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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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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쉼표, 마침표 18] 세련된 영어, 정중한 한자어, 초라한 국어
지현♡4 추천 0 조회 443 08.03.11 2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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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11 21:24

    첫댓글 몽골 세종학당 개교식은 작년(2007년) 소식입니다 ^^

  • 08.03.11 23:37

    우리말은 지금 너무 아프고 초라하다.

  • 08.03.12 09:42

    아프냐~~나도 아프다..ㅜㅜ

  • 08.03.12 10:18

    좋은 글이지만, 하나 눈에 걸리는 군요. 파티셰는 제빵사가 아니고 제과사입니다. 제빵사라면 브랑제지요. 다른 곳에 옮겨가서 여럿이 읽도록 할게요 :)

  • 작성자 08.03.12 15:43

    그렇구나..나도 몰랐네. 원글이라 수정은 어렵고... ㅠㅠ

  • 08.03.12 17:06

    저는 파티셰도, 브랑제도 몰랐습니다. ㅠㅠ 무지한 것이 이럴 땐 다행인가요? 국어사랑의 실천자가 된 느낌...ㅋㅋ

  • 08.03.12 17:05

    정말입니다. 초라한 국어...우리가 스스로 밟아서 그런 것이니...ㅠㅠ

  • 08.03.12 19:54

    그 초라함이 너무 아픕니다. ㅜ.ㅡ 부츠라고 하면서도... 장화라고 할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음이 부끄럽네요 ...ㅋ

  • 08.03.17 20:11

    여기 와서 잠깐 들여다 볼 시간도 없이 바쁘네요..나중에 와서 천천히 읽어 볼게요 ^^

  • 작성자 08.03.17 23:01

    들러주신 것만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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