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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엽수horse chestnut, 七葉樹
쌍떡잎식물 무 환자 나무목 칠엽 수과의 낙엽교목
21.5.1.촬영 충청대 교정에서
21.5.1.촬영 충청대 에서
칠엽수 꽃 (네이버사진)
쌍떡잎식물 무 환자나무목 칠 엽수 과의 낙엽교목.
높이는 30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겨울눈은 크고 수지(樹脂)가 있어 점성이 있으며
어린 가지와 잎자루에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으나 곧 떨어진다.
학명: Aesculus turbinata BLUME.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 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 식물강(Dicotyledoneae) 목 : 무 환자 나무목(Sapindales) 과 : 칠엽수과(Hippocastanaceae) 속 : Aesculus 크기: 20~30m 용도 | 원산지: 한국 개화시기: 5월~6월Aesculus turbinata 크기: 높이 30m 분포 한국,일본학관 – 식물정보 관상용, 가로수 개화시기:5월~6월 수확시기: 10월~11월 원산지: 일본 분포지: 한국, 일본 꽃말: 사치스러움, 낭만, 정열 |
• 식물명 : 칠엽수
• 과명 : 칠엽수과
• 학명 : Aesculus turbinata
• 종류 : 목본(나무)
• 이명 : 일본칠엽수, 왜칠엽나무, 칠엽나무, 마로니에
• 꽃색 : 흰색
• 계절 : 여름
• 분포-지리 : 일본 원산(귀화식물), 중부 경기도 이남 각지
• 분포-지형 : 관상용으로 심는다.
• 생육상 : 낙엽교목(잎이 지는 큰키나무)
• 높이 : 20~30cm
• 개화기 : 6월 ~ 6월
• 결실기 : 10월
• 열매의 형태 : 삭과(튀는열매)-익으면 과피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 방으로 된 열매
칠엽수 열매<네이버사진>
[특징] 수고 20~30m이고 수피는 흑갈색이고 잎은 마주나며 5~7개의 작은 잎으로 된 장상복엽으로 작은 은
긴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밑 부분의 것은 작고 중간부분의 것은 크다.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있으며 잎의 뒷면 맥 위에 갈색의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 바탕에 분홍색 점이 있는 원추화서로 가지의 끝부분에 달린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4개로 갈라지며 6월에 개화 한다.
높이는 30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겨울눈은 크고 수지(樹脂)가 있어 점성이 있으며
어린 가지와 잎자루에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으나 곧 떨어진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5∼7개이고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다.
가운데 달린 작은 잎이 가장 크고, 밑 부분에 달린 작은 잎은 작다.
꽃은 집 성화로 양성화와 수꽃이 있고 6월에 분홍색 반점이 있는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빽빽이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가 15∼25cm이고 짧은 털이 있다.
꽃의 지름은 1.5cm 정도이고,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불규칙하게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4개이다.
수꽃에는 7개의 수술과 1개의 퇴화한 암술이 있고, 양성화는 7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며 지름이 4∼5cm이고 3개로 갈라지며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밤처럼 생기고 끝이 둥글며 폭이 2∼3cm이고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종자에 녹말이 많으므로 타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한다.
한국의 중부 지방 이남에서 가로수 또는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이것과 모양이 비슷한 유럽산 서양 칠엽수(호스 체스트넛 Horse-chestnut : 학명 Aesculus hippocastanum.)는 열매 겉에 가시가 있고 잎에 주름살이 많으며 꽃이 약간 크다.
이 나무는 스페인, 프랑스 등 남부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며 봄이 되면 거리에 꽃가루가 가득하다.
컨커 트리(Conker Tree)라고도 부르고 프랑스에서는 마로니에(marronier)라고도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horse chestnut, 七葉樹] (두산백과)
높이는 30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겨울눈은 크고 수지(樹脂)가 있어 점성이 있으며 어린 가지와 잎자루에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으나 곧 떨어진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5∼7개이고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다.
가운데 달린 작은 잎이 가장 크고, 밑 부분에 달린 작은 잎은 작다.
꽃은 잡 성화로 양성화와 수꽃이 있고 6월에 분홍색 반점이 있는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빽빽이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가 15∼25cm이고 짧은 털이 있다. 꽃의 지름은 1.5cm 정도이고,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불규칙하게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4개이다.
수꽃에는 7개의 수술과 1개의 퇴화한 암술이 있고, 양성화는 7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며 지름이 4∼5cm이고 3개로 갈라지며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밤처럼 생기고 끝이 둥글며 폭이 2∼3cm이고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종자에 녹말이 많으므로 타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한다.
한국의 중부 지방 이남에서 가로수 또는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이것과 모양이 비슷한 유럽산 서양 칠엽수(호스 체스트넛 Horse-chestnut : 학명 Aesculus hippocastanum.)는 열매 겉에 가시가 있고 잎에 주름살이 많으며 꽃이 약간 크다.
이 나무는 스페인, 프랑스 등 남부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며 봄이 되면 거리에 꽃가루가 가득하다.
컨커 트리(Conker Tree)라고도 부르고 프랑스에서는 마로니에(marronier)라고도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horse chestnut, 七葉樹] (두산백과)
높이는 30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겨울눈은 크고 수지(樹脂)가 있어 점성이 있으며 어린 가지와 잎자루에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으나 곧 떨어진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5∼7개이고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털이 있다.
가운데 달린 작은 잎이 가장 크고, 밑 부분에 달린 작은 잎은 작다.
꽃은 잡 성화로 양성화와 수꽃이 있고 6월에 분홍색 반점이 있는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빽빽이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가 15∼25cm이고 짧은 털이 있다. 꽃의 지름은 1.5cm 정도이고,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불규칙하게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4개이다.
수꽃에는 7개의 수술과 1개의 퇴화한 암술이 있고, 양성화는 7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며 지름이 4∼5cm이고 3개로 갈라지며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밤처럼 생기고 끝이 둥글며 폭이 2∼3cm이고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종자에 녹말이 많으므로 타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한다.
한국의 중부 지방 이남에서 가로수 또는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이것과 모양이 비슷한 유럽산 서양 칠엽수(호스 체스트넛 Horse-chestnut : 학명 Aesculus hippocastanum.)는 열매 겉에 가시가 있고 잎에 주름살이 많으며 꽃이 약간 크다.
이 나무는 스페인, 프랑스 등 남부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며 봄이 되면 거리에 꽃가루가 가득하다.
컨커 트리(Conker Tree)라고도 부르고 프랑스에서는 마로니에(marronier)라고도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horse chestnut, 七葉樹] (두산백과)
열매는 삭과이고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며 지름이 4∼5cm이고 3개로 갈라지며 10월에
이것과 모양이 비슷한 유럽산 서양 칠 엽수(호스 체스트넛 Horse-chestnut : 학명 Aesculus hippocastanum.)는 열매 겉에 가시가 있고 잎에 주름살이 많으며 꽃이 약간 크다. 이 나무는 스페인, 프랑스 등 남부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며 봄이 되면 거리에 꽃가루가 가득하다. 컨커 트리(Conker Tree)라고도 부르고 프랑스에서는 마로니에(marronier)라고도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horse chestnut, 七葉樹] (두산백과)
생장이 다소 빠르며 산 공재로 나무 갗은 곱고 치밀하며 목리는 불규칙한 파상목리로 물결무늬, 반점무늬 등 고운 무늬를 가지는 수가 있고 절삭가공과 도장이 용이하나 비틀림이 일어나기 쉽고 표면 마무리는 양호하며 접착성은 보통이다. 목재의 변재는 엷은 황색 줄무늬가 있는 백색, 심재는 담갈 암녹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심·변재의 구분이 뚜렷하고 나이테는 분명치 않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손바닥모양의 겹잎이고, 소엽은 5~7개이며 긴 거 꿀 달걀형으로, 밑 부분의 것은 작으나 중앙부의 것은 점 첨 두이고 예 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30cm × 12cm로, 뒷면에 적갈색의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이중 둔한 톱니가 있다.
꽃
원뿔모양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리고, 길이와 폭이 각 15~25cm × 6~10cm로, 짧은 퍼진 털이 있으며, 꽃은 잡 성주로 수꽃에 7개의 수술과, 1개의 퇴화된 암술이 있고, 암수한꽃은 7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꽃받침은 종형으로 불규칙하게 5갈래로 갈라지고 꽃잎은 4개로 갈라지며 6월에 개화한다.
열매
열매는 도원추형이고 황갈색이며, 지름이 5cm로 3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적갈색으로 1개씩 들어 있고 10월에 성숙한다.
줄기
통 직하고 여러 개가 나와 둥근 수형을 만들기도 하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1년생 가지는 적갈색이 나며 겨울눈은 갈색으로 점액성이 있어 끈적거린다.
수피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1년생 가지 적갈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 엽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생육환경
어려서 음수이지만 자라면서 햇빛을 좋아하며 도시 공해에 약하다. 중부 이남의 토심이 깊은 비 옥적 윤한 곳에서 잘 자란다.
번식 방법
• 실 생 및 삽 목으로 번식한다.
① 실생: 8월에 종자를 채취한 후 곧 건사저장 하였다가 봄에 파종하거나 채종 즉시 파종한다. 과 피가 건조 해 서 오 그라 들면 발아력이 감퇴한다.
② 삽목: 3월경에 가지 삽 목을 하기 도 한다. 발근 율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재배특성
생장속도는 어릴 때는 빠르나 자람에 따라 보통이다. 직근 성 이므로 이식이 곤란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이용방안
• 주요 조림수종: 조경수종
• 6월에 피는 꽃은 꿀샘이 깊어서 밀원식물로 유용하다.
• 수형이 웅대하고 수려해서 공공건물의 광장, 공원, 주택단지의 공공정원에 열식하거나 가로수, 녹음수로 매우 좋은 수형이다.
• 목재는 건축재나 기구재로 이용한다.
• 종자는 단백질과 전분이 많아서 타닌을 제거한 후 식용할 수 있다.
• 과실 또는 종자를 娑羅子(사 라 자)라 하며 약용한다.
① 10월 하순에 과실을 따서 7~10일 동안 햇볕에 말려 물에 끓여 열이 식은 후 다시 약한 불에 쬐어 말린다. 또는 햇볕에 말리거나 과 피를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종자에는 지방유 31.8%, 전분 36%, 섬유 14.7%, 粗蛋白(조단백) 1.1%가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유는 주로 oleic acid와 stearic acid의 glycerinester로 되어 있다. 과실에서 얻어진 sapaonin은 소염약으로 사용된다.
③ 약효: 寬中(관중), 理氣(이기), 살충의 효능이 있다. 胃寒痛症(위한통증), 脘腹脹滿(완복창만), 疳積蟲痛(감적충통), 말라리아, 이질을 치료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식물명 : 칠엽수
• 과명 : 칠엽수과
• 학명 : Aesculus turbinata
• 종류 : 목본(나무)
• 이명 : 일본칠엽수, 왜칠엽나무, 칠엽나무, 마로니에
• 꽃색 : 흰색
• 계절 : 여름
• 분포-지리 : 일본 원산(귀화식물), 중부 경기도 이남 각지
• 분포-지형 : 관상용으로 심는다.
• 생육상 : 낙엽교목(잎이 지는 큰키나무)
• 높이 : 20~30cm
• 개화기 : 6월 ~ 6월
• 결실기 : 10월
• 열매의 형태 : 삭과(튀는열매)-익으면 과피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 용도 : 관상용, 식용(씨), 공업용(목재), 약용(씨)
[네이버 지식백과] 칠엽수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우리꽃 문화의 디지털 형상화 사업), 2010., 한국콘텐츠진흥원)
<칠 엽수 (마로니에 이야기)
도심에 키우는 나무 가운데에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칠 엽수.
마로니에라는 서양식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나무 칠 엽수는 ‘세계3대 가로수’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잎이 7개 달려서 “칠 엽수”(七葉樹) 인 이름이 어쩐지 촌스럽 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마로니에라고 부르기를
더 좋아 한다고 하는데 저도 마르니 에라는 이름이 더 와 닿는 1인입니다
칠 엽수를 마로니에라고 더 많이 부르는 건 프랑스 파리 몽 마 릍 트 언덕의 나무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때문입니다.
파리 북부의 몽마르트의 언덕과 센 강의 북쪽 강가를 따라 북서쪽으로 뻗어 있는 .“낙원의 들판” 이라는
뜻의 샹젤리제 거리의 마로니 에 가로수는 파리의 명물입니다 .
하나의 잎자루에 일곱장의 잎사귀가 돋아난다는 데에서 붙은 나무 이름, 그러나 실제로는 다섯장인 경우도 있고 여덟 장으로 된 경우도 있습니다.
식물도감에 5~9장이라고 표시 한 것도 그래서 입니다.
여러 형태 가운데 그래도 일 곱 장으로 된 경우가 비교적 많기 때문에 칠 엽수라는 이름을 얻은 것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마로니에(가시 칠 엽수)는 유럽이 고향인 ‘유럽마로니에’를 말하고 ,
*칠 엽수란 일본 원산의 ‘일본 칠 엽수’를 가리킵니다.
수만리 떨어져 자란 두 나무 이지만 생김새가 너무 비슷하여 서로를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마로니에(가시 칠 엽수)와 일본 칠 엽수의 결정적인 구별 점은 열매에 있습니다.
마로니에(가시 칠 엽수) 열매의 껍질에는 촘촘히 돋아나는 데,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 칠 엽수의 열매껍질에는 가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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