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아무리 작아도 이물질인데 아프죠.. 너무 아프죠 그럼 ㅠㅠㅠㅠ
길 다 열어주고 싶다.....
강훈님 가시는 길에 티끌만한 가시도 없이 깨끗하게 넓고 평탄한 길 쫙~~~ 열어 주고 싶다구요!!
어디 감히 우리 강훈님이 가시겠다는데 길 따위가 -ㅁ -! 어서 열리지 않겠어?!
기다려봐요 내가 불도저로 막힌거 싹 다 밀어벌라니까!! ㅋㅋ (진짜 그럴 수 있었음 좋겠다 ㅜ^ㅜ)
인생이 항상 타이밍이 안 맞았어요?? ㅜㅜ 이루 와봐요 내가 그 톱니바퀴 손좀 봐줄라니까! -ㅁ"-!! 확마!
(내면 깊숙히 그런 불안과 분노가 있었구나... -ㅅ - 그래서 갑자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생긴건가 ㅜㅜ)
저의 신은 언제나 늘 항상 저를 돕습니다 ^ㅁ^b 물론 연단의 시간도 주시지만요; 그 또한 나를 위한 것 ㅋㅋ
그니까 제가 저의 신에게 기도할게요 우리 강훈님도 만나주시라고 ^^v
연기할 수 있는 곳은 많으니까요~ 앞으로 배우 50년 더 할건데 천천히 하나씩 다 해갑시다! ㅎㅎ
당분간 외국 안 나가겠다더니 그 당분간 좀 짧았네요 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천천히 조심히 오시구요 ^^
첫 티비 고정 예능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해버렸지만,
그만큼 귀한 인연과 경험, 가능성을 얻었으니 참 행복하고 고마운 예능이네요! ❤️
택몽은 끝났지만 강훈님은 이제 엑셀 밟으셨으니까~! 앞으로도 쭉~ 승승장구 할거에요! >∇<💗
쭉~ 위드훈과 함께 꾸준히 달려봅시다!! ^_________^ 💕
저번주에 만났던 동생 내일 또 보기로 했어요 ㅋㅋ
오전에 어디도 가야하고 -_ - 하
오늘도 빨리 자야하는데 강훈님 보다가 또 늦게 자겠죠 뭐 ㅋㅋ
굳밤🌙
간만에 강훈짝사랑러가 한마디 한데요 ㅋㅋ
아 얘는 제가 아닙니다 -ㅅ -
제가 그냥 할 수 있는 얘기였으면 얘를 데려오지도 않았다구요 ㅋㅋㅋㅋ
저는 못 합니다 저런 얘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과장과 오바를 함께 쓸 거니까요 >ㅅ< 미친 소리를 해도 그러려니 해주십쇼;; 하하 (스토커같은가 혹시;;;)
KHJSRer:
(아까 경인이 형 얘기 듣고 생각남 ㅎㅎ)
지금은 나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어~
나는 좋거든 지금 널 좋아하는 내 모습이 ^^
love you more than yesterday
miss you a lot
come quick, or I might go (lol)
첫댓글 ㅋㅋ
끝~! 오늘은 좀 빨랐죠?? ^^;;; ㅋㅋ
@절찬리강훈앓이중 😍🥰😘
ㅋㅋ
좋아요 👍
@절찬리강훈앓이중 로또
맞아요 맞아!!!~☆*☆
오마이 편지 쓰다가 하트 못 누를뻔 ㅋㅋ 훈나잇~^^❤️
@절찬리강훈앓이중 아하!!!
훈나잇~
ㅋ
쭉~~~ 위드훈과 함께 꾸준히 달려봅시다~!!! 그럼요~ 이제 영화도하고 광고도하고 다 하실거에요~~☺️
다 해야죠 +ㅁ + 광고도 채널 돌리는 데마다 다 나오고 막 ㅋㅋㅋㅋ 너무 좋겠네요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