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 탤런트 이모씨가 한다는 한정식 집에 구경삼아 갔다가 먹은 음식이 왜이리도 아까운지.. 싸지도 않은게 맛도 없고
오는 길에 서울랜드에 들렀더니 야간 개장을 하더라구요.
늦은 시간 들렀는데 사람은 없고 허브만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넘 늦었었나?
애들이 탈 것을 탄다고 하는 바람에...
물론 저는 하나도 타지 못합니다.
무서워서...
엉클 조님 내일 가도 되나여?(원래는 15일 예정이었는데)
부탁 한 것 내일도 됨 내일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