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 이명박후보의 일본이름은 츠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

[일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에 대한 연구

이명박의 일본이름은 츠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입니다.

일본의 아들 이명박(李明博)후보의 일본출생 문제가 국적 정통성 시비로 비화될 조집입니다.

친일문제에 대해 관대한 사람조차 이명박 대통령후보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한국식 이름은 철수에 해당하는 일본식 정통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다음 내용은 인터넷에서 펌해 올려 봅니다.

(인터넷 전문 이명박 대통령후보에 대한 이해1)

전형적인 일본인이름을 가지고 있고 일본에서 출생한 이명박을 한국인으로 보아야 하나? 한국말을 하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므로 한국인일까?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한 것 같다.

이명박은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5살때까지 일본에서 자랐고 이름도 일본냄새가 물씬 난다. 따라서 이명박의 고향은 일본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이명박의 7형제중 6형제가 일본에서 태어났다. 이명박의 손위 형,누이들의 고향은 분명히 일본이다.

이명박은 일본의 진주만 폭격일 10일 후에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했는데 이것과 이명박 이름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볼 일이다. 이명박 부모는 일본의 진주만 폭격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아들의 이름을 가장 일본인답게 지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선 맛보기로 明博(아키히로=あきひろ)이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인들 명단을 몇명만 봅시다. 중간에 향명박(郷明博), 천명박(泉明博)이라는 일본인도 보이네요.

守屋明博, 杉山明博, 中山明博, 水村明博, 水江明博, 猪口明博, 内海明博, 山下明博, 関川明博, 庄子明博, 中山明博, 金山明博, 郷明博, 木内明博, 杉山明博, 一村明博,  栗本明博, 丹羽明博, 西畑明博, 松本明博, 田辺明博, 山口明博, 吉川明博, 泉明博, 井上明博, 竹内明博, 樋之口明博, 森谷明博, 和田明博, 細川明博, 岩井明博, 石川明博, 武田明博, .鎌田明博......

뒤에서 보면 더 아시겠지만 明博은 일본에 매우 흔한 전형적인 인본인들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명박이라는 이름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성씨가 약 300개 있는데 일본에는 성씨가 17만개나 됩니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성씨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각각의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이름을 매우 다양하게 분화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성씨가 매우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성씨만 가지고도 각각의 사람이 구분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사람들은 동명이인이 될까봐 겁낼 필요 없이 자기 맘에 드는 이름을 자유롭게 지어 붙일수 있는 것입니다. 위 일본인들의 성명에서 보시다시피 성은 다른데 이름은 모두 明博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위 자료에서 보면 明博이라는 이름이 오히려 공통분모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본남자의 이름 중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히로시(ひろし)입니다. 히로시로 발음되는 글자는 여럿이 있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博(ひろし)이라는 글자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博이라는 글자를 좋아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이름에도 博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明이라는 글자에 대해 알아 봅시다. 현재 일본의 일왕 이름이 바로 明仁(아키히도)입니다. 또 일본에는 유명한 明治천황이 있었습니다. 明자는 일본에서 존경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明과 博을 한번 합쳐보십시오. 明博(아키히로)이 되지요. 왜 일본사람들이 明博이라는 이름을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지 이제 아실 것입니다.

이명박 부모가 일제시절 일본에서 6형제를 낳고 15년동안 살다가 1946년 한국에 귀화할 때 이명박 부모는 明博이라는 쪽xx이름을 폐기처분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못한 관계로 이명박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 이름을 서울 잠원동 테니스장 천정에 동판으로 새겨 넣는 등 우리나라를 온통 더럽히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아키히로(明博)라는 쪽xx이름 추방 국민연대를 구성해야 합니다. 쪽xx 이름을 가진 사람이 대권후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다른 것은 못해도 明博이라는 이름은 반드시 척결 추방해야 합니다.     

이명박은 한국계 일본인인가, 아니면 일본계 한국인인가? 만일 이명박이 당선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본에서는 아마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이다.

어!...아키히로가 한국에도 있네..../ 뭐? 한국대통령에 당선된 아키히로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 그의 6형제들도 일본에서 출생했다고? / 그럼, 그는 일본의 아들이네. 이름도 일본인이고 출생지도 그렇고.../ 하여튼 기쁘다. 역시 일본은 위대해! /        

일본인들의 이런 반응은 능히 예상할수 있는 것이다. 한국이 36년동안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일본하면 기분 나쁜데 우리가 이런 일까지 당해야 하나? 아직도 이런 치욕스런 일을 당해야 하나? 

만일 이명박 부모의 친일문제가 부모대에서 끝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그것이 이명박의 이름에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 있으므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 99%가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으므로 큰 문제입니다. 만일 이명박이 이런 내용을 방송에 모두 공개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면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언론과 방송은 우리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부모는 이명박을 낳기 약 10년전에 일본으로 건너갔고 이명박 위의 형,누이들을 모두 일본에서 낳았다. 그렇게 일본에서 살던 일본화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이 바로 이명박이다. 이명박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일본의 음식과 일본의 물과 일본의 기후와 일본산천의 지기(地氣)의 영향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다. 이러한 이명박은 몇% 일본인일까?

이명박의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표시하던 네이버 등 검색사이트들은 2007년 1월초 몇일동안 이명박의 출생지를 일본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명박의 출생지 항목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누가 압력을 넣었던 것일까?

이런 사실이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다면 국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검색사이트들은 왜 이랬다 저랬다 하나? 국민을 농락하나?  

이명박의 출생지가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하반기일 것입니다. 그 전에는 아무도 몰랐죠. 그는 그동안 자기의 출생지를 감쪽같이 속였던 것일까요? 국회의원 출마할 때 고의적으로 출생지를 속였다면 당선무효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명박의 출생지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는 대략 4가지입니다. 첫째 출생지 허위기재 의혹, 둘째 일본식 이름 문제, 셋째 부친의 친일 의혹, 넷째 국민정서 등입니다.

한국 사람들 99.9%가 한국에서 출생한 사람들일 것인데 만일 우리 국민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정서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까요? 이명박 부모는 일제시절 일본에서 15년이상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은 일본에서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일까? 국민들은 궁금할 수밖에 없다.

약간 공개된 자료를 보면 이명박 부친은 이충우씨로 1907년생인데 해방당시는 38세였다는 계산이 나온다. 해방시 중년에 가까운 나이였다는 것이다. 이명박의 셋째 형인 이상득씨는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1935년생이다. (1945-1935=10년) 그런데 이상득씨 위에 형(남,녀)이 둘이나 있고 그들 모두 일본에서 태어났다.

그러면 한번 계산해 보자. 자녀 둘 낳는데 보통 몇년 걸릴까? 최소 4년에서 5년 걸린다. 그렇게 보면 이명박 부모는 최소 14~15년을 일본에서 거주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렇게 오래 일본에 짱박혀 산 이유가 무엇일까? 일본인이 되려고?

이명박 부친이 일본으로 건너간 것은 1930년 전후로 추정된다. 1930년 당시는 태평양전쟁이 발생하기 전이라 징용도 없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일제시절에 일본에 들어가 일본에서 6형제를 낳아 기르고 산다면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이것은 일본인이 되려고 작정한 사람의 행동인 것이다.

일제시절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조센징이라고 부르며 경멸했다. 이명박의 아버지는 이 말이 듣기 싫었던 것일까? 그래서 일본으로 들어가 15년동안 살면서 일본에서 6형제를 낳아 길러 자녀들이 일본국적을 갖도록 한 것일까? 자녀들이 일본토박이 신분을 갖도록 계획하고 행동한 것일까?

자 한번 생각해 보자. 나이 38세의 가장인데 20대 초반부터 아내를 데리고 일본에 가서 15년을 일본어로 생활하며 일본생활에 적응해 6형제를 낳아 기르고 살았다고 생각을 해보자. 6명의 자녀들이 모두 일본에서 출생한 일본토박이들인데 한국과 일본중 어느 곳이 더 애착이 갔을까?

일본에서 태어난 이명박의 누이,형들은 1945년 당시 일본의 초등학생 고학년, 일본의 중학생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은 일본말을 얼마나 잘했을까? 그들의 일본이름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일본 어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어느 중학교를 다니고 있었나?

일본은 그들의 고향이고 학교친구 동기들이 다 일본인이었을 것인데...1945년...그들은 낯선 땅 한국으로 전학오고 싶었을까? 이명박 부모는 한국 해방시 한국에 돌아올까 말까 망설인 정황은 없었나?  

이제 한국 정치인들의 출생지를 알아 봅시다. 모두 한국에서 출생했는데 이명박 한 사람만 일본에서 출생했네요. 다음 자료를 보십시오.

왕건-한국(개성)출생, 강감찬-한국(서울)출생, 이성계-한국(함경도)출생, 세종대왕-한국(서울)출생, 이율곡-한국(강릉)출생, 이순신-한국(서울)출생...

이승만-한국(황해도)출생, 윤보선-한국(아산)출생, 박정희-한국(구미)출생, 최규하-한국(원주)출생, 전두환-한국(합천)출생, 노태우-한국(대구)출생, 김영삼-한국(거제)출생, 김대중-한국(신안)출생, 노무현-한국(김해? 강진?)출생....

고건-한국(서울)출생, 박근혜-한국(대구)출생, 정동영-한국(순창)출생, 손학규-한국(시흥)출생, 이명박-일본(오사카)출생... 이렇습니다.

일본출생 이것은 보통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정기와 관련된 문제이고 국민자존심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출생한 아키히로(明博=あきひろ)가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건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뒤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明博이란 이름이 일본에 너무 흔하고 많습니다.     

우리나라 토속신앙에서는 마을 삼신할머니가 자녀를 점지해 주신다고 흔히 말합니다. 또 고려 태조 왕건은 개성 송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말해집니다. 그렇다면 이명박은 일본 오사카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형이상학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일본 오사카 어디에서 출생했는지 밝혀야 하겠지만 만일 그가 당선된다면 행자부 공무원들은 일본에 가서 이명박의 생가복원을 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염병할 행동을 우리 국민들이 참고 보아야 합니까? 이런 수치가 어디 있습니까?

그동안 이명박에 대해 어떤 거짓이 유포되고 있었는지 알아 봅시다. 한국의 대표 인터넷 검색사이트인 네이버, 야후, 엠파스에서 2007년 1월 1일 이전에 이명박의 이름을 검색해 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명박의 출생지가 모두 경북 포항으로 나왔었다. 어째서 이런 엄청난 거짓이 유포되었던 것일까?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나? 

혹자는 출생지가 무슨 문제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본인이 최근 30대 초반의 남자와 대화를 나눠본 결과 출생지는 지지하는 정치인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물었다. "이명박의 출생지가 일본인 것을 아느냐?"고...그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나는 다시 물었다. "만일 이명박의 출생지가 일본이라면 이명박을 지지후보로 선택하는데 영향을 줄것 같으냐?"고.. 

그는 "당연하죠"라고 대답하며 계속 말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을 얼마나 싫어하는데...출생지가 일본이라면 친일논란도 생길수 있고 또 흠잡을 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라고 대답하였다. 

이런 예에서 보듯이 출생지는 지지하는 정치인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대표 검색사이트들이 이명박의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나타낸 것은 큰 문제가 될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되고 국민과 유권자를 기만하는 사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제 누구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것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검색사이트들의 고의적 기만일 수도 있고, 이명박이 각종 서류에 출생지를 허위로 기재한 결과 검색사이트들이 어쩔수 없이 그릇된 정보를 제공했을 수도 있다. 곧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본다. 

태어날 때부터 쪽xx나라 정기를 받아서 그런지 이명박은 그동안 (잘난체하는) 경박하고 야비한 언행을 많이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한국에 제대로된 대통령 없었다”는 발언입니다. 그럼 일본에는 제대로된 대통령(수상)이 있었습니까? 군대도 안간 짝퉁쪽xx가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요?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발언입니다.

이명박은 그런말 하기 전에 자기의 출생지나 제대로 밝히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자기의 출생지 하나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잘난체를 그렇게 합니까?      

이명박은 이름이 李明博인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明博이라는 이름이다. 明博은 일본에서 아키히로(あきひろ)라고 읽는데 이 아키히로(明博)라는 이름이 일본에 매우 흔하고 많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출생한 이명박과 이것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까?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 이름을 가진 일본인이 혹시 있을까 해서 찾아 보았지만 없었다. 즉 승만,보선,정희,규하,두환,태우,영삼,대중,무현...이런 이름은 일본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선 예비주자들 이름인 동영,근태,학규,근혜..이런 이름도 일본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明博이라는 이름은 일본에 매우 많다. 왜일까? 왜 明博이란 이름만 유독 그렇게 일본에 많을까? 이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은 일본어 강사나 일본인들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부친이 아들의 이름을 일본인처럼 지어 붙인 이유가 무엇일까? 완벽한 일본인이 되라는 뜻에서 그랬을까?

다음은 아키히로(明博)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인들을 일부 골라 뽑은 것입니다.

吉田明博:일본의 에프씨 요코하마 운동선수

(よしだ あきひろ=요시다  아키히로)

初鹿明博:일본의 민주당 정치인, 동경 도의회의원 간사장 대행

(はつしか あきひろ)

川又明博:일본 성성대학 졸,음악교사

(かわまた あきひろ)

三浦明博:일본의 문인 작가, 명치대 졸

(みうら あきひろ)

木島明博:일본 동북대 졸,농학박사

(きじま あきひろ)

森澤明博:조도전대학 공학부 졸, 주식회사 일건 설계부장

(もりさわ あきひろ) 

浜田明博:일본 홍전시 청소년문제 위원

(はまだ　あきひろ） 

中村明博:동경 지방재판소 서기관

(なかむら あきひろ）

沼田明博:일립 시의회 의원

(ぬまた　あきひろ）

小林明博:일본 동북대 졸, 의학박사

(こばやし あきひろ)

伊藤明博:일본 북해도대학 졸,동경대 부속병원 의사

(いとう　あきひろ)

成松明博:일본 미츠비시 미국지사 사장

(なりまつ あきひろ）

蓮井明博:일본은행 지점장

(はすい あきひろ)

一宮明博:일본 대마시 시의회 위원

(いちのみや あきひろ）

松村明博:일본 경도시 사회복지 협의회 대표

(まつむら　あきひろ) 

上山明博;일본의 저술가

(うえやま あきひろ)

宗心明博:일본 웅본시 도시정비국 과장

(そうしん　あきひろ）

田井村明博:일본 운동생리학 교수,의학박사

(たいむら　あきひろ)

(인터넷전문 이명박후보에 대한 이해2)

이명박의 일본이름은 "츠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입니다.

일본에서 ‘명박’이라는 이름은 한국의 ‘철수’ 정도로 흔합니다.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이름이 “이토오 히로부미”입니다.
히로(博=박)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글자입니다.

다음의 일본인들 이름을 한번 보십시오.
아키히로(明博)가 매우 많습니다.
守屋明博, 杉山明博, 中山明博, 水村明博, 吉田明博, 初鹿明博,
川又明博, 三浦明博, 木島明博, 森澤明博, 浜田明博, 中村明博,
沼田明博, 小林明博, 伊藤明博, 成松明博, 蓮井明博, 一宮明博,
松村明博, 上山明博, 宗心明博, 大島明博....

“아키히로”라는 이름은 일본에 이렇게 많습니다.

이명박의 생일은 1941년 12월 19일.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날짜가 1941년 12월 8일(미국날짜 12월 7일)입니다.
이명박이 수태됐을 당시 대부분의 앞서가는 조선인들은 조선이
영원히 일본으로부터 독립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일본과
동화하려고 마음먹었었지요.
그래서 이명박의 부모 역시 일본에 완전 동화하기 위해 창씨 개명을 했으며,
이명박의 이름을 아예 일본 이름으로 지었을 것이라는 것은
무리 없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에는 ‘일본’ 하면 아예 무조건 ‘쪽바리’라 욕하면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명박의 아버지 이덕쇠(이충우)씨가 창씨 개명을 하였고,
이명박을 일본에서 낳았고,
이명박의 이름이 일본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우리 국민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페루에 이어 한국에서도 일본계 대통령 나온다.(?)

이런 이명박이 만일 대통령이 됐다 치면, 일본사람들은 이명박이
일본 이름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일본계의 후지모리가 페루의 대통령이 됐듯이 수많은 일본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일본계가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리들의 자존심은 크게 상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예민하게 반응을 일으킬 것이 뻔해 보입니다.
일본계가 한국의 대통령이 됐다고 좋아할 일본 사람들을 상상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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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실에 입각한 글을 적었지만
경험칙상에 의하면 이 글은 "다음"측에 의해 곧 삭제될 것이며,
저는 "경고"를 당하고 선관위에 고발될 것입니다.

(인터넷신문 발췌- 이명박후보에 대한 이해3)

지만원 총재, 이명박 일본 호적 공개 메가톤급 파장

미래당 지만원 총재, "출생관련해 구체적 증거 제시하겠다"

 

▲ 이명박 전 시장 가족의 '일본 호적 중 일부' 
이명박 전 시장의 아버지 성함도 이덕쇠에서 이충우로 개명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 뉴스타운

지난 27일 시스템미래당(약칭:미래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지만원 총재가 최근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의혹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폭탄 발언해 세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미래당의 지만원 총재는 3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의 일본호적을 세밀히 분석 중이며 결코 가벼이 넘기지 않겠다"고 전해 이명박 전 시장의 대선가도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지 총재는 "이명박 부친의 호적등본 2개는 각각 일본시대에 일본말로 작성된 호적과 해방 후에 작성된 호적,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 이 두 호적 사이에서 상당한 괴리를 찾았다"며 향후 불러올 파장을 예고했다.

이는 그 동안 계속돼왔던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의혹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도로 보이며 확실한 검증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분석은 배제한 체 이명박 일본 호적의 사실만을 일부 나열해 '누리꾼들 스스로 분석을 해보기 바란다'며 차후 몰고 올 후폭풍에 무게를 더했다.

그러나 지 총재는 "이명박의 할아버지부터 전 가족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중이며 신중에 신중을 기해 자료를 준비 중이다"고 구체적인 내용 공개를 피하는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 주소(인터넷 화면 캡쳐) 
ⓒ 뉴스타운

지만원 총재가 최근 창당대회 및 중앙당 등록 등 상당히 바쁜 와중에도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이제까지 그의 정보망에 들어온 자료를 토대로 매우 공격적이며 본격적인 검증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파악된다.

앞서 익명의 제보자가 본지에 제공한 이명박의 호적등본에는 이명박 전 시장의 자녀들에 대한 출생신고가 각각 1~3년 늦춰져 네 자녀 모두의 출생신고가 법을 어기고 있고 혼인신고 이전에 자녀가 태어난 것 등 미심적은 부분이 나타나 지 총재의 주장을 암암리에 뒷받침하고 있다.

지만원 총재는 인터뷰 말미에 "조만간 이 모든 자료를 정리해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대권주자들 사이에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올 것을 암시했다.

지 총재는 이번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력한 검증의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해 이명박 전 시장과 지 총재사이의 검증공방은 연일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전 시장은 지만원 총재를 명예훼손으로, 지 총재는 이명박을 무고죄로 서로 맞고소한 바 있다.

일부 메이저급 언론이 독과점하고 있는 언론시장에 지만원 총재와 이 전 시장의 검증공방은 대선을 좌우한다는 발 빠른 인터넷 매체부터 확산되고 있어 이번 검증 열기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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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미래당 지만원 총재
(뉴스타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글

이명박의 호적: 분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의 부친의 호적등본 2개의 차이

이명박의 부친에 대한 호적등본은 일본시대에 일본말로 작성된 호적과 해방 후에 작성된 호적, 이렇게 두 개가 있습니다. 해방 후에 만들어 진 호적은 한 사람이 일사천리로 베껴 쓴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1973년 3월26일 '처 김윤옥'과 결혼한 내용까지 기록된 것으로 보아 1973년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호적과 최신 호적, 이 두 개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명박 부친의 일본 호적

이명박의 조부는 이종한이며 소화 15년(1940년?)에 月山(쓰키야마)로 창씨개명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명박의 부친은 원래 이덕쇠, 어머니는 채태원입니다. 아버지는 1939년 이충우로 개명했습니다.

이덕쇠와 채태원은 1931.3.28일 혼인을 하였고, 이 두 사람 사이에 자손들이 출생합니다.

1) 이귀선: 이덕쇠와 채태원 사이에 1930(소화5년).1.11일에 일본 오사카시에서 태어나다.

2) 이상은: 이덕쇠와 채태원 사이에 1933(소화8년).6.15일에 일본 오사카시에서 태어나다,

3) 이상득: 이덕쇠와 채태원 사이에 1935(소화10년). 11.29일에 일본 오사카시에서 태어나다.

4) 이귀애: 이덕쇠와 채태원 사이에 1938(소화13년).12.11일에 영일군 덕성동538번지에서 태어나다.

특기사항

1) 1939(소화14년).6.6일에 이덕쇠가 이충우로 개명하다.

2) 일본 호적은 여기에서 끝나 있다.

이명박 부친의 한국호적

이명박 부친의 한국호적에는 이덕쇠라는 이름이 없고, 처음부터 이충우로 시작됩니다. 일본 호적에는 ‘이덕쇠와 채태원’ 사이에 4남매가 생산된 것으로 기록돼 있는데, 한국판 호적에는 ’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 위 4남매는 물론 7남매가 생산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5) 이명박: 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 1941.12.19일에 ‘오사카’시에서 출생하다.

6) 이말분: 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 1945.3.10일에 일본 ‘우에노’시에서 출생하다.

7) 이상필: 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 1949.2.25일 포항시 송판로 1가에서 출생하다.

특기사항

1) 채태원씨는 1964년 12.15일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아파트에서 사망했고, 사망신고는 1972년 2,22일, 이귀선의 남편 김갑원씨가 신고했다.

2) 이충우씨는 1982년9.21일, 경기 이천군 호법면에서 사망(영일농장)

필자의 분석은 유보하며 간략히 소개

1) 채태원씨는 1938년12월에 4째 아이인 귀애를 포항에 와서 낳았습니다. 당시 아이들의 현황을 보면 1살, 4살, 6살, 9살 짜리 아이들입니다.

* 채씨가 귀국했을 때, 세 아이들을 데리고 왔을까, 아니면 일본에 아버지와 함께 두고 나왔을까?

* 채씨가 귀국했을 때, 아버지 이덕쇠도 귀국했을까 아니면 이덕쇠씨는 일본에 남았을까?

2) 채씨가 4번째 아이인 귀애를 낳은 지 5개월 만에 갑자기 돌림자인 ‘덕’자를 버리고 이충우로 이름을 바꾸었다. 왜 이름을 바꾸었을까?

3) 부친은 이름을 바꾼 후 1941.12.19일에는 이명박을, 1945.3.10.에는 이말분을 일본에서 낳았다. 그리고 1945년 11월에 귀국을 했다. 필자가 획득한 호적에 의하면 이때까지 이명박과 이말분은 일본 호적에 오르지 않았다. 포항에서 낳은 이 귀애는 즉시 호적에 올린 반면 채태원씨가 귀국한 이후 일본에서 낳은 남매는 5년간 호적에 오르지 않았다. 바로 이 대목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대목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이 두 남매가 합법적인 관계로 맺어진 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 출생됐다면 어째서 5년간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느냐 하는 점이다.

4) 부친이 이름을 바꾼 사실과 채태원씨가 1938년 12월 이전에 귀국했다는 이 두 개의 사실을 연결해 보면 수많은 추리가 가능해 진다. 여기에 이명박의 큰 누나인 이귀선이 한강맨션이라는 고급 아파트에서 모친과 함께 부유하게 살고 있었던 반면, 이명박은 온갖 고생을 다해가며 컸다는 사실을 보태면 항간에 나돌던 루머들이 아주 근거가 없는 것들은 아니었다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여기에 이명박측의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분석하면 할수록 참으로 기가 막힐 것입니다.

이명박의 호적상 일본 주소

大阪府 中河內郡 加美村 梅井戶町 3丁目 52番地

이명박 대통령후보에 대한 개인적 평가

풍전등화같은 조국을 등지고 나하나 잘살아보자고 적국(일본)으로 건너간 이명박의 부모와

그곳에서(일본 오사카)  태어나 일본문화에 유아적 정서를 안고 자라난 이명박의 일본이름(쓰기야마 아키히로)을 보면서 이명박후보에 대한 국가적 양심과 국가적 기준을 제 개인의 보편적 시각으로 대통령 후보로서 지지할 수 없는 것은 저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절대적(50%이상)지지를 받는 이명박후보의 모토는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미지과 기대심리....청계천신화라는 눈에 보이는 산물에 대하여 평가를 내리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그 무엇보다 국가관과 도덕관이 확실해야만 합니다

이명박후보 일가 의료보험 2만5천원,

이명박후보 서울시장 재직시 황제테니스장 건립,

이명박후보 서울시장 재직시 도곡동 투기의혹과 지하철역사 변경

이명박후보 자회사에 두자녀 위장채용,

이명박후보 국회의원선거 출마후 선거자금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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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머리에 스쳐가는 일화가 있습니다.

히딩크 감독과 함께 슬리퍼를 신고 이명박후보의 아들이 서울시청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보며

안티이명박후보에 대한 저의 작은 소견을 마칠까 합니다.

그러나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제 자식들이 살아야 할 이 땅을 위하여 대통령으로 소임을 맡은데 적극 지지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