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화훼장식기능사 제5회 실기시험 날짜가 2개월정도 남겨두고있습니다.
2005년 9월12일 제4회화훼장식기능사 실기시험 낙방의 악몽이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실기시험은 첫째는 꾸준한 반복적인 연습으로 실력을 쌓는것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다음이 문제가 제시되었을때 적응 응용능력이 중요하고 예기치않는 재료가 주어질 경우에
임기응변도 중요한것같고 그날운도 중요하것같고 채점관선생님에 따라 합격 불합격 차이가
있는것같고 흠`시험날 교실에들어오시는 2분의 감독관선생님들 약을 바짝올려놓어면
시험마치고 채점시 옆교실 수험실 합격자 96%는 불합격임(감독관님들이 채점시는 옆교실과 바꿔
채점 할거랑)
흠`다음이 기본적인 실수를 줄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 9월시험에 제가 몇가지 실수로 감점을 많이 받았습니다.
1과제 2과제 재료다듬는것으로 어떤 수험실은 감독관님들이 1과제 2과제 시험10분전 2과제 재료
까지 다듬어라고 말씀하신다던데 전 2과제때 따로 재료 다듬는 시간을 주는줄 알고 그냥 1과제
재료만 준비했다가 완전히 낭패를 보았지요.다듬어가면서 하다가 완전히 주어진재료 70%
못채워 감점 받았지요.
시험장에갈때 장미가시는 모두 미리제거 하고 가는것도 요령이라고 봅니다,가시만 없어면 잎이야
손으로 바로 훌터면되니까.
2과제는 꽃바구니나 꽃다발종류에서 나오든데 그 핸드타이드꽃다발 나올때 받침때가 나오는데
전 그받침대를 철사하고 가위나 뭐 이런공구 담아라고 있는줄알는데 세상에 그게 꽃다발 완성하고
꽃다발세우는 물받침대래요.받침대에 물도 채워서 꽃다발을 놓는거래~우쒸~~학원서도
말도 안해주고 나중에 왜말안해줬냐고 하니까 말했데요.학원에서는 뭐든지 어느시험이든지
시험끝나고서 배운데서 안나왔다고하면 공통적인 말이 다 가르켜준데서 다 나왔다고 합니다요.
지문에 뭘하라는지 정확하게 인식하는게 중요하고 크리센트형인지 호가스형인지 지름이
20센티지 30센티지 높이가 바닥에서부터 높이인지 바구니에서 높이인지 실기시험은 아직은
기본적인 실수해서 감점받는것만 없어면 요령도 매우중요한것이라고 느겼습니다.
근데 수험실 한반에 남자가 한사람밖에없어 글고 어째서 화훼장식기능사시험은 아지메들이
모두가 이쁜사람들만 응시를하는가 몰러요.전부 넘 이쁜 여자분들만 있어 내가 쫄아서 떨어졌어여
사실 이말은 안할려고햇는데,,2006년에도 전부이쁜 여자분들만 응시하면 난 또 떨려서 실수
할껀데 신경쓰여서 벌써부터 잠이안오네요,오아시스선생님 해결방법 상담 부탁드립니다요.
첫댓글 ^^;; 시험장에 정말 아리따운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물받침을 가위 두는걸로 알았다는게 제일 우습네요 ...
하늘나그네님 완전 고수군요 ㅎㅎ.....꼭 합격하시기 바랄게요
헤헤 다른 방법 있습니까 예쁜 여자분들이 하늘나그네님을 쳐다 보느라 정신 없게 만드시는 수밖에요 ^^
전 완전 초보로 시작해서 4개월 만에 필기 실기 되었네요. 무지 걱정하고 안될거라 생각해서 경험삼아 했는데 운이 좋았어요..학원서 저더러 대박 터졌다고 했네요..필기는 넘 깊게 파고 든다기 보다 여러번 책을 읽었고요..시험보기 이틀전 에 문제집 풀었고요...
실기는 정말 포기하고 경험 삼아 봤어요....다행이도 학원서 연습한게 나왔네요..그래도 시험인지라 기대 안햇는데 운이 좋았나봐요...합격은 했지만 기본기가 없어 첨부터 다시 배우고 있네요. 모두 편한 맘으로 준비하세요.실력도 중요하지만 시험운도 있데요...최선을 다하시고요..열심히 홨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