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의 간단조식.
혼자라고 1명표시.
뭐가 보여야.
바닷가의 와다즈미신사.
바닷가의 고로케가 인기만점.
나도 사먹고. 맛있음.
솔직히 일본노부부가 집앞을 청소하는데,한국인으로 부끄러웠다.
얼마나 버리고가면은?
그래서 청소를 좀 도와주었다.
묘.
신사이름은 모름.
이발소는 우리와 비슷.
한국전망대.
조선통신사 기념비.
얼마나 한국인이 많이오면.
게스트하우스값도 쌈.
히타카츠항 지도. 커피한잔마시고,바다구경하고있으니
내려야할 시간.
뭐 40km좀 넘는 가까운거리이니.
부산역앞에 돼지국밥집에서 소주한잔하고, 집으로. 내가좋아하는 식당.
*아침에 어촌마을 산책,
역시 비가왔다.
일본만오면 비를맞는 징크스는 어김없이 또 맞았다.
날씨가흐려서 전망대에 오르니 거의 전망이 보이지않는다.
한국전망대에서 날씨가 맑으면,부산까지 보인다는데,오늘은 꽝이다.
대마도는 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지만,사람이 사는섬은 5개뿐,
제주도 면적의 절반이고,인구는 3만명이다.
2022년 현재인구는 모르겠고,한국관광객들이 먹여살리는데,
코로나이후로 관광객들이 90%나 줄어서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않다고한다.
솔직히 대마도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탐이났다.
고려말 창왕과 조선초기 태조때 정벌을 한적은있지만,1419년 (세종 1년) 이종무장군이 왜구를 토벌했을때 그대로 차지했더라면,지금은 우리땅인데.
어째튼 ,다시가고 싶다.
바다낚시를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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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할듯