫댓글 못말리는 단하님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올 첫길 즐겁게 편하게 걸었어요.가치살림 못보던 양식이라 궁금해요.
    한번 부딪혀봐야 알겠네요ㅎ

  • 24.01.02 14:12

    단하님의 수고로 가치걷기 회원님들이 새해 즐거운 시간보내고
    가치살림 정리하느라 수고많이 했습니다.

  • 24.01.08 13:26

    1월2일(화) 이월금: 912,646원 수입:19,000원 소계:931,646원 합계:931,646원

  • 작성자 24.01.02 14:32

    전과 같이 기재 하면되고
    아래란은 무시 하라셨는데?

  • 24.01.02 14:33

    네 그렇게 해 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하겠습니다.

  • 24.01.02 17:11

    입금 확인
    수고 하셨습니다.

  • 24.01.02 15:54

    단하님 오늘 좋은길 열어주셔 벗님들과 즐거운 하루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단하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리딩에 총무에 진사 몪 까지 혼자 감당하시고 맛 있는 김밥 까지 준비 해 주시어 정성에 감사 할 뿐입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02 17:42

    행운님 칭찬 감사합니다.
    그냥 할 뿐입니다.
    생각없이 욕심없이~
    김밥 맛나셨다니
    더 더욱 다행입니다.
    기분좋은 동행이였습니다.

  • 24.01.02 16:03

    새해 잘 다녀왔습니다
    단하님표 맛난김밥에도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02 17:43

    경이님 자주 보니
    얼굴만 뵈어도 실실 웃음이 납니다.
    그저 평범한 길
    멋진 동행 경이님이 있어
    참 좋습니다.

  • 24.01.02 16:38

    신년초에 좋은길 진행 해주시고 가치 살림보고까지 하시느라 오늘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1.02 17:44

    지금처럼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
    느낍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제 알 나이가 된거 같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02 17:56

    신속 정확한 길잡이에
    우리는 맘편히 즐기고 맛난 김밥으로 행복 덤으로 받았습니다
    수고에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24.01.02 17:58

    허니님 단하도 사랑합니다.
    시간이 지나 저도 딱 언니처럼 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여유롭고 따뜻하고 멋져요.

  • 24.01.02 18:09

    단하님 새해 첫길 진행
    좋은길 열어주시고
    진사 살림보고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02 18:09

    재롱이님의 감사합니다.
    새해맞이 기분좋은 동행길
    단하도 행복했습니다.

  • 24.01.02 18:09

    단하님 덕에 새해 첫길 즐겁게 잘 걸었습니다. 아~ 오늘 손수 만드신 김밥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단하님

  • 작성자 24.01.02 18:10

    강바람님 고향이야기 정이 듬쁙 갑니다.
    멋진 동행길 감사합니다.

  • 24.01.02 18:25

    단하님의 대단한 열정과 함께
    새해 첫길 즐겁고 힘차게 걷고왔읍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읍니다
    좋은길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4.01.02 18:49

    라니님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고 나눠먹는 정이 좋습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
    나중에 힘없어지만 그땐 못하겠죠 뭐
    늘 저를 웃게 해주시는 라니님 짱입니다.

  • 24.01.02 21:20

    단하님,새해 첫도보 진행하느라 수고많이 했어요. 덕분에 가치걷기 회원들이 살곶이다리 걸으면서 즐거운시간 보냈지요.

  • 작성자 24.01.02 21:22

    토마스님 새해 첫길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함께여서 더 즐겁고 반갑고 힘이 납니다.
    언제나 기억해 와 주시려 노력하시는 맘 잘 압니다.고맙습니다.

  • 24.01.03 20:43

    새해 첫걸음 상쾌 명쾌 하게
    잘 걷고 편의점에서 라면과김밥
    추억이 될겁니다
    리딩과 총무 까지
    수고 몽땅 하셨읍니다

  • 작성자 24.01.03 21:17

    보라향님표 따끈한 컵라면 감사히 먹어습니다.
    서로들 나누니 정이 듭니다.
    감사해요. 함께 걸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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