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인사, 당내 32명 당외 26명 등 총 58명 당선
박근혜 바람 타고 영남에서 한나라당 뒤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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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인사들이 한나라당 당내에서는 32명 당외에서는 26명이 당선돼 박근혜 전 대표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당내의 경우 서울에서는 진영(용산), 김선동(도봉을), 구상찬(강서갑), 이성헌(서대문갑), 이혜훈(서초갑) 등이 뱃지를 달았다.
경기에는 유정복(김포), 김영선(고양 일산을), 김성수(양주·동두천), 황진하(파주), 손범규(고양 덕양갑), 김태원(고양 덕양을) 후보 등 6명이다.
인천은 유성현(남을), 조전혁(남동을) 등 2명이다. 부산에는 허태열(북·강서을), 서병수(해운대·기장갑), 현기환(사하갑), 허원제(진갑), 이종혁(진을), 장제원(사상) 등이 당선됐다.
대구는 주성영(동갑), 유승민(동을), 서상기(북을)과 박근혜 전 대표가 당선됐다.
울산은 정갑윤(중구)가 경북은 김성조(구미갑), 정희수(영천), 최경환(경산·청도) 등이다.
경남은 안홍준(마산을), 김학송(진해)가 충북에는 송광호(제천·단양), 강원에는 이계진(원주) 등이 당선됐다.
여기에 이정현 전 박근혜 캠프 대변인이 비례대표로 뱃지를 달게 됐다.
외곽에서 26명 당선
경기 지역에서는 친박 무소속연대 한선교 의원(용인 수지)이 당선됐다. 인천 서·강화을의 친박 무소속연대 이경재 후보, 안산상록을에 친박연대 홍장표 후보,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친박 무소속연대 이인기 후보, 군위·의성·청송은 친박 무소속연대 정해걸 후보, 구미을은 친박 무소속연대 김태환 후보, 경주는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등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대구 서구는 친박연대 선대위원장 홍사덕 후보, 달서갑에는 친박연대 박종근 후보, 달서을에는 친박 무소속연대 이해봉 후보, 달서병에는 친박연대 조원진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남을에는 친박 무소속연대 김무성 후보, 동래는 친박 무소속연대 이진복 후보, 서구는 친박 무소속연대 유기준 후보, 금정에는 친박 무소속 김세연 후보, 연제는 친박연대 박대해 후보, 수영에는 친박 무소속연대 유재중 후보 등이다.
경남 진주을은 친박 무소속을 선언한 최구식 후보가 당선됐다. 여기에 친박연대는 비레대표가 8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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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인사, 당내 32명 당외 26명 등 총 58명 당선 - 너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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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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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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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웰빙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