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SGI 선생님 시(詩)
<용기의 춤 개가의 행진> 청년부 벗에게 - 화광신문 제1456 (2022.7.22)
“그대와 나는 광선유포의 동지이다!”
계관시인은 노래한다
‘용기의 춤 개가의 행진’에서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이 남녀청년부 결성 50주년(2001년)을 기념해 읊은 ‘우리 동지에게 바치는 시’를 소개한다.
그대와 나는
광선유포의 동지이다.
그대와 나는
인생의 목적이
일치한 친우(親友)이다.
그리고
그대와 나는
생사(生死)를 함께한
불멸(不滅)의 가치가 있는
역사를 창출하는
인간주의의 동지이다.
단호히
나는 투쟁한다.
평화를 위해!
그대도 불퇴전(不退轉)으로
단호히
승리를 위해
함께 투쟁하지 않겠는가!
◇
소중한 그대여
오늘도 승리라는
기쁨의 웃음을 가져라!
승리라는 꿈을 가져라!
그리고
희망찬 아침 여명의
저 장엄한 저편을
목표로 하라!
결코
우울해하지 마라!
결코
낙담하지 마라!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승리’와 ‘행복’을
가슴에 품고
그대 눈동자가
불꽃에 환하게
타오르듯
명확히 투쟁하며 나아가야 한다.
◇
미래의 그대 모습은
지금에 달렸다.
영원히 미래의 생명인
그대 모습은
금세(今世)의 투쟁 속에서
결정된다.
이것이 불법(佛法)이다.
이것이 인생의 법칙이다.
살아가는 이 사회는
생명의 준엄한
투쟁을 벌이는 결전의 무대이다.
그렇다면 그대여!
한때의 승패에
좌우되지 마라!
한때의 괴로움이나 고민에
동요되지 마라!
마지막에 절대적인 승리를
획득하기 위해
강고한 불변의 혼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진실한 신앙이다.
그것은
남을 위해
사회를 위해
대법(大法)을 위해 힘쓰고
공헌하려는
선(善)한 행위의
축적에 있다.
◇
그대여
이겨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존귀한 고좌(高座)에
올라야 한다!
그대여
어떠한 고뇌가
덮칠지라도
그대의 힘 있는 확신으로
유유히 타고 넘어라!
그대 마음에는
광대한
승리하는 권리의 혼이
강하고 올바르게
명검처럼
빛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대 인생의 원천을
절대로 독으로 물들이면 안 된다.
그대여
강해져라!
약하면 불행하다.
항상
승리의 선율을 드높이는
인생이어라!
아무리
심한 고통을 주는 비난도
단호히 극복해
커다란 승리의 여로를
오늘도 계속하라!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 이케다 다이사쿠 # SGI # 창가학회 # 교학모임
첫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감사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로 만들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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