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보호 헤드기어 종류가 많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신도, 가미, 유양.... 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일단 착용후 스파링 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라예스나 위닝이 확실히 좋긴 합니다만(시야, 무게 등등) 워낙 비싸서.... 그러나 오래 하실거면 좋은거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면보호 헤드기어가 장,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일단 취미로 하실거면 안면보호 헤드기어가 좋습니다. 오픈된건(이것도 종류 많습니다.) 맞으면 다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다만 실력은 늡니다. ^^ 요즘 관원들 전부 안면헤드기어 사용하니까 피할 생각을 잘 안해요. ㅎㅎㅎㅎㅎㅎㅎ 하기야 피 터지게 잘 시키지도 않지만....
@다울렛샤벤베이음.... 개인적으로는 레예스나 위닝이나 트윈스 등등 동일하다고 봅니다. 레예스, 위닝, 트윈스, 윈디 등등 제품들이 좀 딱딱하긴 합니다만 선수들 스파링 하고 나서 하는 말이 오히려 신도, 가미 등의 몰랑몰랑한 장갑들이 너클에 찍히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진다라는 말을 합니다. 저도 겸험해봤고.... 개인차는 물론 있습니다. 그리고 뭔 장갑을 끼든 부상당할 상황이면 부상 당합니다. ^^ 16온스 가미 스파링 장갑 끼고 옆구리 툭 쳐도 재수 없으면 나가는게 갈비뼈거든요. ^^ 그리고 레예스, 위닝, 그랜트는 너무 비싸서....
@공삼부아~ 그러시군요. 일단 지도자분과 관원들에게 좀 물어보시고 사세요. 안면보호 헤드기어라도 주먹 들어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이마랑 턱쪽에 유격이 생길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두상이 모두 달라 뒤통수가 아프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고요. 무엇보다 시야가 굉장히 안좋은 헤드기어도 있습니다. 전 머리가 커서 헤드기어 쓰는 순간 뇌에 피가 안통해서 맞기전에 기절....
@다울렛샤벤베이국내 시합이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합니다만... 레예스나 그랜트가 멕시코 제품이라 많이 사용할 것이고 큰 시합은 계약에 따라서 지가 끼고 싶은거 끼는 경우도 있긴 하구요. 스파링 장갑은 체육관 공용 제품만 사용하는게 아니면 아디다스, 위닝, 윈디, 가미, 신도 등등 사람마다 다양하게 사용하더군요. 오래전에는 체육관에 윈디나, 트윈스 같은 같은 온스라도 딱딱한 장갑들은 사용 못하게 한적도 있긴 했습니다. 저희 체육관은요. 사실 딱딱한 장갑이 바디 같은데 맞으면 아픈 느낌이 좀 더하긴 합니다만.... 뭘로 맞든 다 아프니까...ㅋㅋㅋㅋ
첫댓글 둘다 잘하네요
스킬은 프로복서가 더 좋은거 같으네요
근데 누가 아마죠..
아마도 잘하네요..
검정옷이 프로복서네요
흰 글러브가 프로네요
너무 오픈블로가 나가네요 ㅎㅎ
여성분들인데 몸집이 작아서 글러브가 커 보이는 건지
글러브를 16oz를 사용하는 건가요?
스파링이어도 여성분들한텐 무거울 것 같은데 ㅠ
고수님들. 검은색 글러브선수 안면보호 헤드기어 어디껀가요?
안면보호 헤드기어 종류가 많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신도, 가미, 유양.... 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일단 착용후 스파링 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라예스나 위닝이 확실히 좋긴 합니다만(시야, 무게 등등) 워낙 비싸서.... 그러나 오래 하실거면 좋은거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면보호 헤드기어가 장,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일단 취미로 하실거면 안면보호 헤드기어가 좋습니다. 오픈된건(이것도 종류 많습니다.) 맞으면 다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다만 실력은 늡니다. ^^ 요즘 관원들 전부 안면헤드기어 사용하니까 피할 생각을 잘 안해요. ㅎㅎㅎㅎㅎㅎㅎ 하기야 피 터지게 잘 시키지도 않지만....
@내콧구멍에오백억 레예스 글러브는 스파링용으로 부상 위험이 높지 않나요?
@다울렛샤벤베이 음.... 개인적으로는 레예스나 위닝이나 트윈스 등등 동일하다고 봅니다. 레예스, 위닝, 트윈스, 윈디 등등 제품들이 좀 딱딱하긴 합니다만 선수들 스파링 하고 나서 하는 말이 오히려 신도, 가미 등의 몰랑몰랑한 장갑들이 너클에 찍히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진다라는 말을 합니다. 저도 겸험해봤고.... 개인차는 물론 있습니다. 그리고 뭔 장갑을 끼든 부상당할 상황이면 부상 당합니다. ^^ 16온스 가미 스파링 장갑 끼고 옆구리 툭 쳐도 재수 없으면 나가는게 갈비뼈거든요. ^^ 그리고 레예스, 위닝, 그랜트는 너무 비싸서....
@내콧구멍에오백억 현재 취미로하고 있습니다. 재수없으면 코뼈 나간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하다 보니 안면보호헤드기어쪽으로 알아 보던 중에 종류도 많고 가격별로 차이(비싼건 엄두가.. .와이프눈치)도 궁굼하고 ..... 신도나 가미쪽으로 알아봐야겠너요. 감사합니다
@공삼부 아~ 그러시군요. 일단 지도자분과 관원들에게 좀 물어보시고 사세요. 안면보호 헤드기어라도 주먹 들어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이마랑 턱쪽에 유격이 생길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두상이 모두 달라 뒤통수가 아프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고요. 무엇보다 시야가 굉장히 안좋은 헤드기어도 있습니다. 전 머리가 커서 헤드기어 쓰는 순간 뇌에 피가 안통해서 맞기전에 기절....
@내콧구멍에오백억 멕시칸 복서들이 시합 나갈때 레예스 글러브로 나가는거로 아는데요. 일단 그렇게 보시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울렛샤벤베이 국내 시합이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합니다만... 레예스나 그랜트가 멕시코 제품이라 많이 사용할 것이고 큰 시합은 계약에 따라서 지가 끼고 싶은거 끼는 경우도 있긴 하구요. 스파링 장갑은 체육관 공용 제품만 사용하는게 아니면 아디다스, 위닝, 윈디, 가미, 신도 등등 사람마다 다양하게 사용하더군요. 오래전에는 체육관에 윈디나, 트윈스 같은 같은 온스라도 딱딱한 장갑들은 사용 못하게 한적도 있긴 했습니다. 저희 체육관은요. 사실 딱딱한 장갑이 바디 같은데 맞으면 아픈 느낌이 좀 더하긴 합니다만.... 뭘로 맞든 다 아프니까...ㅋㅋㅋㅋ
주먹끝이 팍 꽂혀야되는데.
온스가 높아서 그런가 아니면 힘들어서 그런가 주먹이 튕겨져 나가네요.
근데 두분다 ㅎㅎㅎ 잘치네요 ㅎㅎ ㅋㅋ
글러브 같은 온스 인가요? 검은색 글러브가 왜이렇게 커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